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후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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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19:50
주말 17:50

평일 18:30
주말 11:55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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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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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5후


방송사·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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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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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기간
방송 예정

2023년 7월 17일 ~
방송 시간
월~금 17:00 ~ 18:30
진행
박진규, 신혜원
1. 개요
2. 연혁
3. 진행
4. 구성
4.1. 쇼츠트랙
4.2. 이슈언박싱
4.3. 보니보니
4.4. 시사토크
4.5. 5키(5후의 키워드)
5. 경쟁 프로그램
6. 여담



1. 개요[편집]





다섯시엔 '뉴스5후' 7월 17일 첫 방송![1]





뉴스 세포를 깨우는 '뉴스5후'

다섯시엔 뉴스5후

2023년 7월 17일부터 방영 예정인 JTBC의 시사보도 프로그램. 평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한다.


2. 연혁[편집]


년도
날짜
시간
비고
2023년
7월 17일
오후 5시 ~ 오후 6시 30분
신설
현재의 타이틀로 첫 방송
JTBC가 본격적으로 5시대 뉴스 프로그램을 시작한 것은 뉴스콘서트 때부터다. 개국 초기 JTBC의 시사 프로그램은 대체로 오래 가지 못하고 종영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뉴스콘서트와 뉴스큐브 6는 대략 1년을 비슷한 시간대에서 버티다가 6시 반으로 시간대를 옮기고 얼마 되지 않아 종영했다.

2014년 4월 7일, 개편에 따라 박진규의 뉴스多라는 프로그램이 신설되었다. 그러나 세월호 참사 당일 뉴스특보에서 생존 학생과 인터뷰 도중 박 기자가 부적절한 질문을 던지는 바람에 큰 물의를 빚었고, 결국 그날 밤 JTBC 뉴스 9에서 손석희 앵커가 사과함과 동시에 프로그램 신설 일주일만에 프로그램이 폐지된 흑역사가 있다.

뉴스多가 폐지된 후에는 JTBC 뉴스현장 2부가 편성되다가, 2014년 9월부터 기존 4시대였던 정치부회의가 옮겨와 오랫동안 5시대에서 활약했다. 정치부회의가 6시 30분으로 바뀌었을 때는 재방송으로 때워진 적도 있으나 결국 2022년 8월부터 5시 ~ 6시 30분으로 복귀해 종영 때까지 이 시간대에 방송되었다.

2023년 6월 30일을 끝으로 정치부회의가 폐지되었고, 이에 따라 공백이 된 오후 5시대에 뉴스5후를 신설하게 되었다. #


3. 진행[편집]


이름
당시 직책
진행 기간
비고
박진규
기자
2023년 7월 17일 ~

신혜원
기자
2023년 7월 17일 ~



4. 구성[편집]



4.1. 쇼츠트랙[편집]


프로그램 시작과 동시에 방송되는 코너로, 화제의 영상과 사진을 통해 시청자들의 뉴스 몰입도를 높인다.

4.2. 이슈언박싱[편집]


앵커들의 강의와 PT 콘셉트로, 가장 쉽고 친절하게 하루의 이슈를 정리한다.

4.3. 보니보니[편집]


취재 기자들이 앵커들과 함께 진행하는 코너로, 취재 기자가 직접 '해보니, 가보니, 물어보니, 써보니'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앵커가 진행을 이끌어간다는 고정 관념을 바꿔, 시청자들이 뉴스의 현장잠과 생동감 등 취재 과정의 날 것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꾸며진다.

4.4. 시사토크[편집]


다양한 패널들이 출연해 정치 현안과 사회 이슈를 날카롭게 진단하는 코너다.

4.5. 5키(5후의 키워드)[편집]


프로그램 가장 마지막에 배치되는 코너로, 빅데이터 전문가와 함께 온라인 세상에서 벌어지는 뉴스 속 스토리를 풀어본다.

5. 경쟁 프로그램[편집]




6. 여담[편집]


  • 박진규 기자는 '박진규의 뉴스多' 폐지 이후 밤샘토론 서브 진행, 뉴스룸 비하인드+, 백브리핑 코너 등을 거쳐 9년만에 오후 5시대 뉴스 프로그램 진행을 맡게 되었다. 돌고돌아 원래 있던 위치로 복귀한 셈.
  • 신혜원 기자는 이 프로그램과 같은 시간대에 방송했던 정치부회의에서 5년 가까이 청와대 반장 및 뉴스체커 역할을 맡은 적이 있다. 다정회에서 이상복 전문위원 다음으로 오랫동안 출연했던 게 후속 프로그램의 진행자 발탁 배경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2]
  • 기존 낮 시사프로그램과는 달리 프로그램 기획 단계 때부터 모바일에서의 화제성을 염두해 둔 짧은 코너들을 대거 배치했다고 한다. 'D:이슈', '뉴딥' 등 인기있는 모바일 콘텐트를 선별해 전하는 것은 물론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모바일 오리지널 콘텐트도 주1회 선보인다.
[1] 자사 예능 프로그램인 최강야구2023 시즌 티저 영상을 패러디했다.[2] 정치부 회의 방영 당시 이상복 국장이 몇년 뒤에는 신혜원 기자가 자기 자리에 앉아있을지도 모른다고 농담을 던진 적이 있는데, 몇년 후 현실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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