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판수정 내역 恋文(무라시타 코조) 덤프버전 : r20240101 분류무라시타 코조 일본의 음반 1988년 음반 무라시타 코조의 싱글 양지(1987) → 연애편지 (1988) → 들국화야 나는...(1989)恋文 연애편지 }}} 8번째 앨범 발매일 1988년 10월 21일 오리콘차트 최고순위 24위 총 시간 40분 51초 레이블 CBS 소니 프로듀스 스도 아키라 1. 개요2. 수록곡3. 가사3.1. 寒椿3.2. 愛情3.3. ネコ3.4. 弟3.5. かず君へ3.6. 風のたより3.7. 交差点3.8. 西陽のあたる部屋3.9. 大地3.10. 恋文―上海から1. 개요[편집]1988년 10월 21일에 발매된 무라시타 코조의 8번째 정규앨범이다.2. 수록곡[편집]트랙 제목 러닝타임 비고 01 寒椿 (한춘) 4 : 30 02 愛情(애정) 3 : 43 03 ネコ (고양이) 3 : 42 싱글 '바람의 소식' B면 수록곡 04 弟 (동생) 3 : 36 05 かず君へ (카즈 군에게) 4 : 28 06 風のたより (바람의 소식) 4 : 27 싱글 '바람의 소식' A면 수록곡 07 交差点 (교차로) 4 : 19 08 西陽のあたる部屋 (석양이 드는 방) 4 : 21 09 大地 (대지) 3 : 21 10 恋文―上海から (연애편지―상해에서) 4 : 24 [1] 1988년 3월 24일, 중국 상하이에서 일어난 열차 추돌 사고로 상하이로 수학여행을 온 일본인 학생 28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벌어졌는데, 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든 노래로 알려져 있다. 3. 가사[편집]3.1. 寒椿[편집] Full Ver 【한춘 - 가사 접기/펼치기】3.2. 愛情[편집] Full Ver 【애정 - 가사 접기/펼치기】3.3. ネコ[편집] Full Ver 【고양이 - 가사 접기/펼치기】何時も 僕は お前のこと "ネコ" 呼び捨てにしてた언제나 나는 너를 "고양이" 라는 이름으로 불렀어細い目をし 寒がっては 眠そうに起きてた얇은 눈을 한 채 추워서 졸린 듯 깨어 있었어真夜中 目が醒めると 隣で 横向きで 丸まっていた한밤중에 눈을 뜨면 옆에서 둥글게 웅크리고 있었고寝言の声 小さな音 泣いている様に잠꼬대하는 작은 소리 울고 있는 것처럼何処へ 君は消えた 訳も伝えず어디론가 너는 사라졌어 이유도 전하지 않고道に迷って 裏町の中を走り길을 헤매이며 뒷골목 안을 달리며雨の中を一人 震える身体빗속에 혼자 떨고있는 몸ずぶ濡れになり 瞳光らせ 何を探すの완전히 젖어버린 채 빛나는 눈동자는 무엇을 찾는 걸까怒った時は 爪を立てる 僕を睨み付ける様に화났을 땐 손톱을 세웠지 나를 노려보는 것처럼髪を撫でる 嬉しそうに 笑い声上げた머리를 쓰다듬으면 기쁜듯 웃음소리를 높였어気が強そうに 見えてたけど 本当は臆病者さ기가 세 보이지만 사실은 겁쟁이야そこが 僕と同じだから 惹かれ合い 暮らした그것이 나와 같으니까 서로 이끌려서 살았지何処へ 君は消えた 訳も伝えず어디론가 너는 사라졌어 이유도 전하지 않고道に迷って 裏町の中を走り길을 헤매이며 뒷골목의 한가운데를 달리며雨の中を一人 震える身体빗속에 혼자 떨고있는 몸ずぶ濡れになり 瞳光らせ 何を探すの완전히 젖어버린 채 빛나는 눈동자는 무엇을 찾는 걸까ずぶ濡れになり 瞳光らせ 何を探すの완전히 젖어버린 채 빛나는 눈동자는 무엇을 찾는 걸까何を......무엇을....3.4. 弟[편집] Full Ver 【동생 - 가사 접기/펼치기】3.5. かず君へ[편집] Full Ver 【카즈 군에게 - 가사 접기/펼치기】3.6. 風のたより[편집] Full Ver 【바람의 소식 - 가사 접기/펼치기】久しぶり君から届いた手紙오랜만에 그대에게서 온 편지潮の香りがしたよ바닷내음이 났어幸せに暮らして 暮らしを守り행복하게 지내며 삶을 지키고時をなぞっているね시간을 덧그렸네雨が降れば傘の中で幼い子を抱いて비가 내리면 우산 속에서 어린 아이를 안고濡れぬように身体ごと젖지 않도록 온몸을抱き締めているのか서로 부둥켜 안고 가는걸까晴れた日にはベランダから맑고 화창한 날에는 베란다에서眠る子揺らしながら잠든 아이를 흔들어 깨우며過ぎ去った陽炎を지나가는 아지랑이를眺めているのですか바라보고 있나요久しぶり君から届いた手紙오랜만에 그대에게서 온 편지潮の香りがしたよ바닷내음이 났어繰り返す日々に 何か見つけ반복되는 나날들에 무언가를 찾으며僕を想い続けてる나를 생각하며 찾고 있어人は一人 生きてゆくと사람은 혼자서 살아가는거라고つぶやいていた君は중얼거렸던 너는夕凪の海に向かい저녁의 바다를 향해叫んでいて欲しいよ외치고 싶어했어東から西へ 南から北へ동쪽에서 서쪽으로 남쪽에서 북쪽으로久しぶり君から届いた手紙오랜만에 그대에게서 온 편지潮の香りがしたよ바닷내음이 났어繰り返す日々に 何か見つけ반복되는 나날들에 무언가를 찾으며僕を想い続けてる나를 생각하며 찾고 있어久しぶり君から届いた手紙오랜만에 그대에게서 온 편지潮の香りがしたよ바닷내음이 났어潮の香りがしたよ바닷내음이 났어3.7. 交差点[편집] Full Ver 【교차점 - 가사 접기/펼치기】3.8. 西陽のあたる部屋[편집] Full Ver 【석양이 드는 방 - 가사 접기/펼치기】3.9. 大地[편집] Full Ver 【대지 - 가사 접기/펼치기】3.10. 恋文―上海から[편집] Full Ver 【연애편지―상해에서 - 가사 접기/펼치기】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10:58:07에 나무위키 恋文(무라시타 코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1988년 3월 24일, 중국 상하이에서 일어난 열차 추돌 사고로 상하이로 수학여행을 온 일본인 학생 28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벌어졌는데, 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든 노래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