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코튼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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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3년 4월 18일 출시된 뉴 엔진 최초의 카트바디. 코튼 SR 이후 코튼 시리즈의 두번째 전성기로 평가받는다.
2. 국가별 획득 경로[편집]
2.1. 한국[편집]
2.2. 중국[편집]
2.3. 대만[편집]
- [여기에 카트 명칭과 획득 방법에 대한 서술을 해 주세요.]
3. 성능[편집]
뉴 코튼의 경우 출시 당시 카트라이더 역사에 손꼽히는 사기 성능을 자랑했는데, 전 세대인 HT엔진에 비해 엄청나게 높아진 드리프트 탈출력, 코너가속 덕분에 톡톡이를 대중화하는데 일조하면서 주행 메타를 완전히 바꿔놓았었다. 출시 직후의 당시 성능은 전세대 엔진 최강 차량인 세이버 HT 풀파츠 및 출탈변 333[1] 을 순정 뉴 코튼이 쉽게 이길 수 있는 수준이었다. 덕분에 이전 엔진이었던 HT엔진의 대장차들은 뉴 코튼 출시 및 빌드 정립과 동시에 모조리 폐차당했다.
뉴 코튼의 사기적인 성능과 동시에 다른 라인업 카트바디들이 전부 부진했던 것도 뉴 코튼의 독주에 일조했다. 뉴 버스트는 보통 5대 시리즈 중 2번째로 나오던 것이 솔리드에게 출시 순서에서 밀린데다 심각하리만치 구린 성능으로 인해 버레기라는 멸칭이 붙었고[2] , 뉴 솔리드는 의외로 준수한 성능으로 출시되어 SR때부터 생긴 흙수저차이자 막자차라는 인식을 어느 정도 탈피하긴 했으나 다른 라인업들도 잠깐이나마 루찌로 판매되었다 보니 루찌차라 접근성이 좋다는 솔리드만의 장점이 희석되어 큰 주목을 못 받았으며, 뉴 세이버는 성능이 나쁜 것은 아니나 HT 때에 비해 컨셉이 많이 바뀌어[3] 호불호가 갈리고 이전만큼 압도적인 위용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나마 뉴 마라톤이 좋은 평가를 받아 시리즈 역사상 첫 전성기를 맞았으나 이것도 뉴 코튼이 1212 패치의 핵너프로 몰락하고 나서야 재발견된 것. 5대 시리즈 외의 준 정규 라인업인 로디와 플라즈마의 경우 로디 알베르와 뉴 플라즈마 F가 뉴 코튼의 몰락 이후에 출시되었기에 경쟁 대상이 아니었다. 그나마 뉴 코튼과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플라즈마 HTF가 좋은 게충과 EXT 특유의 주행감으로 준수한 평가를 받긴 했으나 뉴 코튼을 밀어낼 수준은 아니었다.
게다가 당시 김진수 팀장이 뽑기 카트바디를 최대한 줄인 덕에 전성기가 매우 길었다. 이는 '1212 패치'라고도 불리는 카트라이더 2014 패치로 뉴 코튼이 떡너프를 맞고 몰락하기 전까지 계속되었다.
4. 파생형[편집]
4.1. 일반 플로터 강화형[편집]
일반 플로터 강화가 되어 있는 파생형. 외형은 대기실에서 플로터가 뜨는 것을 제외하면 일반 뉴 코튼과 동일하다.
- 뉴 코튼 S
- 뉴 코튼 B
4.2. 뉴 코튼 Black[편집]
검은색 고정도색+성능 개량이 된 파생형.
4.2.1. 레어 플로터 강화형[편집]
- 뉴 코튼 Black-S
- 뉴 코튼 Black-B
- 뉴 코튼 Black-H
4.3. 뉴 코튼 Orange[편집]
4.4. 뉴 코튼 P-S/B[편집]
PC방 전용 카트.색상은 보라색 고정도색이 되어 있었다. 현재는 구할 수 없다.
중국 카트라이더에서도 출시된 바 있다.
4.5. 뉴 코튼 White-C[편집]
4.6. 뉴 코튼 9[편집]
9주년 기념으로 출시 된 뉴 코튼의 파생형이다. 이름 때문에 JIU엔진으로 착각할 수 있다.
5. 탑승 선수[편집]
- 팀1: 선수(포지션), 선수(포지션)
- 팀2: 선수(포지션), 선수(포지션)
- 개인전: 선수1, 선수2
6. 여담[편집]
- 중국 및 대만 카트라이더에서 뉴 엔진의 명칭은 HT+이지만, 뉴 코튼 만은 한국과 같이 앞에 New 가 붙는다.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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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발부스터 지속시간 +3, 드리프트 탈출력 +3, 변신부스터 가속력 +3. 당시 플로터 강화 중 최고로 꼽히는 옵션이었다.[2] 물론 이전에도 버스트 시리즈의 평가가 좋았던 적은 없었지만, 아예 쓰레기로 낙인찍힌 것은 뉴 엔진 때였다. 그리고 이 버레기 딱지는 버스트 V1까지 가서야 간신히 떨쳐낼 수 있었다.[3] 세이버 HT는 평균 이상의 준수한 감속과 날카롭고 깔끔한 드립감이 특징이었는데, 뉴 세이버는 HT에 비해 드탈과 코너 가속이 증가한 대신 감속이 바이크보다 조금 나은 수준으로 매우 크게 너프를 먹고 드립감에 오버스티어 성향이 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