恋文(무라시타 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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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시타 코조의 싱글
양지
(1987)

연애편지
(1988)

들국화야 나는...
(1989)

恋文
연애편지

8번째 앨범
발매일
1988년 10월 21일
오리콘차트 최고순위
24위
총 시간
40분 51초
레이블
CBS 소니
프로듀스
스도 아키라


1. 개요
2. 수록곡
3. 가사
3.1. 寒椿
3.2. 愛情
3.3. ネコ
3.4. 弟
3.5. かず君へ
3.7. 交差点
3.8. 西陽のあたる部屋
3.9. 大地
3.10. 恋文―上海から



1. 개요[편집]


1988년 10월 21일에 발매된 무라시타 코조의 8번째 정규앨범이다.


2. 수록곡[편집]


트랙
제목
러닝타임
비고
01
寒椿 (한춘)
4 : 30

02
愛情(애정)
3 : 43

03
ネコ (고양이)
3 : 42
싱글 '바람의 소식' B면 수록곡
04
(동생)
3 : 36

05
かず君へ (카즈 군에게)
4 : 28

06
風のたより (바람의 소식)
4 : 27
싱글 '바람의 소식' A면 수록곡
07
交差点 (교차로)
4 : 19

08
西陽のあたる部屋 (석양이 드는 방)
4 : 21

09
大地 (대지)
3 : 21

10
恋文―上海から (연애편지―상해에서)
4 : 24
[1]

3. 가사[편집]



3.1. 寒椿[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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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춘 - 가사 접기/펼치기】




3.2. 愛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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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 - 가사 접기/펼치기】





3.3. ネコ[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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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가사 접기/펼치기】

何時も 僕は お前のこと "ネコ" 呼び捨てにしてた
언제나 나는 너를 "고양이" 라는 이름으로 불렀어

細い目をし 寒がっては 眠そうに起きてた
얇은 눈을 한 채 추워서 졸린 듯 깨어 있었어

真夜中 目が醒めると 隣で 横向きで 丸まっていた
한밤중에 눈을 뜨면 옆에서 둥글게 웅크리고 있었고

寝言の声 小さな音 泣いている様に
잠꼬대하는 작은 소리 울고 있는 것처럼

何処へ 君は消えた 訳も伝えず
어디론가 너는 사라졌어 이유도 전하지 않고

道に迷って 裏町の中を走り
길을 헤매이며 뒷골목 안을 달리며

雨の中を一人 震える身体
빗속에 혼자 떨고있는 몸

ずぶ濡れになり 瞳光らせ 何を探すの
완전히 젖어버린 채 빛나는 눈동자는 무엇을 찾는 걸까

怒った時は 爪を立てる 僕を睨み付ける様に
화났을 땐 손톱을 세웠지 나를 노려보는 것처럼

髪を撫でる 嬉しそうに 笑い声上げた
머리를 쓰다듬으면 기쁜듯 웃음소리를 높였어

気が強そうに 見えてたけど 本当は臆病者さ
기가 세 보이지만 사실은 겁쟁이야

そこが 僕と同じだから 惹かれ合い 暮らした
그것이 나와 같으니까 서로 이끌려서 살았지

何処へ 君は消えた 訳も伝えず
어디론가 너는 사라졌어 이유도 전하지 않고

道に迷って 裏町の中を走り
길을 헤매이며 뒷골목의 한가운데를 달리며

雨の中を一人 震える身体
빗속에 혼자 떨고있는 몸

ずぶ濡れになり 瞳光らせ 何を探すの
완전히 젖어버린 채 빛나는 눈동자는 무엇을 찾는 걸까

ずぶ濡れになり 瞳光らせ 何を探すの
완전히 젖어버린 채 빛나는 눈동자는 무엇을 찾는 걸까

何を......
무엇을....



3.4. 弟[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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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 가사 접기/펼치기】




3.5. かず君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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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 군에게 - 가사 접기/펼치기】





3.6. 風のたより[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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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소식 - 가사 접기/펼치기】

久しぶり君から届いた手紙
오랜만에 그대에게서 온 편지

潮の香りがしたよ
바닷내음이 났어

幸せに暮らして 暮らしを守り
행복하게 지내며 삶을 지키고

時をなぞっているね
시간을 덧그렸네

雨が降れば傘の中で幼い子を抱いて
비가 내리면 우산 속에서 어린 아이를 안고

濡れぬように身体ごと
젖지 않도록 온몸을

抱き締めているのか
서로 부둥켜 안고 가는걸까

晴れた日にはベランダから
맑고 화창한 날에는 베란다에서

眠る子揺らしながら
잠든 아이를 흔들어 깨우며

過ぎ去った陽炎を
지나가는 아지랑이를

眺めているのですか
바라보고 있나요

久しぶり君から届いた手紙
오랜만에 그대에게서 온 편지

潮の香りがしたよ
바닷내음이 났어

繰り返す日々に 何か見つけ
반복되는 나날들에 무언가를 찾으며

僕を想い続けてる
나를 생각하며 찾고 있어

人は一人 生きてゆくと
사람은 혼자서 살아가는거라고

つぶやいていた君は
중얼거렸던 너는

夕凪の海に向かい
저녁의 바다를 향해

叫んでいて欲しいよ
외치고 싶어했어

東から西へ 南から北へ
동쪽에서 서쪽으로 남쪽에서 북쪽으로

久しぶり君から届いた手紙
오랜만에 그대에게서 온 편지

潮の香りがしたよ
바닷내음이 났어

繰り返す日々に 何か見つけ
반복되는 나날들에 무언가를 찾으며

僕を想い続けてる
나를 생각하며 찾고 있어

久しぶり君から届いた手紙
오랜만에 그대에게서 온 편지

潮の香りがしたよ
바닷내음이 났어

潮の香りがしたよ
바닷내음이 났어



3.7. 交差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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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점 - 가사 접기/펼치기】





3.8. 西陽のあたる部屋[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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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 드는 방 - 가사 접기/펼치기】






3.9. 大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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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 - 가사 접기/펼치기】





3.10. 恋文―上海か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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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편지―상해에서 - 가사 접기/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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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88년 3월 24일, 중국 상하이에서 일어난 열차 추돌 사고로 상하이로 수학여행을 온 일본인 학생 28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벌어졌는데, 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든 노래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