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세완 (문단 편집) === [[KIA 타이거즈]] 1기 시절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igers_co_kr_20171016_131852.jpg|width=100%]]}}}|| 은퇴 후 2011년부터 2군 타격코치를 맡으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2년 시즌 이후 잠시 [[김용달]] 타격코치 부임 이전까지 1군 타격코치도 겸하였다. 2013 시즌부터 3군 타격코치로 보직 이동. 타격 코칭 실력에 있어서는 [[이건열]]보다는 훨씬 낫다는 평. 2013 시즌 중간에 [[곽현희]] 코치와 자리를 바꾸어 1군 트레이닝 코치로 보직을 이동했다. 트레이닝과 동시에 [[김용달]] 타격코치의 보조 코치를 겸한다. 이후 8월 17일 코치진 대개편으로 김용달 코치가 말소된 뒤 잔여 시즌은 1군 타격코치를 맡았다. 2017 시즌에는 2군 타격코치로 보직을 이동했다. 2018 시즌에는 2군에서 1군으로 올라와 [[쇼다 코우조]] 타격코치의 보조역할인 타격보조코치 역할을 맡게 되었다. 2019 시즌에도 계속 1군 타격보조코치로 있다가 5월 17일 [[김기태(1969)|김기태]] 감독이 사퇴하고 새롭게 들어선 [[박흥식]] 감독대행 체제에서 [[정성훈]]과 함께 1군 타격코치를 맡는다. 대신 기존 타격코치였던 [[쇼다 코우조]] 코치가 잔류군으로 이동. 2019 시즌 이후 코칭스태프 개편 과정에서 재계약에 실패, 20년 동안 있었던 타이거즈를 떠나게 되었다. 문제는 10월 말에 단행된 차기 시즌 코칭스태프 인선과 동시에 짤려서 구인구직이 힘든 상황이라는 것. 실제로 함평에서 '''훈련 지도를 하던 중''' 통보를 받아 옷을 갈아입고 떠났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