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단 편집) === 학교 수준에 관한 떡밥 === 타 일반 대학교와는 입학 방식이 달라 정확한 수준을 알 수는 없으나, 최근에는 대체로 모의고사(수능)에서 1~3등급 초반 대의 성적이면 합격할 수 있다. 즉, 문이과를 막론하고 그리 호락호락한 학교는 아니라는 의미. 흔히들 문화재관리학과, 문화유적학과, 보존과학과, 전통건축학과, 전통조경학과순으로 입학성적이 높다고들 이야기하는데, (2002학번때 전통조경학과는 정원미달로 시험 본 모든 사람이 다 합격했고 --2002년 전체 수석은 미공과에서 차석은 건축과에서 차지했다.) 년도마다 차이가 있어서 순위가 조정된다. 이 순위에서 빠진 전통미술공예학과는 입학시험 중에서 수리과목을 보지 않고, 실기 시험을 치기에 보통 논외되곤 한다. 하지만, 1등은 대부분 문화재관리학과가 차지하곤 했'''었'''다. 2015학년도는 개편 논란 때문인지 설상가상 문관과는 정원미달이라는 사상초유의 위기상황이 벌어지고 말았다. 이는 당시 입시생들에게 유포된 전통대 개편안 관련 찌라시가 "전통대는 보수, 복원중심으로 가고, 문관과, 유적과는 폐지"라는 식의 소문이었기에 이런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보여진다. 혹시모를 소문을 위해 이를 위해 첨언하자면, 2015년 6월 발표된 학교개편안에 따르면, "문관·유적과 폐지론"은 아예 제외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문서 마지막. 지원률은 꾸준히 상승세를 보여 2013년도 입학시험에서는 문화재관리학과를 비롯한 3개과의 경쟁률이 16:1을 넘어서는 광경을 보이기도 했다. 이는 이쪽 분야를 연구하는 커리큘럼이 대개가 다 전통대에만 있거나, --있더라도 허접하다거나(ㅂ모학과가 그렇다)-- 관련 업계 취업과 관련 학계에서 전통대 출신 인재들 및 전통대 교수들이 미치는 영향--빠와--이 점점 커짐에 따라 상승하는 것으로 보인다. 등락을 반복하지만 대체적으로 지원률은 10:1 수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