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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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결성된 시민단체에 대한 내용은 국민의 힘(시민단체) 문서
국민의 힘은 대한민국의 제3지대 정당으로서 김호일과 김준수가 2012년 창당한 정당이다.
선거 결과, 153표를 득표하여 0.19%의 득표율로 8명 중 7위의 순위를 기록하였고, 그에 따라 등록이 취소되었다.[1] 참고로 해당 선거에서 당선된 사람은 정세균 민주통합당 후보였다.
, 2020년에 창당된 정당에 대한 내용은 국민의힘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국민의 힘은 대한민국의 제3지대 정당으로서 김호일과 김준수가 2012년 창당한 정당이다.
2. 당명과 로고[편집]
- 한국어: 국민의 힘
3. 역사[편집]
3.1. 제19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비례대표는 후보를 내지 않았고,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김준수 서울시당 부위원장이 기호 6번으로 출마했다.김준수가 정치하면 정치인 전부 거지된다
-김준수 후보의 슬로건
선거 결과, 153표를 득표하여 0.19%의 득표율로 8명 중 7위의 순위를 기록하였고, 그에 따라 등록이 취소되었다.[1] 참고로 해당 선거에서 당선된 사람은 정세균 민주통합당 후보였다.
4. 여담[편집]
- 등록이 취소된 이후 김호일 대표는 한누리평화통일당(현 한국복지당)[2] 을 창당하였고, 김준수 후보는 4번의 시도 끝[3] 에 거지당을 창당하였다. 참고로 김호일 대표는 2007년에도 신미래당을 창당했다가, 이듬해 열린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득표율 미달로 인해 등록이 취소된 바 있다.
- 이 정당의 대표였던 김호일 전 의원이 총재로 있는 동명의 사단법인이 있다. #
- 2019년에는 국민의힘이라는 명칭의 창당준비위원회가 등록되었던 적이 있는데, 이 창준위는 이 정당과는 관계가 없다. 국민의힘 창준위는 띄어쓰기가 없고, 이 문서의 대상인 정당은 띄어쓰기가 있는 것이 정식 명칭이다.
- 2020년에 미래통합당이 국민의힘으로 변경되면서, 등록을 넘어 당명이 겹치게 되었다. 그러나 위에 설명하였듯 띄어쓰기가 없고 이미 해산한 당의 명칭을 재사용하는건 법적으로는 가능하긴 하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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