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r0 버전으로 되돌리기) [목차] == 개요 == [[http://www.womanpower.or.kr/2014/|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홈페이지]] [[https://www.youtube.com/user/wopo1999/videos|유튜브]] 1999년 설립된 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여세연)이 2014년 부설 기관으로 존재했었던 '젠더정치연구소'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면서 이름이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으로 변경되었다. == 주요 활동 이력 == 2019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93072|진보 언론인 뉴스앤조이와 오마이뉴스 기자의 출입을 금지하면서 개최된]] '바른인권여성연합' 등 보수단체 중심의 포럼에서 권수현 대표는 "여성 대표성을 요구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동안 정치에서 배제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많은, 나은 민주주의를 만들기 위해서"라며 "현재 보수 여성들이 보여주는 혐오 선동이나 반페미니즘, 반성평등 태도는 정치에서 여성의 입지를 더욱 위태롭게 하며 사실상 이들이 남성지배를 공고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2020년 5월에는 한국여성정치연맹과 함께 ‘슬기로운 정치생활 ①여성청년 정치인’이라는 제목의 토론회를 주최하였으며, [[박성민 청년비서관 임명 논란]]으로 유명해진 [[박성민(1996)|박성민]] 전 민주당 최고위원이자 현직 비서관이 참여하여 발언하였다.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9412|#]] 2021년 5월 3일에는 '''정치권은 시대착오적인 안티페미니즘을 중단하라'''라는 논평을 발표함과 동시에 '박원순 위력성폭력 사건의 진실을 부정하는 2차 가해 규탄 및 책임촉구 기자회견'을 열어 박원순의 성추행과 이 사건에 대한 2차 가해를 비판하였다.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1RSW6ZNwufAQJs8K05Jn-wAaMFqYpg|#]] 2021년 7월에는 [[2021년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논란|여가부 폐지]]가 정치권에서 논의되자 여성혐오성 공격에 정치권은 묵살해야 하며, 오히려 여성가족부의 권한은 강화되고 확대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2021년 8월에는 [[백래시 대응 범페미 네트워크]]를 발족하며 [[GS25 남성혐오 논란]] 등에 반대하며, 모든 형태의 페미니즘에 대한 공격은 무지와 악의에서 비롯된 공격이므로 이에 절대로 굴복해서는 안 되며 철저히 맞설 것을 천명하였다. 2022년 4월에는 50대 중년 남성 중심으로 구성된 개표방송의 구성에 대해 비판하며, 다양한 정치 전문가의 발굴을 촉구하였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42718165932364|#]] == 이모저모 == * [[한겨레]]를 비롯하여 자칭타칭 진보언론에서 젠더문제 '전문가'로서 자주 등장한다. 노동계는 민주노총, 시민사회는 참여연대이듯이 젠더문제에서는 여세연의 해설을 덧붙인다. [[분류:대한민국의 여성인권단체]][[분류:정치 조직 단체]]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