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승훈 (문단 편집) == 해설 경력 == 월즈 객원 해설로 자주 섭외되었다. 말솜씨가 좋고, 기존 중계진과의 호흡도 좋아 드립을 잘 치고 잘 받아주면서 선수 시절부터 [[강범현|고릴라]], [[엄성현|엄티]]처럼[* 특히 엄티 역시 영어를 잘 하기 때문에 후니, 와디드처럼 국내 해설과 해외 해설 등을 오갈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메리트로 뽑혔다.] LCK 제작진이 탐을 내는 해설 인재였다. LCK, LEC, LCS를 모두 거쳐간 선수라 각 리그에 대한 특색도 잘 설명해주고 탑 라인 구도, 한타 포지션 등의 코멘트 자체도 호평이 많은 편. ~~매 해설마다 북혐을 해주는건 덤~~ 2023 LCK 스프링부터 해설위원으로 공식 합류하게 되었으며 영어 중계진으로도 합류해 [[김배인|와디드]]처럼 한국어, 영어 중계를 오간다.[* 후니의 합류에 따라 LCK 공식 유튜브에서 [[재벌집 막내아들(드라마)]]을 패러디하여 [[https://youtu.be/9Q-gv67OXpE|LCK 재벌집 막내해설]]이라는 영상을 내놓았다.] LCK 한국어 중계는 주 1회 진행중. 1주차 이후에는 해설 초보라 그런지 1선발 이현우 해설과 짝을 이루고 있다. 후술하겠지만 시즌이 지날수록 전용준 캐스터까지 합친 전-클-후 조합이 호평받고 있다. 스프링 1주차 3경기 종료 후 4경기 때 갑자기 사라져 많은 시청자들의 의문을 자아냈다. 이후 신연재 인벤 기자의 트위터를 통해 뒷사정이 밝혀졌는데, 바로 3경기 종료 직후 조부상을 당해 급하게 본가로 돌아갔다고 한다.[[https://twitter.com/Arra_1155/status/1616030071793516544?cxt=HHwWgIDQ-biype0sAAAA|#]][* 이날 같이 해설을 맡은 [[정노철]]의 언급에 따르면, 이미 집에서 출발할 때부터 조부상에 대해 알고 있었으며 LCK 제작진 및 출연진에게 피해주기 싫어서 참여했지만, 웃으면서 하기엔 힘들어서 1경기 종료 후 제작진 및 출연진에게 연신 죄송하다는 말을 하면서 먼저 갔다고 한다.[[https://www.fmkorea.com/5415509004|#]]] 그리고 1주차 마지막 날, 글로벌 분석 데스크로 복귀했다. 전반적인 평가 자체는 첫 공식 합류인 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지만 단점이 없지는 않다. 오랜 해외 생활로 영어 표현을 자주 사용하며[* 한타 이후 양팀의 이득을 고려하는 것을 '계산서를 뽑아봐야 한다'라고 표현하는데 후니는 '빌지(Bill紙)를 끊어봐야 한다'고 하고, 포탑을 터렛이라고 하거나, 밴픽을 픽밴이라고 하는 등이 그러하다.] 본인이 베테랑 선수였기도 하고, 여러 차례의 국제전 객원 해설 경험으로 해설 능력은 손색이 없지만 오디오가 넘쳐나는 월즈의 4인 중계 체제가 아닌 LCK의 3인 중계 체제에서 멘트를 채워나가는 과정에 처음에는 한 호흡에 비해 과도하게 많은 정보를 전달하려고 하다가 멘트가 꼬이고 호흡이 부족해져서 숨을 헐떡이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거기에 완급 조절이 잘 안되고 텐션을 과도하게 높이는 경향이 있다. 이런 특징으로 인해 '무호흡 딜링, 과호흡 해설'이라는 시청자 멘트가 분석데스크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그리고 가끔씩 '맞다이'나 '새삥' 등의 방송에서 쓰기 부적절한 단어를 사용하는 것도 단점. 그래서 해설들의 표현을 잘 정리해주는 성승헌 캐스터가 --잠깐의 뇌정지 후-- 후니의 표현을 방송용 멘트로 커버하는 모습이 심심찮게 나온다. 물론 중후반 이후 한타나 바론 대치 구도 등 중요 장면에서는 긴장감을 끌어올리기 위해 리액션이 커질 만한 것은 맞지만, 초반이나 중요 플레이 이후에도 텐션을 끌어올리다 숨이 차거나 멘트가 꼬여버리는 것은 캐스터나 동료 해설이 그 꼬인 멘트를 이어받게 되어 다른 중계진의 난이도를 높이는 문제로 지적될 수 있다. 후니는 선수 출신인지라 사소한 플레이로 굴러가는 스노우볼을 잘 알고 있기에 이런 반응을 하는 것이지만, 중계진은 시청자들이 끝까지 이 경기를 지켜보게끔 만드는 역할이 중요하다. 중요 플레이 이후에도 높은 텐션을 유지하면 본인의 해설 내용이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 따라서 완급 조절을 통해 이현우 해설처럼 중요 플레이 이후에는 정확한 딕션과 꼬이지 않는 멘트로 정보를 전달할 필요가 있고, 정노철 해설처럼 어떤 플레이를 한 이유와 결과가 어떠한 효과를 낳게 되는지를 전달할 필요성이 있어보인다. 특히나 라이엇 코리아 측에도 전혀 책임이 없는 것이 아닌게, LCK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부 리그이자, LoL e스포츠에서 공인한 메이저 지역 리그이다. 그런데 '''정식 해설 경험이 없는 인력을 단번에 분석 데스크도 아닌 LCK 공식 경기 중계진으로 투입한 것은 무리수'''라는 의견도 꽤나 많았다. LCK가 막대한 가입비를 받고 프랜차이즈 제도를 시행하고, OGN과 SPOTV 대신 자체 제작을 선택한 명분은 더 나은 중계를 제공하기 위함인데 최소한 경력을 어느 정도 쌓고 LCK 경기 중계에 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라이엇 코리아 제작 체제로 변경된 이후 합류한 [[강범현]], [[남태유]] 해설은 CL 중계와 분석 데스크 투입으로 어느 정도 검증을 마친 상태에서 LCK 중계진으로 합류하며 호평을 받은 전례가 있어 허승훈 해설이 바로 경기 해설로 데뷔한 것은 라이엇 코리아의 섣부른 실책이라는 것.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멘트가 길어지다가 숨을 힘겹게 들이쉬는 일명 과호흡은 4주차 이후부터 크게 줄어들었지만, 멘트 도중 말이 꼬이는 문제는 계속 노출되고 있다. 그리고 해설의 표현이나 텐션에 있어서 선배 해설인 클템을 너무 과하게 따라한다는 의견들이 속출하면서 43경기 브리온과 담원, 44경기 광동과 젠지전 중계에서는 커뮤니티와 실시간 채팅창을 가리지 않고 후니의 해설 관련 반응들이 쏟아졌다. 목소리를 억지스럽게 긁는다거나, 발음을 억지로 꼬거나, 이미 앞 해설에서 사용된 비유를 재탕하는 등 해설이 아닌 클템 성대모사를 하는 것 같다는 반응도 보이며, 클템을 모르는 이들도 불편함을 느낄 만큼 과한 모습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의 비판을 사고 있다. 쉽게 말해, 선수 출신 해설들은 보통 재미보다는 정보 전달에 초점을 맞추고 중계를 하는데 후니는 재미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있다는 것이다. 정보 전달에 관해서는 문제가 없지만 이를 풀어내는 방식(억텐이나 말더듬 등)이 문제라는 것. 고릴라와 리라도 초창기에는 재미보다는 정보 전달에 좀 더 무게를 두었고 호평을 받았던 만큼, 후니도 욕심을 버리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나가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같이 합류하게 된 [[고수진]], [[임주완(인터넷 방송인)|임주완]] 해설은 정보 전달과 해설은 물론 텐션과 재미도 챙기는 균형 잡힌 중계로 호평 받고 있지만 이들은 이미 다년간, LCK CL과 LPL, LEC 등의 해외 리그를 중계해온 경력자들이라 다른 해설진들을 너무 의식하기보다 좀 더 기본기에 충실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강퀴의 경우 해설 초기에 클템을 의식하다 보니 슬럼프를 겪었다고 하며,[* 해설 데뷔는 강퀴가 더 빨랐지만 선수 복귀나 코칭스태프 전향 등으로 공백기가 좀 있었고, 클템이 당시 게임 중계의 중심이던 OGN에서 인지도를 크게 올려놓으며 LCK 간판 중계진으로 자리잡은 탓에 의식을 할 수밖에 없었다.] 본인만의 해설 스타일을 찾은 결과 슬럼프를 극복하였듯이 후니 역시 스프링 2라운드에 들어서 슬럼프를 극복하는 것이 급선무로 보인다. 2라운드 6주차 수요일 경기 중계를 맡은 시점에도 여전히 단점이 쉽게 고쳐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멘트가 제대로 정돈되지 않는 모습은 물론이고, 디플러스 기아가 KT 롤스터를 상대로 승리하자 '우리가 오리지널 롤러코스터다'라는 멘트를 사용했는데, 디플러스 기아는 팀 역사상 '롤러코스터' 비유를 들은 적이 거의 드물었다. 즉, 기존 해설에서 사용되었던 비유를 재활용하지 않으려다 오히려 아예 연관이 없는 드립을 치는 무리수가 나오고 있는 것. 이에 대해서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그래도 2라운드 들어 몇몇 깨는 비유나 무리수를 빼면 문제점이 상당히 개선된다는 평은 있다. 계속 부각되는 문제는 발음인데, 아무래도 해외에 너무 오래 있었다 보니 영어 대비 한국어 발음이 심히 나빠졌다는 평.[* 예시로 사실상 재미교포라 봐도 무방한 [[조용인|코어장전]]의 삼성 시절 인터뷰와 최근 인터뷰만 비교해봐도 차이가 되게 크다.] 본인도 하술할 찍어에서 잦은 영어 표현에 대해서 말을 할 때 머릿속에 영어와 한국어가 같이 떠오르고 한글 표현이 생각이 안 나서 그렇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실제로 해설을 안 할 때는 LCK 글로벌 채널 분석데스크 분석위원으로 섭외되는데 이 때는 정말 잘 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HEGvn-90SMo&t=4565s|예시 - 2023 스프링 매치87 글로벌 분석데스크]]) 그런데 [[정지훈(2001)|초ㅑ-비]], [[이주현(프로게이머)|끌로-쟠]], [[허수(프로게이머)|쑈-메이-캌]]와 같은 특유의 발음이 여러 커뮤니티에서 밈으로 퍼지고 클템을 비롯한 다른 해설들이 따라하기 시작하자, 오히려 클템에게 후니 따라하지 말라며 짭후니, 후니 호소인이란 어이없는 별명이 붙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다.[* 아예 클템과 후니가 같이 있을 때는 "짭후니 vs 짭클템"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한 술 더 떠 후니 본인을 "짭짭후니", "후니 호소 호소인"이라고 부르는 정신이 아득해지는 밈까지도 생겼다.] 사실 클템도 본래 말더듬이나 발음에 대한 비판이 있었는데 그걸 극복하고 정상급 해설로 등극했던 만큼 더불어 후니의 해설 실력 또한 빠르게 좋아지리라는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있다. 물론 너무 클템을 따라하는 거 같다는 비판에서 시작된 게 이 밈이지만, 클템도 이 밈을 알고 개인 방송 컨텐츠 [[https://youtu.be/GGwwi2wbafE|6주차 "찍어! 찍어! 찍어!"]]에서 초특급 게스트라며 후니를 섭외해(...) 프나틱 시절 특유의 주먹질 짤을 내걸고 본인을 후니 호소인이라 지칭하며 밈을 써먹었는데, 막상 게스트로 섭외된 후니가 말더듬이 해설은 어디가고 팀들한테 무호흡 딜링을 넣으면서[* 심지어 이 날 후니는 그냥 섭외된 것도 아니고 해외 분석데스크에 [[롤리나잇]] 생방송 일정까지 소화하고 퇴근하자마자 출연한거라 피곤할 법 한데도 오히려 클템을 압도하는 말재간을 선보이며 놀라움을 선사했다.] 중계에서 말을 더듬는 게 문제지, 평소에는 말솜씨가 좋다는 점을 확인시켜주면서 발전의 여지가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사실 그 이전부터 해설에서는 큰 비판을 받고 있는 것과는 정반대로, LCK 2023 비하인드 프로그램인 "시크릿 보드룸"과 일요일마다 등장하는 컨텐츠 "롤리나잇"에서는 영어식 발음이 과도한 문제를 빼면 딕션과 정보 전달에 큰 문제가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결국 까이던 것을 오히려 밈으로 승화해 비판 여론을 정면돌파하면서 호감을 느끼는 시청자들도 많아지고 있다. 게다가 본인과 LCK도 작정했는지, 소위 "드러눕는" 지루한 경기가 나올 가능성이 높은 매치업마다 후니를 배치하고 있으며 오버하는 것 같다는 비판은 아예 본인 컨셉으로 밀고 나가서 수많은 밈을 양산했다. 결국 2023 LCK 스프링의 [[https://game.naver.com/esports/League_of_Legends/videos/1028277|마지막 SATURDAY SHOWDOWN의 인트로를 장식하고 특유의 발음으로 ~~촤비 vs 쑈메이캌~~ 쵸비 vs 쇼메이커를 외치는 영광]]을 차지했다. ~~뇌절로 뇌절을 했더니 예술이 되었습니다 웃겨서 배 터지려고 하는 포니~~ 이후 스프링 플레이오프와 MSI 시점에서는 과호흡과 표현 정리, 발음 문제가 정규 시즌에 비해 상당히 많이 개선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이따금씩 과호흡을 하거나 과몰입을 해서 흐름을 끊는 해설이 나오고 있다. 특히 '제가 말씀드렸다시피'로 시작하며 다른 해설을 끊는 멘트가 잦은데, 해설이 지나치게 자가 어필을 하는 것 같아 듣기 불편하다는 부정적인 반응이 적지 않은 편. 다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확실히 정규 시즌보다는 나아졌다는 평가다. 정규 시즌을 마친 시점에서 정리하자면 목을 과도하게 조여가며 말해서 듣기에 불쾌한 톤, 짭템이라고 불리게 만든 유사성과 억텐, 중계의 흐름을 끊는 과호흡 단독 해설, 캐스터와 다른 해설이 한 말 또는 드립을 반복하는 뇌절, 긴 해외 리그 경력으로 인한 한영혼용, --[[이태영(프로게이머)|광동 경기만 맡으면 시도때도 없이 짖어대는 점]]-- 등으로 불호 여론이 매우 높았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LoL 리그가 10년이 넘어가고 해설로서 쟁쟁한 인물이 많았다는 특성 상[* 10년 넘게 현역으로 뛴 [[이현우(게임 해설가)|이현우]] 해설은 말할 것도 없고, 지난 몇 년간 LCK 해설을 맡았던 [[김동준(게임 해설가)|김동준]], [[강승현(게임 해설가)|강승현]]이 해설로서 최상위 평가를 받는 인물들이었고, 지난해에 활약한 선출 해설 [[강범현]], [[남태유]] 또한 호평이 컸던데다 이번 시즌 동기인 [[고수진]], [[임주완(인터넷 방송인)|임주완]] 해설마저 상당한 경력직이다.] 첫 합류 시점에서 시청자들의 수준이 지난 몇 년간 상당히 올라와 있었고, 그만큼 초보 해설자 후니에게는 조금 가혹한 배경이었던 것도 사실이다. LCK에는 여러모로 부족한 해설이 맞지만 게임을 보는 눈 자체에 대한 비판은 적었다는 점과 시즌 후반부로 가며 비판점을 약간씩은 고쳐나갔다는 점, 그리고 비판점이었던 발음을 무리하게 고치는 대신 오히려 하나의 캐릭터성으로 세웠다는 점[* 비슷하게 [[장민철]] 해설도 ‘왜냐!’라는 말버릇에 대한 비판을 고치지 않고 아예 [[왜냐맨]]이라는 캐릭터로 소화시킨 사례가 있다.]에서 발전의 여지가 있다는 것 자체는 눈여겨볼 만 하다. 서머 시즌부터는 라이엇 측에서 상술한 비판점을 의식한 것인지 주 1회 정도만 해설로 나오고 있다. 하지만 스프링때 밀었던 개그 캐릭터성이 한 시즌만에 약빨이 다한 것인지 더 이상 팬들에게 신선하게 느껴지지 않자, '웃기다'며 호평하던 사람들도 다 사라지고 '듣는 이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는 발음과 억텐'이라는 단점만 남아서 민심이 수직 하락 해버렸다. 2023 월즈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 못하다. 이전에 제기되었던 모든 문제점이 단 하나도 나아지지 않았으며, 특히 오디오가 겹치는 경우가 정말로 심해졌다. 교전이 긴박해질때 다른 해설 및 캐스터가 얘기하는 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아 난전이 펼쳐지면 후니의 목소리 단 하나 덕분에 끔찍한 시장통 오디오가 펼쳐진다. 예를 들어 노페 해설이 난전속에서 차분히 상황 정리를 하고 있을 때, 후니는 스스로 재밌다고 생각하는 목소리 톤으로 챔피언 이름만 주구장창 외치고 있으니 다른 해설이 들릴리 만무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