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마이크 (2012) Magic Mi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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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
감독 | |
각본 | 레이드 카롤린 |
제작 | 닉 웩슬러 그레고리 제이콥스 채닝 테이텀 레이드 카롤린 |
출연 | |
촬영 | |
편집 | |
미술 | 바바라 먼치 |
의상 | 크리스토퍼 피터슨 |
배역 | 카멘 쿠바 |
제작사 | 닉 웩슬러 프로덕션 |
수입사 | 누리픽쳐스 |
배급사 | |
개봉일 | |
화면비 | 2.39 : 1 |
상영 시간 | 110분 |
제작비 | $7,000,000 |
월드 박스오피스 | $167,739,368 |
북미 박스오피스 | $113,721,571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27,362명 |
국내 다운로드/스트리밍 | |
상영 등급 | |
노가다를 전전하던 남자 주인공이
스트리퍼의 세계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실제 스트리퍼였던 주연 배우 채닝 테이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000a47 열광하라! 환호하라! 만끽하라! 낮과 밤이 다른 녀석들의 통제 불가능한 무대가 시작된다!}}}''' 다재다능한 재능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살아가는 마이크. 그는 낮에는 가구 디자이너의 꿈을 키우지만, 밤이 되면 ‘매직 마이크’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파워풀하고 섹시한 댄스로 클럽의 인기 퍼포머가 되어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더블 라이프를 즐긴다. 어느 날, 마이크는 아담을 만나게 되고, ‘키드’라고 부르며 여자를 유혹하는 방법은 물론, 댄스부터 파티까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알려주며 우정을 쌓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키드의 누나이자 매혹적인 ‘브룩’을 알게 되고 ‘매직 마이크’로 살아온 지난날을 되돌아 보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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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탬파'에서 일하는 스트리퍼. 6년 전에 클럽 사장 눈에 띄어 길거리에서 캐스팅 됐다. 하지만 실제 꿈은 목수로 가구상점 하나 차리는 게 소원이다. 노가다 뛰러 갔다가 만난 아담을 스트리퍼로 고용하지만 자꾸 엇나가는 아담을 보고 자책한다. 결국 사장과의 수익 분배 문제로 갈등을 일으키고, 아담을 망쳤다는 죄책감과 함께 그렇게 클럽을 떠난다.
공사판에서 만난 마이크와 맺은 인연으로 스트리퍼가 된다. 처음엔 별로 내키지 않아서 우물쭈물 하지만 그쪽으로 타고난 건지 단번에 클럽 유망주로 발돋움한다. 하지만 돈 욕심에 마약에까지 손을 대고, 이 때문에 마이크의 속을 제대로 썩인다. 끝에 마이크가 클럽을 떠나자 본인이 그 자리를 차지해 센터가 된다.
클럽 '탬파'의 사장. 마이크와 아담의 끼를 대번에 알아보고 클럽 센터로 키우는 걸 보면 뛰어난 안목을 소유한 듯하다. 하지만 마이크가 클럽을 떠나자 아쉬운 내색도 없이 아담을 센터로 올리는 걸 보면 꽤나 매정한 성격인 듯.
아담의 누나. 직업은 간호조무사. 마땅한 직업도 없이 자기 집에 얹혀사는 아담에게 짜증 한 번 안 낸다. 오히려 끔찍이 아끼는 편. 아담이 스트리퍼가 되자 조금 당황하지만 마이크에게 아담을 잘 부탁한다며 쿨하게 넘긴다. 마이크와는 썸을 계속 타지만 약물 과다복용으로 아담이 쓰러지자 마이크와 사이가 틀어진다. 하지만 클럽을 관두고 자신에게 찾아온 마이크에게 다시 마음의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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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92020| | 기자·평론가 6.50 / 10 | 관람객 없음 / 10 | 네티즌 7.53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