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승혁 (문단 편집) == 피칭 스타일 == >'''"저는 구위로만 보면 한승혁"''' >---- > 야구중심 中 전 [[MBC SPORTS+]] 해설위원이자 현 LG 트윈스 단장 [[차명석]]. > 2018 시즌 중 방송 당시 KBO 최고 구위를 가진 투수가 누구냐는 물음에 대한 답변. [[KBO 리그]]의 대표적인 파이어볼러지만 대표적인 막장제구이기도 하다. 지난 몇 년간 많은 결정구를 시도해 봤고, 가장 잘 맞는 130km대의 [[포크볼]]을 140 후반-150 중반[* 공식 최고구속은 158km/h로, 약 98마일의 스피드를 자랑한다.]의 패스트볼과 섞어 던지는 투피치 스타일로 정착했다. 이후 선수생활이 지속되며 2017년엔 슬라이더, 2018년엔 커브, 2021년엔 투심까지 장착하며 구사하는 구종이 꽤 다양해졌으며, 구사비율도 적당하게 나눠진 편. 선발, 불펜 모두 경험이 있고 100구를 던지고도 150km가 찍히는 굉장한 스태미너를 자랑하나 볼넷이 너무 많아 선발로는 부적합했었다. 하지만 2018년을 기점으로 제구력이 개선되며 괜찮은 4~5선발 투수로 평가받았다. 2022년에는 투심을 장착해 패스트볼 구속이 140 후반-150 초반으로 줄어들었지만 오히려 성적이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2022년 후반 선발진 포화로 불펜 투수로 전환되었다. 기복이 있고 아직도 멘탈이 좋지 않은 편이라 필승조로는 부적합하지만 스태미너가 뛰어나고 편한 상황에서 던질 때 대체로 안정된 모습을 보이기에 롱릴리프 or 대체선발이 가장 적합하다고 평가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