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빈츠하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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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독일의 축구선수. 포지션은 공격수이며, 현재 DSC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에서 뛰고 있다.
2. 클럽 경력[편집]
2.1. FC 바이에른 뮌헨[편집]
2013년부터 FC 바이에른 뮌헨 유소년팀에서 뛰었으며, 2017-18 시즌 유소년리그에서 26경기에 출전해 26골을 넣는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2.2. 함부르크 SV[편집]
2018년 5월 1일 이적한다는 오피셜이 떴다. 그리고 같은해 12월 23일 홀슈타인 킬전에서 68분 황희찬과 교체되며 데뷔했다. 2018-19 시즌 총 7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 리저브 팀에서는 16경기 5골 6도움. 2018년 프리츠 발터 메달에서 U-19 부문 동메달을 받았다.
2.2.1. 2019-20 시즌[편집]
2019-20 시즌 1라운드 SV 다름슈타트 98전 출전해 1도움을 기록하고 VfL 보훔으로 임대를 떠났다.
2.2.1.1. VfL 보훔 (임대)[편집]
주로 후반에 교체로 많이 기용되었는데 전반기 총 10경기에 출전해 2골을 득점했다. 후반기에도 5경기에 출전했다.
2.2.2. 2020-21 시즌[편집]
임대 복귀 후 첫 시즌, 시즌 초반 동안 주전으로 뛰었고 2라운드 SC 파더보른 07전, 3라운드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전에 득점하며 좋은 시작을 보였다.
하지만 한동안 골가뭄이 이어져 선발 16경기, 시즌 총 32경기에 출전해 3골에 그쳤다. 그런데 도움은 무려 9개를 기록하며 나름 밥값은 했다.
2.2.3. 2021-22 시즌[편집]
새 감독 팀 발터가 오며 밀렸다. 초반 2경기에는 선발로 출전하며 도움까지 기록하였으나, 이후 바커리 야타에게 밀리며 교체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전반기 성적은 1골 1도움, 이대로면 이번 시즌 만료되는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21라운드 SV 다름슈타트 98전에서도 벤치에서 출발. 70분 파리드 알리두와 교체되어 들어가 모리츠 하이어의 크로스를 받아 바디페인딩으로 마티아스 바더를 녹이며 감아차기,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되며 팀의 4번째 골을 만들어내었다.
하노버 96과의 마지막 홈 경기가 시작되기 전,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였다.
2.3. 1. FC 뉘른베르크[편집]
2022년 5월 17일, 뉘른베르크 이적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2022-23 시즌에 자유계약으로 이적한다.
2라운드 프랑켄 더비에 70분 교체로 투입되어 쐐기골을 득점했다. 에리크 베크에서에 이어 타일란 두만이 측면을 허물었고, 가볍게 컷백 한 볼을 밀어넣었다. 두만도 빈츠하이머와 함께 교체로 투입된 선수이기에 로베르트 클라우스 감독의 용병술이 빛나는 장면이었다.
2.3.1.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 (임대)[편집]
2023년 1월 7일,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로 임대 이적했다.#
2.3.2. DSC 아르미니아 빌레펠트 (임대)[편집]
3. 플레이스타일[편집]
4. 여담[편집]
5. 국가대표[편집]
6. 수상[편집]
- 프리츠 발터 메달
- 2018년 U-19 동메달
7. 같이 보기[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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