못말리는 옹스 (r2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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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9년 3월 2일부터 2010년 12월 31일까지 MBC에서 방영한 애니다. 임아론 감독[1] 의 2D로 제작된 첫 작품이다.[2] 옹스 1,2가 나왔기 때문에 시즌 3로도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
옹이가 본명이 아닌 사실 옹이는 예명이고 본명은 "나해지"(羅海智). 그리고 옹순이는 "나옹순"(羅翁純)으로 나온다.[3]
개구쟁이 옹스, 과자나라 옹스,에 이어서 못말리는 옹스,가 나왔다. 최초로 HD로 제작됐는데, 못말리는 3공주와 비슷한 엉뚱극장이다.[4]
오랜만에 전영수 성우가 참여했다.[5]
2. 내용[편집]
전작이랑 다른 이야기다. 홈런볼에서 푸딩으로 변화하고 옹순이가 아닌 옹이가 이긴다.
전작에 나왔던 엄마가 눈이 생긴다.
엄마만 있는줄 알았으나 아니다. 오빠, 아빠, 삼촌, 할머니, 할아버지, 까지 나오고 친구[6] 도 나오고 심지어 선생님,도 나온다. 옹순이의 친구 개똥이랑 오빠의 친구 둔석이도 나온다.[7]
아빠가 로또를 샀는데, 그 숫자 번호는 35, 42, 11, 12, 1, 7, 인데, 실제와는 무관하다.[8] 복권에 당첨돼 맛있는 음식도 먹는다.
파일럿 영상이 있다. 현재는 삭제됨.[9] 너무 깜짝 놀라겠도 옹스들이 메인이 아닌 일개미로 추정되는 음식을 줍다가 사람이 먹는다.[10][11]
3. 등장인물[편집]
항목 문서 참고.
4. 여담[편집]
- 옹스 시즌3 등장인물들은 무슨 캐릭터를 닮은 것들이 많다. 옹이는 말랑보건쌤 닮았고 옹순이는 땅땅이 닮았고 엄마는 마츠모토 프리츠를 닮았고 아빠는 잉어왕에 나오는 캐릭터 닮아고 치치와 철수는 문을 닮았고 소사연 선생님은 다천사를 닮았다.
[1] 그 유명한 빼꼼 제작가 이기도 한다.[2] 심지어 옹스는 처음으로 HD로 됐다.[3] 옹이와 옹순이는 유일하게 한자표기가 확연하게 눈에 띈다.[4] 대표적으로는 엉뚱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5] 왜 구지 성인 남자인데도 할아버지 역할을 왜 맡았지? 아 맞다. 전작에도 생생이 할아버지 맡았지.[6] 이치치 마철수.[7] 참고로 개똥이와 둔석이는 성이 같은며 집에서 같이 산다.[8] 빼꼼도 무관하는 숫자 번호가 나왔다.[9] 삭제이유 저작권상 때문에 삭제됐다.[10] 그 사람이 옹이다.[11] 마지막에 옹순이가 등장한다.[12] 단 옹스가 자두보다 더 먼저 나왔스니 이 목소리는 옹이가 원조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