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도훈 (문단 편집) ==== 2018 시즌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현도훈.jpg|width=100%]]}}} || 5월 4일 정식선수로 등록되고 바로 1군에 콜업되었다. 5월 8일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 선발로 1군 데뷔전을 가질 예정이다. 상대는 에이스 [[양현종]]. 팀이 연승 중이기도 하고 [[유희관]]의 부진, [[이용찬]]의 부상으로 선발진에 공백이 생긴 지라 실험삼아 올려보려는 듯했다. 그러나 1회에 장점인 제구가 흔들리면서 연속 볼넷, 안타, 홈런 등을 허용하며 7자책점을 기록했다. 2군에서 6경기 2.92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5월 20일 다시 한 번 1군 콜업되었다. 5월 22일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중간계투]]로 등판했다. [[세스 후랭코프]]가 3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타선이 8회 역전에 성공한 뒤 김승회, 이현승이 8회말을 책임져 데뷔 첫 승을 거두나 싶었으나 [[박치국]]이 9회 2사에서 동점포를 허용해 아쉽게 되었다. 하지만 선발이 4회도 못 버티고 내려간 게임에서 긴 이닝을 책임져준 지라 [[김강률]], [[함덕주]]를 일단 아낄 수 있었으니 의미 있는 경기였다. 같은 팀 선배인 [[김정후]]에 폭행을 당했다는 루머가 있다. 그런데 9월 27일 김정후가 [[웨이버 공시]]되었다. 사실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자 [[https://michinyagu.com/news/board_list_view.php?gisa_uniq=20190114110812|#]] 그리고 시즌 후 11월 25일, 현도훈도 보류선수 명단에서 빠지며 방출되었다.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77&aid=0000150261|#]][* 김정후는 투수로 전향한 지 얼마 안되어 시속 150km를 던지며 2018년에 꽤 쏠쏠한 활약을 했고 2군에서 변화구를 연마하던 중이었다. 현도훈은 방출당하기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투수코치가 직접 팀내 손꼽는 유망주라고 언급했던 선수다. 즉, 두 선수 다 방출될 만한 선수는 아니었다는 것.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 하자.] 두산 측에서는 현도훈이 제대한 후 입단 테스트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