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핫펠트 (문단 편집) === 솔로 활동 === 기존의 활동명인 '예은'이 아닌 또다른 예명을 쓰고 있다. HA:TFELT라고 쓰고 핫펠트라고 읽는다.[* 당시에는 솔로 활동 전이라 필명으로 먼저 사용되었다.] 뜻은 '''Heartfelt (진심 어린, 마음에서 우러나온)'''라는 단어에 중의적으로 Hot(뜨거운)이라는 의미를 담아 ''''진심이 담긴 음악, 마음이 느끼는 음악을 Hot하고 새롭게 만들겠다''''라는 뜻이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11&aid=0002550703| ]] 그룹 활동 중에는 예명을 예은과 핫펠트 동시에 썼다. 주로 원더걸스 활동 시에는 예은을 쓰고, 솔로 활동이나 피처링, 작곡 등에서 핫펠트를 사용한다. 원더걸스 해체 후 솔로 아티스트로 완전히 전향한 현재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예명은 핫펠트이지만 언론이나 방송 등지에서는 아직도 핫펠트와 예은을 병기하고 있다. 원더걸스때부터 작사•작곡 능력은 컸던 핫펠트는 2014년 중반에 나온 HA:TFELT의 Me?의 본인의 첫 솔로 앨범이 전문가에게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 이 앨범에는 특히나 '''무려 7곡을 작사•작곡•편곡''' 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아이돌이 아닌 아티스트로서 인정과 동시에 원석을 발견한 셈이다. 제12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팝 – 노래 부문에 Ain't nobody로 후보에 올랐고,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여자) 부문을 수상하였다. 사실 이 앨범이 나오기 까지 [[박진영]]과 많이 싸웠다. 갖고 있던 음악적 성향이 어두운 편인데, 밝은 분위기의 곡을 넣길 바랬던 그와 언쟁을 벌였고 연락을 끊겼던 적도 있다고 한다. 한곡 한곡, 언제, 어떻게, 어떤 감정으로 썼는지 편지를 11장을 직접 드리는 등[[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419442| ]] 확고한 음악적 성향이 있었고 결국 이겼다고 한다. 2017년 1월 26일,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942230&gid=999339&cid=1054686| ]] 그룹해체 소식과 JYP와의 계약을 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후 2017년 4월 7일, JYP와의 계약 종료 후 다이나믹 듀오의 [[아메바컬쳐]]로 이적했다.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77004| ]]후술하듯이 이전에 [[다이나믹 듀오]]와 같이 작업했던 것이 인연이 된 듯.''' [[아메바컬쳐]]의 1호 여성 아티스트이다.''' 이후 '''본격적인 싱어송라이터'''로 본인의 앨범을 직접 꾸몄다. 당시 17년도-19년도 해체 및 여러가지 문제로 핫펠트 힘들었는데, 이때의 감정과 이야기를 1719 앨범에 담았다. 이는 '''원더걸스 데뷔 13주년 기념으로''' 생애 첫 정규 앨범의 소식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타 가수의 앨범에도 참여하여 [[정진운]]의 앨범 타이틀곡 "Set Me Free"를 작사했고, [[TWICE|트와이스]]의 SIGNAL 미니 4집 수록곡인 "ONLY 너"를 작사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