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이와 소녀와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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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쇼가쿠칸의 웹코믹 사이트 <야와라카 스피리츠>에서 연재 중인 만화. 작가는 <토라코, 너무 박살내면 안 돼>의 누지마(ぬじま).
2. 줄거리[편집]
이것은, 수많은 괴이를 둘러싼 소소한 우정과 이별의 이야기――
회춘의 괴이 "월독의 변약수"
절대로 소리내어 읽어서는 안 되는 "저주의 노래"
모르는 책들이 어느새 책장에 꽂혀 있는 '역도둑질의 책'
행방불명의 실록 르포르타주 "선경이문"…
수도권의 어느 중심역, 이 마을에서는 무엇인가가 일어나고 있다…….
레이와 시대에 남겨진 마지막 미궁, "현대 괴이"의 미스터리에,
보잘것없는 소설가 지망생인 오가와 스미레코와 동안 실눈의 마소년 아다시노 렌의 콤비가 도전한다!
요구되는 것은 오컬트 지식과 체력 승부!
이 도시에 넘치는 수많은 괴이를 풀기 전에 두 사람을 기다리는 것은……?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오가와 스미레코 - 성우: 파이루즈 아이
본작의 주역. 28세. 아다시노와 함께 미도리 서점에서 일하고 있다. 장신 거유 속성.거 작가양반 취향 한 번 확고하다[1] 15살때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해 천재소리를 듣던 작가였지만 나이를 먹어가며 슬럼프에 빠져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역도둑질의 책' 때문에 소리내어 읽어서는 안되는 '저주의 노래' 저주에 걸려 몸이 어려지고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2] , 아다시노의 도움으로 저주가 풀린 뒤에는 오히려 자신의 몸에 저주가 정착해 목숨으로 대가를 치르지 않아도 자유자재로 몸 크기를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
- 아다시노 렌 - 성우: 야마시타 다이키
본작의 주역. 나이는 불명. 오가와와 함께 미도리 서점에서 일하고 있다. 평소에는 실눈을 뜨고 있으나 괴이를 마주하면 검은 소용돌이 같은 눈으로 괴이를 조사한다.
- 아다시노 오토 - 성우: 유키무라 에리
아다시노 렌의 여동생. 코오네 여학원 중등부에 다니고 있다. 마치 윤회안 같은 소용돌이 눈을 갖고 있다.
- 우나메 마나미 - 성우: 호리에 유이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애니메이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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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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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전작인 토라코 역시 주인공이 장신거유의 여고생이다.[2] 몸이 컸다가 작아진 만큼 남아도는 부분이 몸의 구멍이란 구멍으로 다 새서 죽기 직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