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선영/평가 (문단 편집) === 스타포스 강화제한 너프 === 위의 인소야 놀장유저들 사태로 인해 발생한 문제중 비용과 위험성 사행성 부분이 아닌 성능적 부분의 스타포스 파격적 너프로, 140제 아래의 아이템들은 22성을 달 수 없도록, 결과적으로는 '''여러 부위, 특정 아이템에선 스타포스가 성능적으로도 절대 놀장을 이길 수 없도록 놀장 압도우위 구간을 만들기 위해 [[고세준]]의 스타포스를 칼질'''하였다.[* 사실상 스타포스 기준 15성과 22성의 차이를 냈다고 보면 된다. 스타포스가 놀장보다 열등하도록.] 이 덕분에 놀12 매커네이터 팬던트, 놀10 응축, 놀12 실블링 등등 주로 장신구 부위에서 무슨일이 있어도 스타포스는 놀장을 절대 이길 수 없는 아이템들이 생겨버리며 황선영은 성공적으로 놀장강화 유도를 이끌어내게 되었다. 황선영이 놀장영이라 불리는 두번째 이유이다. 위의 비용 부분에서 황선영의 스타포스 너프로 인해 스타포스의 위험 부담과 사행성이 놀장을 훌쩍 뛰어넘어버렸다면, 장신구 부위에선 비용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성능 자체가 놀장보다 훨씬 열등해져버렸기 때문에 해당 아이템들에는 더더욱 놀장작을 망설일 이유가 사라져버렸고 당시 유저들은 적극적으로 놀장작을 했다. 덕분에 놀장템이 사실상 엔드템셋이 돼버리는 부위들이 발생해버렸고, [[https://youtu.be/_B-tUToiun8?t=23474|간담회 놀장강 문제 관련 질의]]에서도 나타났듯이 사실상 유저들이 '''놀장똥'''이라고 부르는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애초에 [[고세준]]이 놀장똥을 치우기 위해 만들어낸 스타포스를 [[황선영]]이 망가트려버리며 발생한 사태인 것이다. 이 문제가 스타포스 출시 이후 장장 7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운영진은 결국 파풀라투스 마크와 여명의 보스 장신구 세트 등을 출시하며 황선영으로 인해 발생한 '''놀장똥'''을 드디어 청산하고 제대로 장신구도 놀장없이 놀12에 살짝 못미치지만 비슷한 수준의 성능을 낼 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