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r13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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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일부터 개국한 매일경제신문 계열 경제채널. MBN을 운영하는 MBN의 자회사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개국 당시의 정식 명칭은 'Mmoney(M머니)'. 이 당시 '매일경제TV'는 보조 명칭이었다.

매경에서는 2000년 12월 증권TV채널 '매경증권TV(MKS)'를 개국해 운영하기도 했는데, 1년 만에 폐지했다. M머니는 이 채널의 부활인 셈이다.

2011년에 'MBN미디어'라는 사명으로 설립한 뒤 2012년 2월 16일에 방송통신위원회의 등록 허가를 받고 4월 1일에 시험방송을 시작했으며, 2달간의 시험방송을 거치고 6월 4일에 개국했다

MBN이 종편이 되기 전은 보도채널이었는데는 이를 없애는 조건으로 종합편성채널 승인을 받았다. 그런데 보도채널은 아니지만 매경 계열에서 경제채널을 운영한다고 하니 타 경제채널들인 한국경제TV(WOW TV)나 서울경제TV(SEN TV) 등 에서는 경제채널 개국에 부정적이었다. 참고로 한국경제에서도 종합편성채널을 신청했었지만 탈락했다. 하지만 경제채널이란 장르는 누구나 등록만 하면 할 수 있는 장르라 이를 부정적으로 생각해 반대하는 것이 더 아이러니였다.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보도채널, 홈쇼핑 채널만이 승인 또는 허가채널이다. 다른 장르는 대부분이 일정 요건만 갖추고 등록만 하면 채널을 운영할 수 있는 등록 채널이다.

처음 채널을 개국했을 때는 하위권이었지만 현재는 한국경제TV, SBS BIZ채널과 함께 경제전문채널 3강을 형성하고 있다.. 그리고 MBN플러스라는 예능 채널과 함께 매일경제 계열 TV채널은 총 3개로 MBN(종편), MBN플러스(버라이어티), 매일경제TV(경제)다.

2015년 3월 20일부터 상호명을 '매일경제TV'로 바꾸고 'Mmoney'는 보조적 명칭으로 쓰이고 있다. 평일에는 아침 6시부터 밤 10시까지 증시와 부동산과 재테크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주말에는 오전 8시부터 부동산 프로그램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14시까지 재테크와 보험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2. 역대 대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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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재 (2011~2013)
• 김종영 (2013~2014)
• 정완진 (2014~2016)
• 서정희 (2016~ 2019.9)
• 장용수 (2019.10~2022.9)
• 김경도 (2022.9 ~)

3. 직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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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아나운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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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전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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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상[2]
  前 KNN, SBS 아나운서. 現 SBS 모비딕스튜디오 PD.

4. 프로그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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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습관 투.데.이.(투자자의 데일리 이슈체크) (월~금 아침 6시~오전 8시) 진행:신중호,박새암
• 출발! 오늘의 증시 (월~금 오전 8시~오전 10시) 진행:최임화
• 증권광장 (월~금 오전 10시~오후 12시) 진행:여도은
• 생생한 주식쇼 生쇼 (월~금 오후 12시~오후 1시30분) 진행:이지현
• 증시 오늘과 내일 (월~금 오후 1시30분~3시 40분) 진행:김정연
• 황금전략 (월~금 오후 3시40분~4시30분) 진행:김세영
• 매일경제TV 뉴스 (월~금 오후 4시 30분~5시) 진행:박지영
• 생방송 부동산 투데이 (월~금 오후 5시~6시) 진행:장효윤,손문선,임혜정
• <머니특급> 내 주식을 부탁해 (월~목 오후 7시~8시) 진행:김용필,권재은
• 스치면 상한가 (월~목 오후 8시~11시/금 오후 8시~10시) 진행:명민준,강성호,임민소
• 고! 살집 (금요일 오후 7시~8시) 진행:권영찬,고종완
• 새러데이 주식 상담쇼 (토요일 오전 8시~10시) 진행:권재은

5.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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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 MBN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