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아돌프 히틀러 거리에 나무가 서 있네 (r0 버전으로 되돌리기) * [[군가/해외]], [[군가/독일]], [[나치 독일]] [include(틀:아돌프 히틀러)] [목차] {{{+1 Am Adolf-Hitler-Platz steht eine junge Eiche}}} == 개요 == 작곡 : 에밀 팔름 (1890~1963) 작사 : 빌헬름 프리드리히 바이스 (1883~1954) [[https://www.altcensored.com/watch?v=qJ7AqZTwAMk|듣기]] [youtube(XLoJUcXTZW8)] [youtube(flPzm6tuIlI)] [youtube(GtDXOASkbNU)] [[나치 독일]] 시절 만들어진 군가이다. '''대놓고 히틀러와 나치 독일에 대한 찬양이 들어가 있으므로, 현재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지에서 이 노래를 트는 것은 불법이니만큼, 반드시 주의할 것.''' == 가사 == || || [[독일어]] || [[한국어]] || || 1절 ||Am Adolf Hitler-Platz steht eine junge Eiche,[br]sie strebt zur Sonne auf von Sturm und Not.[br]Sie ist uns Vorbild treu und brav zu streiten[br]fur unser Vaterland bis in den Tod.||[[아돌프 히틀러]] 거리[* 위키피디아에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streets_named_after_Adolf_Hitler|아돌프 히틀러의 이름을 딴 거리]] 목록이 만들어질 만큼 거의 도시들마다 깔려저 있었다. 대표적으로 [[베를린]]에는 현재 [[https://en.wikipedia.org/wiki/Theodor-Heuss-Platz|테오도어-호이스 거리]]가 아돌프 히틀러 거리로 불렸다. 1933년 '제국수상 거리(Reichskanzlerplatz)'에서 '아돌프 히틀러 거리'로 개명당했다. 테오도어-호이스 거리 명칭은 서독이 된 이후.]에 작은 나무가 서 있네.[br][[11월 혁명|폭풍]]과 [[베르사유 조약|고난]]을 견디고 태양을 향해 있지.[br]이것은 죽을 때까지의 충성과 용맹함을 보여주는 본보기이지,[br][[나치 독일|우리의 조국]]을 위한.|| || 후렴 ||Hell erklinge deutscher Sang[br]unser ganzes Leben lang.[br]Freie, frohe Lieder klingen immer wieder[br]durch die ganze Welt, durch die ganze Welt.||독일 노래가 흥겨롭게 울려펴지네.[br]우리 삶의 평생 동안,[br]충성스럽고 명랑한 노래가 계속 들려오네,[br]온 세상에서, 온 세상에서|| || 2절 ||Am Adolf Hitler-Platz die junge deutsche Eiche[br]traumt von Vergangenheit und neuer Zeit.[br]Sie traumt vom deutschen Wald und seinem Frieden[br]und voller Sehnsucht wird das Herz ihr weit.||아돌프 히틀러 거리의 작은 독일 나무는,[br]옛날과 오늘날을 꿈꾸지.[br]그 꿈은 독일 숲과 평화,[br]그리고 너의 마음이 따뜻해지기를. || || 3절 ||Am Adolf Hitler-Platz die junge deutsche Eiche,[br]sie werde frei und stark wie Deutsches Land.[br]Von Deutscher Kraft und Einheit soll sie zeugen[br]den Bruder reichen sich Getreu die Hand.||아돌프 히틀러 거리의 작은 독일 나무는,[br]독일 조국처럼 자유롭고 강하게 될 거라네.[br]그것은 독일의 힘과 화합으로부터 지켜볼 것이라네.[br]형제들이 서로 손에 손잡는지를.|| [[분류:독일의 군가]][[분류:파시즘 매체]]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