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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파급효과 (Ripple Effect)
저스트 뮤직의 첫 컴필레이션 앨범 '파급효과'의 3번째 트랙이자, 타이틀 곡. 또한 앨범 중에서 유일하게 뮤비가 있는 곡이기도 하다.
참여 아티스트들은 스윙스, 바스코[1], 씨잼 그리고 그냥노창으로 작곡, 편곡은 그냥노창이 했다.
노창이 맡은 훅(Hook)은 국힙 최고의 훅이라는 평을 받고, 스윙스 벌스의 마지막 마디인 급식 아줌마가 내 식판에 밥을 퍼 그 때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은 변함없어 더!가 국힙 최고의 진정성이라는 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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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저스트 뮤직의 첫 컴필레이션 앨범 '파급효과'의 3번째 트랙이자, 타이틀 곡. 또한 앨범 중에서 유일하게 뮤비가 있는 곡이기도 하다.
참여 아티스트들은 스윙스, 바스코[1]
현재는 빌스택스지만, 그 때 당시에는 바스코였고, 지금도 바스코라는 말이 더 익숙하니, 바스코라고 적었다.
노창이 맡은 훅(Hook)은 국힙 최고의 훅이라는 평을 받고, 스윙스 벌스의 마지막 마디인 급식 아줌마가 내 식판에 밥을 퍼 그 때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은 변함없어 더!가 국힙 최고의 진정성이라는 평을 받는다.
2. 가사[편집]
<더>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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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편집]
- 2022년 2월 1일 노창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다 더의 스윙스 파트 원래 버전을 공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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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는 빌스택스지만, 그 때 당시에는 바스코였고, 지금도 바스코라는 말이 더 익숙하니, 바스코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