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센티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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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배우.
2. 활동[편집]
2009년 활동을 시작해서 <터클스>, <Wordplay>, <포스터 가족>, <SPF-18>등 꾸준히 활동을 해왔다.
여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에 얼굴을 비추다가 2018년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로 '로맨스 장인'이라는 수식어와 '넷플릭스 왕자님'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2018년도 최고의 하이틴 스타로 떠오르게 된다.
통칭 《내사모남》은 넷플릭스 내에서도 조회수가 폭발적인 하이틴 로맨스 영화로 손꼽히며[1]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다수의 팬들을 생성하게 된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도 하루 아침에 폭증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하이틴-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주인공은 늘 백인이라는 편견을 시원하게 박살 낸 배우이다. 그러나 '잘생긴 운동부 훈남' 역할에서 벗어나서 더 배우로서 깊은 연기력을 보여줘야 하는 것이 동시에 그의 숙제이기도 하다.
실제로 《내사모남》을 찍기 전인 영화 《SPF-18》 부터 《시에라 연애 대작전》, 《퍼펙트 데이트》에서도 본인이 가진 하이틴스러운 이미지의 연기들을 되풀이했다는 평이 많다.[2]
2017년 8월 음원을 발표했지만 뒤늦게 차트 역주행으로 2018년 초 세계를 흔들었던 카밀라 카베요의 솔로 데뷔 앨범 'Havana'의 뮤직비디오에서 남자 주인공 역할로 출연하였다. 음원 흥행으로 인해 그가 등장한 뮤직 비디오는 약 14억 스트리밍 횟수를 기록하였고 이 뮤직 비디오는 그가 로코 프린스로 발돋움하는데 큰 동력이 됐다.
이어 《내사모남》의 뜨거운 인기로 속편이 제작되고 공개되었다. 2020년 2월 12일에 공개된 속편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P.S. 여전히 널 사랑해》는 확실히 1편보다 나은 속편이 없다는 것을 다시 상기시켜 주었다. 또한 이어서 2021년 2월 13일에 3편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가 공개되었는데 2편보다는 전반적으로 평가가 훨씬 좋은 편이다.
3. 출연작[편집]
3.1. 영화[편집]
3.2. TV[편집]
3.3. 뮤직비디오[편집]
4. 여담[편집]
- 2019년 초부터 2020년 초까지 알렉시스 렌과 사귀었다. 현재는 헤어지고 인스타그램도 언팔한 상태지만 한 때는 럽스타그램이 가장 활발한 커플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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