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선영/평가 (문단 편집) === 지나치게 재미없는 메이플 === 절대 패치를 적게 한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만드는 게임이 너무 재미가 없어서 언리미티드같은 막장패치급으로 흥행성적이 역대 최악급을 달렸다. 이때 메이플을 실제로 했던 유저들은 대부분 황선영이 계속 디렉터를 했다면 메이플은 가차없이 망했을것이란 평이 대다수. [[오한별]] 체제가 자고 일어나면 신직업이 나와있고, 기존 템이 휴지조각이 되는 등 기존 유저에게 엿을 먹이는 패치가 잦아 문제였다면, 황선영 체제에서는 대체로 시스템 개선을 포함한 중 장기적인 프로젝트와 본인이 개발하려 했던 [[블랙헤븐]] 등의 특수 컨텐츠가 개발의 중심이 된 나머지, 스토리컨텐츠가 아닌 게임컨텐츠는 [[없그레이드|없데이트]]라 불릴 정도로 패치가 너무 없었다는 체감이 많았다. 이것은 [[샤이닝 스타(메이플스토리)|스타플래닛]] 문제와 연계되어 '황선영 시절을 겪어본 유저들이' 황선영 시절이 가장 재미없었던 시절이라 평가하는 이유가 되었다. 실제로 게임 흥행 측면에서도 최악의 성적을 거두었다. [[없그레이드|없데이트]] 뿐만 아니라 이벤트가 거의 없었던 점, '''신직업들이 전부 흥행에 처참히 실패'''한 점도 게임을 재미없고 신규유저가 들어오지 않게 만든 요소로 작용했다. 이벤트 코인샵에서 이벤트링은 꽤나 매력적인 상품이었으나, 이벤트 링과 환생의 불꽃을 제외하면 상품이 없다시피 할 정도로 코인샵 구성이 미비했다. 더불어 몇 개월 연속으로 이벤트가 없는 등 공백기가 매우 길었는데, 그렇지 않아도 콘텐츠가 극도로 부족하던 시기에 특정 유저층이 아니면 오래 플레이하지도 않는 '''스타플래닛, 블랙헤븐 등의 업데이트에 개발력을 모두 쏟아부었다'''.[* 워낙 [[없그레이드|없데이트]] 시기 때라 보니 당시 유독 개발진이 부족하다는 설이 돌았는데, 이때 [[아케인 리버]] 제작 중이라 없데이트가 된 게 아니었냐는 [[http://www.inven.co.kr/board/maple/2299/4789511|말]]이 나왔다. 하지만 미리 만들고 있었다고 해도 세세한 것은 강원기 때 만들어진 걸로 보인다. 적어도 츄츄 아일랜드는 강원기 때 [[https://sports.naver.com/news.nhn?oid=442&aid=0000039114|기획]]이 된 것으로 추정되니. 그리고 강원기 디렉터 본인이 V패치가 자기가 디렉터로서 모든 걸 기획하고 개발한 패치라는 인터뷰를 했었다. 애초에 5차 전직 패치는 고세준 디렉터 당시 기획 중이었으나 황선영으로 디렉터가 교체되며 5차 전직이 캔슬되고 이를 강원기가 디렉터가 되며 다시 재개한 것으로 보인다.] 정작 본 게임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는 와중 이벤트까지 없으니 많은 유저들이 지루함을 느꼈던 것. 굉장히 많은 개발을 하였음에도 정작 유저들 본인이 즐길 콘텐츠가 하나도 추가되지 않으니 '없뎃'이라는 평가가 굉장히 많았다. 이때 개발된 소스들이 이후 강원가 체제 콘텐츠애서 꾸준히 사용되고 있다는 것은 다소 재평가가 필요한 부분이긴 하다. 편의성이나 저자본 유저를 위한 패치내역들을 감안하면 누군가는 했어야 됐을 일이고, 게임의 유지를 위해선 꼭 필요했던 시기이기는 했다. 게다가 만드는 콘텐츠들도 대단했는데 황선영이 손댄 수많은 직업들이 인구수 최하위권에 쫙 깔려버린것도 대단하지만, 특히 보스부분에서 '''너무 과도하게 노잼이라 악명높은 [[데미안(메이플스토리)|데미안]]은 메이플에서 가장 못만든 보스 원탑'''으로 꼽히며 커뮤니티에서 주구장창 까이고 있다. 게임을 어떻게 해야 더 답답하고 재미없게 만들 수 있는지 고민해 만든 황선영의 걸작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너무 심각하게 재미가 없는 보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