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선영/평가 (문단 편집) === 고자본 유저 지향적 패치 === 소통이 가장 큰 장점인 디렉터이나, 그 소통이 항상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은 아니었다. 굉장히 중요한 컨텐츠 업데이트에서 인소야 및 핵과금 고인물 유저들의 의견을 수용, 이런 부분이 패치에 적극적으로 반영이 되었으며 이 때문에 '팔랑귀' 디렉터라는 평가가 많았다. 가장 큰 비판을 받는 점은 단연 [[메이플스토리/스타포스 강화|스타포스]] 조정이다. [[메이플스토리/스타포스 강화|스타포스]]는 [[고세준]] 디렉터가 놀장강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아이템 강화 시스템으로 2014년 3월 테스트서버에 처음 공개가 되었다. 헌데 이때 디렉터가 교체되며 고세준 디렉터는 스타포스를 출시하지 못했고, 황선영 디렉터가 이 시스템의 출시를 이어받게 된다. 이때 인소야의 몇몇 유저들이 스타포스 강화 비용이 너무 낮다는 의견을 강력하게 내비췄고, 이 과정에서 황선영은 기존 '''헤비유저들의 놀장강 아이템의 가치를 방어하기 위하여 스타포스를 놀장보다 비싸고 안좋게 너프'''를 하는 조정이 진행되었다. [[인소야닷컴#s-4.3|인소야 스타포스 강화 비용사건]] 참조. 고세준 디렉터의 시스템에서는 원래 모든 아이템을 25성까지 강화할 수 있었으나, 황선영 디렉터는 이를 조정하여 140제 미만 아이템의 강화 최대치 제한을 걸어버렸다. 또한 강화비용을 저자본유저가 엄두도 내지 못할 정도로 엄청나게 올려버렸다. 이에 관한 내용은 사행성 증가 관련 항목에서 자세히 서술. 이 스타포스 사태에 관해서 일부 유저들은 황선영은 아무런 잘못이 없고 전부 인소야에서 여론조장하던 템값수호대들이 나쁜 거고 전부 그 사람들 탓이다 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일개 유저가 디렉터에게 칼들고 협박한것도 아니고 결국 신규 유저들과 미래 유저들을 버리고 당장의 템값 수호대 유저들을 감싸기 위해 스타포스를 창렬하게 만든다는 결정을 내린 주체는 황선영이다. 유저탓이 없다고 할 수는 없는 사안이지만 결국 책임은 패치를 진행한 운영진에게 있는 것. 다른 점으로는 밸런스 패치에서도 나타난다. 당시 저자본 유저들은 약한 직업들을 상향하는 밸런스 패치를, 고자본 유저들은 강한 직업을 저자본 수준으로 약하게 만드는 패치를 원했으며 실제로는 후자의 의견대로 당시 강한 팬텀, 제로, 팔라딘, 데몬어벤져 등의 직업이 엄청난 너프를 먹게 되었다. 다만 이런 식의 패치는 아무래도 사업팀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황선영 디렉터에 대한 비판점이라고 보기 힘든 면도 있다. 하지만 어쨋든 이 당시 [[메이플스토리]]의 총괄 디렉터는 황선영이었고, 사업팀에서 어떤 압력이 들어왔는지 유저는 알 길이 없기 때문에 결국 유저들은 황선영 디렉터를 향해 놀장영이니 팔랑귀니 하는 평가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