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프 히틀러 거리에 나무가 서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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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Adolf-Hitler-Platz steht eine junge Eiche
1. 개요[편집]
작곡 : 에밀 팔름 (1890~1963)
작사 : 빌헬름 프리드리히 바이스 (1883~1954)
듣기
나치 독일 시절 만들어진 군가이다. 대놓고 히틀러와 나치 독일에 대한 찬양이 들어가 있으므로, 현재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지에서 이 노래를 트는 것은 불법이니만큼, 반드시 주의할 것.
2.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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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키피디아에 아돌프 히틀러의 이름을 딴 거리 목록이 만들어질 만큼 거의 도시들마다 깔려저 있었다. 대표적으로 베를린에는 현재 테오도어-호이스 거리가 아돌프 히틀러 거리로 불렸다. 1933년 '제국수상 거리(Reichskanzlerplatz)'에서 '아돌프 히틀러 거리'로 개명당했다. 테오도어-호이스 거리 명칭은 서독이 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