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문단 편집) === 설립 이전 === * 1996년, 기술담보/기술평가/기술보험 제도들이 도입되었다. 2000년엔 한국기술거래소(현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어졌고, 2001년부터 3개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165007|#]] * 2006년 9월 4일, 에너지법이 만들어졌다. 에너지법은 기획-평가 기능을 전담할 공공기관을 지정할 것을 예고했다. * 2006년 11월, 대한민국의 에너지 R&D가 5000억원에 달하고 에너지원, 기관별 상호협력이 부족하고 개별법으로 운영됨에 따라 총괄조정기관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생겼다. 이에 [[한국에너지공단|에너지관리공단]]이 가장 먼저 '에너지자원R&D기획단'을 세웠다. 하지만 산업자원부가 '국가에너지자원기술개발기본계획'을 세우고, 민간재단 형태로 만들기로 해 에관공이 강력 반발했다. 한편 [[한국전력]]도 본인들이 하던 R&D가 빼앗겨 위축될까 방해공작에 나섰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84|#]] * 2006년 12월, 산업부는 에너지·자원기술개발(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기술개발(신재생에너지센터), 전력산업연구개발(한국전력) 등 3개 분야를 통합하되, 에너지관리공단 부설, 한국에너지재단 부설, 에너지경제연구원 부설, 산업자원부 에너지·자원 R&D 기획단 확대, 민법상 재단 4개 형태 중 재단 형태로 결정했다. 기획예산처(후일 기획재정부)와 국회의원 일부가 반발했다.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4|#]] * 2007년 4월, 산업부는 '기획과 평가 기능만 담겠다'고 합의안을 만들고 국회와 협상을 했다. 국회-산업부-한전 측은 5000억원에 달하는 예산은 덩치가 큰 한전이 주로 관리해야 한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고, 에관공 측은 이에 반발했다. [[https://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5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