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승총 (문단 편집) == 여담 == [[http://m.dcinside.com/view.php?id=arm&no=589872&page=1|조선의 화승총은 '''오버테크놀로지'''라고 한다.]][* 세 개중 중 첫 번째는 모형 [[플린트락]] 머스킷에다 정작 부싯돌 격발기는 그대로 둔 채 약실과는 무관한 영 이상한 위치에 대강 도화선 박아놓고 화승총이라 우기고 있고, 두 번째는 대놓고 화승은 커녕 플린트 락 머스킷도 아니라 [[오버 테크놀로지|훨씬 더 미래에나 나올 수 있는]] [[볼트액션]] 소총을 어디서 구해와서 장난질해놨고, 세 번째는 아예 모양만 그럴싸한 [[핸드캐논]].] [[창궐]]에서는 이 총을 '''연발'''로 발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느린 재장전과 삼보방포, 삼수병 등 화승총의 사격특성과 당시 운용교리를 비교적 잘 재현한 [[추노]]나 [[남한산성]]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한국사극에서는 아예 핸드캐논에도 안 쓰였을 심지를 박고 나무로 감싼 쇠막대 수준으로 재현하고 있다. 사실은 한국 사극에선 이 화승총의 작동 및 운용 방식을 제대로 고증하는 경우가 매우 적은데, 이 꼬라지가 난 이유는 예산 상의 문제도 있지만 제대로 된 흑색화약 총기를 고증대로 만들 경우 한국에선 총포법에 걸리기 때문이다. 구식 화약병기를 무기가 아닌 골동품으로 분류해 법적 제한이 없거나 적은 미국, 유럽권과는 다른 상황. 덕분에 연구기관의 화약무기 재현도 제동이 걸리는 마당에 예산 등 여건이 제한된 방송사나 프롭제공사들이 어차피 대다수 시청자들은 신경쓰지 않는 고증요소에 굳이 법적으로까지 골치를 썩어가며 비싼 돈 들여 골몰할 이유가 없으므로 그보다 싸고 간편한 심지총이나 시대배경이 안 맞는 프롭들이 나오는 것이다. [[분류:총기]][[분류:지상 병기/고대~근세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