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스티아 (문단 편집) === 출생 === [[크로노스]]와 [[레아(그리스 신화)|레아]] 사이에서 가장 첫 번째로 태어난 6남매 중 첫째.[* 제우스를 제외한 형제들은 모두 다시 태어난 존재들이란 걸 잊어선 안 된다. 아버지 [[크로노스]]가 제우스의 형제들을 태어나는 족족 집어 삼켰는데 이 때문에 제우스의 형제들은 모두 태아로 돌아갔다. 그 사이 제우스는 이미 성장하여 어른이 되어 있었던 반면 제우스의 형제들은 크로노스의 뱃속에서 전혀 성장하지 않은 태아 상태였기에 제우스가 가장 늦게 태어났지만 가장 먼저 자란 맏이가 되었다. 그리고 제우스가 형제들을 구출할 때도 삼킨 순서의 역순으로 나왔기 때문에 본래 다섯째였던 [[포세이돈]]이 둘째가 되어 [[올림푸스 12신]] 중 넘버 투가 된 것이다. ] 눈에 띄는 신화가 거의 없는[* 그리스 신화뿐만 아니라 다신교 신화 세계관 자체가 눈에 띄는 신화를 가진 캐릭터는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이른바 '나댔다'는 뜻이다. 학창시절 목소리 큰 반장이나 매번 혼나는 사고뭉치, 재수없는 전교1등은 기억에 남아도 조용히 책이나 읽던 책벌레는 '[[늘 밥을 해줬어|늘 책을 읽었어]]' 정도밖에 생각나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 다툼을 멀리하고 평화를 좋아하는 자애롭고 너그러운 여신으로, 다른 남신-여신들이 허구헌 날 돌아다니면서 사고치는 것과 달리, 언제나 화로 곁에서 불을 지키고 있었기 때문에 주부들의 수호자로 받아들여졌고, 그에 따라 여성들의 공경을 주로 받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