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핫펠트 (문단 편집) ==== 음악적 평판 ==== >예은이를 내가 좀 아는데 음악인이다. 억지없는 진짜 냄새가 난다. 진실하게 매력있게 최고다. 또 노래를 들어보면 소름이 끼친다. 나 역시 그 친구를 통해 발전하는 걸 느낀다. 참 기특하고 매력 있다. 같이 공연을 할 때 자기가 돋보일 키가 있는데도 내 키에 맞추더라. 자기 돋보일 생각을 안하고 내가 돋보이기를 바라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다. 내가 많이 아끼고 배우는 후배다. 예은의 음악에서 비욘세보다 감동을 많이 온다. 평생 음악을 할 자질이 있는 친구다. >---- >가수 [[들국화]] '''[[전인권]]'''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7/0000011026|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0373803| ]] >예은의 첫 솔로앨범 『Me?』를 듣고 굉장히 충격을 받았다. 원더걸스로 활동하던 예은이 완전히 본인의 정체성을 갖고, 음악적인 색깔을 고수하면서 앨범을 만들었더라. 정말 멋있어서 꼭 작업해보고 싶었다. 박진영 형에게 카톡 메시지를 보냈는데 안 읽더라. 전화도 안 받았다. 그래서 결국 아는 분을 통해서 예은에게 직접 연락할 수 있었다. >---- >래퍼 [[다이나믹듀오]]''' [[개코(다이나믹 듀오)|개코]]'''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47/0002071254| ]] >자기 목소리를 잘 알안다. 멜로디 메이킹을 할 때 유리한 요소이다. 가사 전달력이 대단히 뛰어나다. 함께 작업해 보니 예상보다 훨씬 음악성이 뛰어나더라. 그리고 스타 답지 않게 사람이 착하더라. >---- >가수 '''[[베이빌론]]'''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68/0000144081| ]] >원더걸스라는 과거의 이름의 무게감에서 벗어나 보다 알앤비적인 감성에 기반한 솔로 뮤지션으로 성장하고 있다.지금까지 독립된 아티스트로서의 자의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솔로 활동이 진행되어 왔다면, 이제 상업적 감각의 여유를 조금 더 내세울 수 있는 그녀의 균형감각이 반갑다. >---- >평론가 '''김성환''' [[http://musicy.kr/index.php?c=review&s=1&gp=1&ob=idx&gbn=viewok&ix=7606| ]] >의외의 곳에서 엄청 자극받고 있다. >---- >래퍼 '''[[버벌진트]]''' >하고 싶은 음악. 표현하고 싶은 음악 .들려주고 싶은 음악. 그동안 모든 전체적, 디테일한 부분까지 직접 다 참여하며 결국엔 본인의 음악을 세상이 듣는다. 참으로 멋진 아티스트다. >---- >가수 2AM''' [[조권]]'''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2324434| ]]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핫펠트의 첫 정규작 『1719』는 기승전결이 확실한 앨범이다. 아이돌 출신 여성 아티스트로서 굉장히 용감한 앨범인 셈이다. 단순히 메시지로 머물지 않고 각 트랙들의 악곡과 착착 잘 감기는 매력을 가진다. 대중적이면서 진심어린 아티스트로의 브랜드를 확립하되는 것을 볼 수 있다. >---- >평론가 '''유성은''' >별 생각 없이 틀었다가 강제 경청 중이다. 귀를 뗄 수 없다. 만약 여자 아이돌 출신으로 솔로를 준비하는 아티스트가 있다면 그녀(핫펠트 예은)를 롤 모델로 삼아야 할 것, 놀랍다. 대단하다. 덕분에 동종 가수인 게 자랑스럽다. >---- >가수 [[에이트]] '''[[백찬]]''' >핫펠트는 따로 언급할 가치가 있다. 아이돌 문법안에서 빛을 바랬다기 보다는 핫펠트는 그 시스템을 활용하되 테두리를 돌파하는 힘도 보여줬다. 물론 음악적으로 그렇게 말끔한 완성도를 보인 건 아니지만, 핫펠트는 어딘가 모자라고 어설픔에도 자신의 음악을 만드는 온전히 책임지는 자리에 섰다. 창작자로서 그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 >평론가 '''서성덕''' >원더걸스 때와는 180도 다른 싱어송라이터의 모습이다. 정말 고민하고 노력한 흔적이 역력한 좋은 앨범이다. >---- >가수 [[노을]]''' [[나성호]]''' >신인에겐 넘치는 정열과 성실한 자기관리가 있다. 그런데 많은 가수들이 시간이 흐르면서 이것들을 조금씩 잃는다. 그때부터는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지가 않고 다음 신인과 일하고 싶어진다. 아직까지 변함없이 신인같은 핫펠트. [br]재능은 인기가수를 만들지만 열정은 평생가수를 만든다. 보다 저유롭게 치열하게 자기 자신에 대해, 자신의 음악에 대해 알아가는 그녀는 열정으로 뭉친 가수다. >---- >가수 '''[[박진영]]'''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2324551| 그 외 다수 평판 참조 ]]''' '''[[http://musicy.kr/index.php?c=review&s=1&gp=1&ob=idx&gbn=viewok&ix=7606| 그 외 다수 평판 참조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