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두성 (문단 편집) === 2022년 === 2022년부터 정현욱이 2군 투수코치로 보직을 이동하자 대신 1군 투수코치를 맡게 되었다. 하지만 메인 투수코치 승격 후 그에 대한 평가는 급격히 나빠졌다. 전년도에 비해 팀 투수진이 박살나버린 데다 좋지 않은 투수교체 타이밍으로 인해 팬들에게 욕만 먹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특히 7월 들어 투수진의 집단 부진과 투수교체 문제로 매우 크게 비판받고 있다. 한 주에 '''14'''-2-'''13-17-11'''점씩 투수들이 실점하자 엄청나게 까이고 있다. 문제점이 무엇이냐면, 이미 패색이 짙어진 상태에서 자꾸 의미없는 필승조를 올려버려 체력만 갉아먹고 타격감 절정인 상대팀에게 얻어맞으며 자신감을 위축되게 만든다는 것이다. 결국 체력고갈로 중요한 상황에서 필승조를 올려놓고도 또 두드려맞는 최악의 결과만이 남고 있다. 이러면 추격조의 존재 이유가 없다. 일단 메인 투수코치가 정현욱이던 시절만 해도 급한대로 좌완 [[이승현(2002)|이승현]] 한 명만 혹사시키는 정도로 끝냈다. 그러나 황두성 코치는 모든 불펜이 혹사당하는, 역할분담의 기본이 없는 플레이를 행하고 있는 것. 결국 7월 9일 SSG전을 기점으로 10경기 '''104실점'''을 기록하여 89삼성의 기록인 10경기 102실점을 넘어섰다. 결국 다음날 코치 개편을 통해 [[권오원]] 불펜코치와 함께 1군에서 말소되어 육성군으로 내려갔다. 반대급부로 [[정현욱(1977)|정현욱]] 코치와 [[권오준]] 코치가 1군으로 올라와 각각 투수코치, 불펜코치를 맡는다. 시즌 후 코칭스태프 개편 과정에서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으며 삼성을 떠났다. 2022 시즌 성적하락에 책임이 있는데다 기존 정현욱도 불펜 운영에서는 비판을 받았는데 더 최악의 불펜운영으로 삼성이 13연패 동안 100실점 이상하는 그야말로 총체난국적인 상황을 보여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은것으로 보인다. 2022시즌 종료 이후에는 평가가 올타임급으로 많이 떨어졌다.--[[홍준학|역대 최악의 단장]], [[김헌곤/2022년|역대 최악의 선수]], 역대 최악의 투코 데리고 7등 한 것도 기적이다 정말-- 그러나 정현욱의 평가가 더 낮아지며 삼성은 근 2년간 이상군급 투코가 두 명이나 부임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굳이 따지자면 황두성은 이상군, 정현욱 투톱 다음가는 올타임 3위권이라는 말이 많다. 물론 올타임 3위권이라고 해서 평가가 낮지 않은 건 아니다. 당장 메이저리그에서도 올타임 1위 루스, 2위 메이스 다음가는 수준인 3위 선수들이라고 해도 배리 본즈([[아나볼릭 스테로이드|성적만 놓고 보면]]), 타이 콥 등 매우 위대한 선수들이기 때문이다.] 차라리 김태한이 명 투수코치였다는 평. --황두성이 안현호였다면, 정현욱은 홍준학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