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킬러 (r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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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주연의 한국 영화에 대한 내용은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문서 참고하십시오.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12번째 장편 영화.
알렉시스 놀렌트 작가가 쓴 프랑스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하며, 영화 《세븐》의 각본을 쓴 앤드류 케빈 워커 작가가 집필한다.
제80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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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와 스타일, 연출 등은 핀처 답게 뛰어난 편이지만 스토리 부분에서 호불호가 있는 편이다. 서사보다는 이미지를 추구한 작품으로 아무런 배경 설정 없는 킬러 주인공이 실수를 저질러서 주변인들이 피해를 입자 재발 방지 및 복수를 위해 모든 관련인들을 암살한다는 단순 명료한 플롯을 데이비드 핀처 특유의 스타일리쉬한 비주얼과 이미지로 나열한 아방가르드 작품이다. 스토리가 단순 명쾌함에도 액션의 비중이 크지 않고 정적인 이미지를 보여주는 데에 집중한 작품이라 스토리를 중시하거나 액션 위주의 전형적인 오락영화를 기대한 이들에게는 별 것도 없는 스토리를 지루하게 보여준 영화로 인식될 수 있다.
반면 영상미와 비주얼은 극강인 작품이며, 마이클 패스벤더의 뛰어난 냉혹한 킬러 연기, 탁월한 서스펜스 연출 등 호평받는 요소도 많다. 스토리의 호불호가 있긴 하나 전반적으로는 수작이라는 여론이 많다.
액션의 비중은 적지만 챕터 4 플로리다에서 주인공과 짐승(브루트)의 1대1 격투 스턴트 액션만큼은 핀처의 연출 기교와 적절한 무술합이 결합되어 뛰어난 액션씬이 탄생했다.
1. 개요[편집]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12번째 장편 영화.
알렉시스 놀렌트 작가가 쓴 프랑스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하며, 영화 《세븐》의 각본을 쓴 앤드류 케빈 워커 작가가 집필한다.
제80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다.
2. 개봉 전 정보[편집]
- 데이비드 핀처는 2007년부터 이 작품을 연출할려고 했다.# 당시는 파라마운트 픽쳐스가 배급할 예정이었다. 이후 데이비드 핀처는 넷플릭스와 계약을 맺었고, 더 킬러 역시 넷플릭스가 배급하게 됐다.
3. 포스터[편집]
4. 예고편[편집]
5. 시놉시스[편집]
6. 등장인물[편집]
- 마이클 패스벤더 - 킬러[5]
- 찰스 파넬 - 변호사/호지스
- 알리스 하워드 - 클라이언트/클레이본
- 가브리엘 폴랑코 - 리오
- 케리 오맬리 - 돌로레스
- 살라 베이커 - 짐승
- 소피 샤를로치 - 막달라
- 틸다 스윈튼 - 전문가
7. 줄거리[편집]
7.1. 챕터 1 -> 파리 / 더 타깃[편집]
7.2. 챕터 2 -> 도미니카 공화국 / 은신처[편집]
7.3. 챕터 3 -> 뉴올리언스 / 변호사[편집]
7.4. 챕터 4 -> 플로리다 / 짐승[편집]
7.5. 챕터 5 -> - 뉴욕 / 전문가[편집]
7.6. 챕터 6 -> 시카고 / 클라이언트[편집]
7.7. 에필로그 -> 도미니카 공화국[편집]
8.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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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와 대중들 모두에게 적당히 호평받고있다. 전반적으로 평론가들의 점수가 더 높은 편이지만, 데이비드 핀처 필모그래피내에서는 중간 정도의 점수대를 보이고 있다.
영상미와 스타일, 연출 등은 핀처 답게 뛰어난 편이지만 스토리 부분에서 호불호가 있는 편이다. 서사보다는 이미지를 추구한 작품으로 아무런 배경 설정 없는 킬러 주인공이 실수를 저질러서 주변인들이 피해를 입자 재발 방지 및 복수를 위해 모든 관련인들을 암살한다는 단순 명료한 플롯을 데이비드 핀처 특유의 스타일리쉬한 비주얼과 이미지로 나열한 아방가르드 작품이다. 스토리가 단순 명쾌함에도 액션의 비중이 크지 않고 정적인 이미지를 보여주는 데에 집중한 작품이라 스토리를 중시하거나 액션 위주의 전형적인 오락영화를 기대한 이들에게는 별 것도 없는 스토리를 지루하게 보여준 영화로 인식될 수 있다.
반면 영상미와 비주얼은 극강인 작품이며, 마이클 패스벤더의 뛰어난 냉혹한 킬러 연기, 탁월한 서스펜스 연출 등 호평받는 요소도 많다. 스토리의 호불호가 있긴 하나 전반적으로는 수작이라는 여론이 많다.
액션의 비중은 적지만 챕터 4 플로리다에서 주인공과 짐승(브루트)의 1대1 격투 스턴트 액션만큼은 핀처의 연출 기교와 적절한 무술합이 결합되어 뛰어난 액션씬이 탄생했다.
9. 흥행[편집]
- 공개 1일차, 미국, 브라질,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주요 국가를 포함한 85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등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는 2위를 기록하면서 플릭스패트롤 영화부문 917점(930점 만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 공개 2일차, 인도 3위에서 2위로 상승, 말레이시아, 몰디브 2위에서 1위로 상승, 엘살바도르 1위에서 2위로 하락했다. 총 86개국에서 1위를 기록하며 플릭스패트롤 영화부문 919점으로 1위를 유지 중이다.
- 공개 3일차, 뉴질랜드 6위에서 1위로 상승, 호주 2위에서 1위로 상승, 키프로스 1위에서 2위로 하락했다. 총 87개국에서 1위를 기록하며 플릭스패트롤 영화부문 924점으로 1위를 유지중이다.
10. 기타[편집]
- 틸다 스윈튼은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이후로 데이비드 핀처와 두 번째 협업이다. 다만 여기서도 벤자민 버튼 처럼 비중이 크지 않으며, 챕터 5에서만 등장한다. 등장 시간도 5분 내외.
- 한국 차량이 많이 나온다. 전부 구형 모델들이라는 점에서 협찬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6] 챕터 4에서 주인공이 타는 차량은 기아 쏘렌토 3세대 전기형이며, 챕터 2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의 택시는 현대 쏘나타 6세대와 7세대 전기형다. 산토도밍고 시내에 기아 스포티지 3세대 전기형이나 현대 엑센트가 돌아다니는 장면도 있다.
- 제작비가 무려 1억 7500만 달러가 들어갔는데, 제작비를 모르고 영화를 보면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제작비이다. 배경적 스케일만 클 뿐 화려한 액션이나 파괴, 특수효과, 세트가 있는 작품도 아닌 실제 장소 로케이션 위주의 정적인 느와르 영화다. 그럼에도 제작비가 많이 들어간 이유는 데이비드 핀처 감독 특유의 엄청난 후반작업 비용과 긴 촬영 기간과 완벽주의 때문이다. 특히 프랑스, 도미니카 공화국, 미국 등을 돌아다니며 촬영하면서 세금과 인건비도 많이 나갔다는 점도 한 몫 했다.
11. 관련 문서[편집]
12. 외부 링크[편집]
13. 둘러보기[편집]
[1] 감독의 전작 〈맹크〉에서도 협업하였다. 그리고 마이클 만 감독 신작 〈페라리(영화)〉도 촬영감독을 맡았다.[2] 제한 개봉[3] 제한 개봉 CGV 독점[4] 등급분류 결정내용: 능숙하고 냉철한 암살자의 심리적 긴장감을 다룬 주제를 비롯하여, 유리병, 가구 등을 이용한 격투 장면, 원거리 총기 조준 발사로 총탄을 맞고 쓰러져 피가 튀는 장면, 의자에 결박하여 가슴에 대고 못총을 쏘는 장면 등 암살자의 살인 행위와 유혈이 표현되었으나 구체적이거나 자극적이지 않으므로 폭력성의 수위가 다소 높은 15세이상관람가
(내용정보 표시항목: )[5] 본명은 공개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가명만 바꿔가며 사용한다. 크래딧에도 킬러라고만 나온다.[6] 오히려 본작의 차량 협찬은 지프다.
(내용정보 표시항목: )[5] 본명은 공개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가명만 바꿔가며 사용한다. 크래딧에도 킬러라고만 나온다.[6] 오히려 본작의 차량 협찬은 지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