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강민 (문단 편집) === [[검은방 3]] === [include(틀:검은방 3의 등장인물)]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101_2.jpg|width=100%]]}}}|| || 검은방 3의 스탠딩 || 2편과 같이 자신은 직접 개입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복수를 위한 무대만 만들어주는 역할을 수행하며, 최후에는 직접 얼굴을 비치기도 한다. 또한 사이비 종교인 [[백선교]]에 고용[* 알다시피 백선교의 취향에 허강민의 스타일이 쏙 들어맞았고 허강민은 돈이 필요했기에 서로 손을 잡은 것으로 추정된다. 신도가 되었다기에는 작중에서 허강민이 백선교에 충성심이나 신앙을 지닌 묘사가 나오지 않는다.]되었고, 그들의 지원으로 2, 3편의 무대를 만들었음이 밝혀진다. 트루 엔딩 루트로 가면 하무열에게 총을 한발 맞긴 하지만 무사히 빠져나간다. 그러나 직후 실패를 대비하여 미리 설치해놨던 폭약도 터뜨렸지만 그것마저 실패. 그리고 누군가가 여승아가 결박된 사진이 들어있는 편지를 류태현의 병실로 보내오고 3편이 끝난다. 트루 엔딩의 후일담을 다루는 특전 엔딩 '일요일'에서 사건 당일 일행이 휴식을 취하고 있을 시간에 [[강성중|백선교의 높으신 분]]께 원하는 걸 보여주지 않는다며 계속 꾸물거리면 바둑돌로 삼겠노라는 협박과 함께 옥상에서 얻어맞았다. 얻어맞은 그에게 [[장혜진(검은방 시리즈)|한 여자]]가 다가와 어른들은 그 여자를 데려와 끝을 낼 생각이라고 하자 "그럼 끝을 내도록 하지, 내 방식으로."라는 발언을 하며, 백선교에게 반항할 것이라는 암시를 남겼다. 키워드 특전 엔딩인 참극의 라디오에서는 하무열과 류태현을 관광태운다. 라디오로 전국 데뷔를 꿈꾸는 하무열의 마이크를 끄고 녹음실에 가두고는 하무열을 사칭해서 "[[얀다|똥 맛있어. 똥.]]" "역시 아침엔 모닝똥을 싸야 개운하다네." "어젠 내 유일한 친구인 류태현 순경과 콩나물국밥을 먹고 나온 변에서 콩나물대가리 찾기 대결을 펼쳐 내가 7개, 류태현은 6개로 내가 이겼지."라는 등 개드립을 쳐 하무열과 류태현에게 온갖 지저분한 누명을 씌우고, 자신은 하무열 형사이며 내 유일한 친구는 류태현 순경이라고 한번 더 강조하고 도망친다. 허강민 덕분에 결국 이들의 이름은 신문의 각 면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아침에 출근하니 하무열은 중징계에다 '똥형사'라는 타이틀을, 류태현은 그런 하무열에게 붙어다닌다고 '구더기 순경'이라는 타이틀을 획득. 둘은 분노를 삼키다 '허강미이이이인-! [[치토스|언젠간-! 잡고 말거야아아아아-!]]'라며 절규한다. 3의 도전과제 열쇠 특전에서도 잠깐 등장. 그리고 [[류태현]]의 업그레이드 필살기 '고뇌의 초동수사킥'을 맞고 "[[호옹이|호옹이이이이이!]]"라고 외치며 날아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