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케냐-우간다 관계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케냐의 대외관계)] [include(틀:우간다의 대외관계)] || [[파일:케냐 국기.svg|width=100%]] || [[파일:우간다 국기.svg|width=100%]] || || [[케냐|{{{#ffffff '''케냐'''}}}]] || [[우간다|{{{#fcdc04 '''우간다'''}}}]] || [목차] == 개요 == [[케냐]]와 [[우간다]]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 [[영연방]], [[동아프리카 공동체]]의 회원국들이다. == 역사적 관계 == === 20세기 이전 === 고대부터 [[반투족]]들이 아프리카 대부분의 지역에 정착했다. 케냐 일대와 우간다 일대에는 수많은 [[반투족]]들이 이주 및 정착했다. 동아프리카 지역에 정착한 반투족들은 여러 부족들이 나뉘어졌고 이들 부족들은 교류가 있으면서도 부족간 갈등도 존재했다. 19세기에 들어서면서 [[영국]]이 케냐 지역과 우간다 지역을 식민지배했다. 케냐 지역과 우간다 지역은 영국의 식민지배하에 놓였다. 영국의 지배하에서 영국의 영향을 받았지만, 영국의 탄압을 받았다. 케냐 지역과 우간다 지역에는 수많은 [[인도인]]들이 이주 및 정착하기도 했다. === 20세기 === 20세기중반까지 케냐 지역과 우간다 지역은 영국령 동아프리카의 일부였다. 20세기 중반에 들어서면서 독립열기가 높아졌다. 20세기 중반 이후에 케냐와 우간다는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나 독립했다. 1998년 7월 4일에 케냐 목축업자들이 우간다-케냐 국경에 거주하던 부족들에게 살해당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4288650|#]] 그리고 케냐-우간다 국경에서 부족간 충돌이 발생해 최소 84명이 사망하고 300여명이 부상당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4285241|#]] === 21세기 ===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 [[영연방]], [[동아프리카 공동체]]의 회원국들이다. 양국의 교류와 협력은 매우 활발하다. 특히 양국은 [[영어]]와 [[스와힐리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 그리고 양국에서 쓰이는 스와힐리어는 차이가 적은 편이다. 또한, 양국은 탄자니아, 르완다, 부룬디와 함께 동아프리카 공동체를 이루면서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양국은 교류, 협력이 활발하지만, 영토갈등이 존재한다. 특히, [[빅토리아 호]]에 위치한 [[https://en.wikipedia.org/wiki/Migingo_Island|미징고 섬]]에 대해 양국은 영토갈등이 존재한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469&aid=0000403024|#]] 2009년에는 우간다 정부는 케냐 경찰이 미징고 섬을 불법점거하고 있다고 반발해 군대를 파견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2515837|#]] 2006년 3월 13일에 우간다 동북부 지역에서 케냐 도둑떼의 습격으로 우간다인 16명이 피살됐다고 우간다 당국이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1243760|#]] 2012년에 실종되었다고 알려졌던 우간다 군헬기가 케냐에서 비상착륙한 것이 밝혀졌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5756531|#]] 2014년 9월 29일에 남수단과 우간다를 이어주는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일어나 버스에 타던 60명이 사망했다. 이중 대부분이 우간다인으로 밝혀졌으며 케냐인 3명과 남수단인 5명도 포함됐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103003|#]] 케냐와 우간다는 동아프리카 공동체를 결성해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이과정에서 탄자니아측이 배제되고 있다고 비판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586754|#]] 2016년에 나이로비에 있는 아가칸 대학병원은 우간다에 하나밖에 없는 방사선 치료기기가 고장 나 암 환자들이 더는 치료를 받을 수 없게 됐다는 소식에 우간다 암 환자 400명에 무료 방사선 치료를 한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8344939|#]] 2019년 6월 17일, 우간다에 이어 케냐에서도 에볼라 환자가 발생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547267?sid=104|#]] 2020년부터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퍼지면서 케냐, 우간다는 코로나19의 피해를 입었다. IMF는 케냐에 7억3천900만 달러(약 9천45억원), 우간다에 4억9천150만 달러(약 6천16억원)를 각각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594316|#]] == 관련 문서 == * [[케냐/외교]] * [[우간다/외교]] * [[케냐-탄자니아-우간다 관계]] * [[아프리카 연합]] * [[영연방]] * [[동아프리카 공동체]] * [[반투족]] / [[스와힐리어]] * [[대국관계일람/아프리카 국가/동아프리카 국가]] [[분류:케냐의 대국관계]][[분류:우간다의 대국관계]][[분류:영연방]][[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분류:나무위키 아프리카 프로젝트]]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