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선영/평가 (문단 편집) === 직업에 컨셉 부여 === 일부 비주류 직업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이들의 낡거나 불확실한 컨셉도 과감하게 고쳤다. 총체적인 수렁에 빠진 [[미하일(메이플스토리)|미하일]]에게 액티브 방어 스킬인 로얄 가드를 줘 [[전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방어|방어 전사]]라는 컨셉을 주었고, 콤보와 폴암의 전사일 뿐이었던 [[아란(메이플스토리)|아란]]에게는 아드레날린 부스터를 필두로 한 강력한 순간 폭딜 컨셉을 주었다. [[배틀메이지(메이플스토리)|배틀메이지]], [[와일드헌터]]와 [[메카닉(메이플스토리)|메카닉]]은 유저들이 내린 평판과는 달리 리워크 직후에는 강력한 성능을 보여줬고, [[캐논슈터]] 역시 오한별 체제에는 비주류 직업이었는데 잦은 상향을 받고 기본기는 탄탄한 직업으로 탈바꿈하였다. 신직업이긴 하지만 메이플스토리에 지금껏 없었던 염동력 컨셉을 들고 나온 [[키네시스]]도 있었다 버그성 기술이었던 [[나이트워커]]의 점프캔슬을 유저들이 개발한 '테크닉'이라며 공인하고, 오히려 점프시 최종데미지 조건 추가로 점프공격을 사용하도록 장려하여 '점캔' = 나워 라고 생각하는 유저가 수도없이 많아질 만큼 직업에 강한 컨셉을 만들어주기도 했다. 이처럼 메르세데스, 에반 그리고 여전히 주목을 받지 못했던 직업들을 제외하고는 직업 고유의 강한 컨셉을 심어주는 것은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이런 강한 컨셉은 일반적으로 까다로운 조건부를 동반하는 탓에 황선영의 손을 거친 많은 직업들의 고질적인 문제로 남기도 했다.[* 로얄가드 난이도, 나워 점프캔슬, 아란의 분노조절장애와 스윙버프, 배메의 피블텔, 메르의 연계 등 황선영식 조정들이 이젠 그 직업들을 옥죄는 고질병이 되어버린게 매우 많다. 이는 바닥을 치는 직업 점유율과도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후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