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안군 (문단 편집) == 기타 == * [[함안 조씨]]의 본관이 바로 여기다. 그래서 이 가문 사람들이 많이 분포하는 편. * [[경남 FC]]의 클럽하우스인 [[함안클럽하우스]]도 바로 이 함안군에 있다. 위치와 관련된 일화가 하나 있는데 [[경남 FC]]에서 악마의 재능을 가진 [[쿠니모토 타카히로]]가 [[김종부]] 前 감독이랑 싸워서 그대로 클럽하우스에서 나왔다가,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동네라 그냥 다시 돌아왔다고 한다. * 같은 도에 이름 비슷한 [[함양군|함'''양'''군]]이 있어 헷갈릴 수 있다. 실제로 이은성의 소설 '동의보감'과 이를 극화한 [[허준(드라마)]]가 대표적이고.[* 이 작품의 초반 주 무대는 안의/산청 지역이다.] 초반 시점 작중에서 "이웃대감 치료하러 간다"고 언급해 그 지역에서 가까운 곳은 함양이 맞지만, 작가가 헷갈린 것인지 '''현대 교통수단 기준으로도 2시간 걸리는''' 함안으로 서술되어버렸다. 실제론 멀리 갈 것도 없이 [[안의면|안의 지역]]의 관할지가 '''함양군'''(!)이다. * 소설가 [[이외수]]의 고향은 [[함양군]]인데, 기자들도 이걸 헷갈리는지 기사에 [[함안군]]으로 잘못 표기하는 일도 있다. 그래도 굳이 설명을 위해 당시 교통수단 기준으로 무대가 되는 [[안의면|안의]]/[[산청군|산청]]에서의 함안행 경로가 어떻냐면 "산청-생비량-칠곡-의령-(두 개의 1000m급 험산준령 넘기)-정암나루(배타고 남강 건너기+늪지대 끼며 가기)-군북(현재의 39보병사단 주둔지)-(고개를 하나 더 넘기)-현 함안면 봉성리"다. '''절대 어디 한군데 생략한 것 없이''' 진짜 경로구성이 저렇다(...) 안의/산청에서 함양은 당대 교통수단 기준에서 가기가 쉽지만(안의 지역이 함안군 관할이기도 하고), 함안은 그 지역에서 가는 것 자체가 하루는 우습게 넘어간다.(위에 설명한 경로로). 그런데 말 타거나 걸어서 하루 안에 갈 수 있다고 언급한다? --[[핌피|입지를 생각하지 못한 서술에]], 함양군 의문의 1패.-- [youtube(BGKspJskuxQ)] * 군청에서 최초로 목걸이형 카메라 녹화제를 도입하여 악성 민원이 효과적으로 줄어드는 것이 직접적으로 체감되어 타 지자체에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