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할양 (문단 편집) == 할양의 사례 == * [[연해주]]: 원래는 [[청나라]] 영토였다가 [[네르친스크 조약]], [[아이훈 조약]]으로 경계선이 이어졌으나, [[2차 아편전쟁]] 이후 [[베이징 조약]]으로 러시아가 중재 대가로 영구적으로 할양되었다. * [[루이지애나 구입]] * [[알래스카 조약]]: [[러시아 제국]]이 [[미국]]에게 한화 약 2조원을 받고 팔았다. * [[홍콩]]: [[청나라]]가 [[대영제국]]에게 [[홍콩 섬]]과 [[구룡반도]]는 할양, 이북 [[신계(홍콩)|신계]](New Territory)는 99년간 조차하였다. 따라서 국제법상으로는 1997년 중국에 반드시 반환해야 하는 땅은 조차지인 신계 뿐이고 홍콩의 핵심지역은 계속 영국이 통치할 권리가 있었다. 그러나 중국은 건국 직후부터 청나라 당시 체결했던 국제조약을 승계하지 않는다(= 홍콩 일대 전부를 반환받아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해 왔고, 또 신계 없이 홍콩 섬과 구룡 반도만으로는 홍콩을 유지하기 어려워서인지 영국은 모두 묶어서 중국에 반환했다. * [[마카오]]: [[청나라]]가 [[포르투갈 왕국]]에게 할양하였다. [[1999년]]에 반환되었다. * [[타이완 섬]]: 1895년 [[청일전쟁]]이 [[청나라]]의 패배로 끝난 이후 이뤄진 [[시모노세키 조약|조약]]에 의해 [[일본 제국]]에 할양됨. [[1945년]]에 반환되었다. * 알자스-로렌 지방 할양 * [[제1차 세계 대전]] 패전국들의 영토 할양 (헝가리의 [[트리아농 조약]], 불가리아의 [[뇌이 조약]], 오스만의 [[세브르 조약]] 등) * [[루마니아 왕국]]의 남도브루자(불가리아에게), 북부코비나, 베사라비아 할양(소련에게) ([[1940년]]): 헝가리에게도 북트란실바니아를 할양했으나 1945년 돌려받았다. * [[독일]]의 [[프로이센]] 지방, 현재의 [[폴란드]] 서부 영토, 러시아의 [[칼리닌그라드]] 할양. 현재는 독일 측에서 영유권을 완전히 포기했다. * [[폴란드]]의 구 동부 영토 할양 * [[제2차 세계 대전]] 패전국들의 [[1947년 파리 조약|파리 조약]]으로 인한 영토 할양 [[분류:정치]][[분류:외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