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나회 (문단 편집) === [[수도방위사령부|수경사]] === * '''제30경비단장 대령 [[장세동]]'''[* 편제상 수도경비사령관 [[장태완]] 소장 통제를 받지만, 사실은 청와대 대통령경호실의 직속 부대로 경복궁에 위치하였다. 그런데 10.26.으로 통제를 할 청와대 경호실이 차지철의 사망과 이재전 차장, 김복동 차장보의 문책성 경질로 인해 사실상 와해되어 상황실장인 정동호 대령이 경호실장 직무대리를 맡는 수준까지 와버리면서 12.12 군사반란때에는 사실상 누구의 통제도 받고 있지 않았다.] [[파일:attachment/jsd11.jpg]] 육사 16기. 전두환의 충복. 준장으로 진급하여 제3공수여단장이 되었으나, 전두환이 장세동을 아껴 청와대로 데려갔다. [[대통령경호실장]][* 중간에 전두환은 장세동을 쓰리허 견제차원에서 소장으로 진급시켰고, 명예전역시에는 중장으로 진급시켰다.]과 [[국가안전기획부장]]을 역임한 5공화국 최고 실세. * '''제33경비단장 대령 [[김진영(군인)|김진영]]'''[* 여기도 편제상 수경사령관 장태완 소장 직속 부하이지만, 청와대 경호실의 통제를 받는다.] [[파일:attachment/kjy11.jpg]] 육사 17기. 쿠데타 이후 수도경비사령부 작전참모, 소장으로 진급 후 경호실 작전차장보를 역임했으며 이후 [[수도기계화보병사단]]장(소장)과 [[육군3사관학교]]장(소장), [[수도방위사령부|수도방위사령관]](중장), [[육군교육사령부|육군교육사령관]](중장),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대장), [[육군참모총장]]을 지냈다. 이후 1993년 하나회 숙청 때 1번으로 숙청되었다. * '''33헌병대장 중령 [[최석립]]'''[* 33 헌병대는 [[청와대]] 경호실 배속 부대이나 10.26 직후 전두환이 본부장으로 취임하게 된 합동수사본부에 임시로 배속됨. 이후 12.12때에는 정승화 총장 연행과 공관 점거에서 중요한 역할 담당.] 육사 19기. 육군 헌병감(준장) 역임. * '''헌병단 단장 대령 [[조홍(군인)|조홍]](趙洪)'''[* 12.12. 당시 쿠데타를 저지할 수 있는 주요부대 지휘관들인 정병주 특전사령관, 장태완 수경사령관, 김진기 육군헌병감을 전두환의 명령을 받아서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희동(서울)|연희동]]의 모 [[요릿집|요정]]에 유인, 1시간여 동안 잡아두었으며, 부단장 신윤희에게 수경사로 이전한 육본 지휘부와 장태완 사령관을 무장해제 시키도록 명령하였다.] 육사 13기.[* 1979년 12월 14일 사진에서 2째줄 왼쪽에서 3번째에 있다.조홍 문서에는 육사 13기라고 되어있는데, 밑에 명단에는 없다.] 육군 헌병감 역임. 준장 전역. * '''헌병단 부단장 중령 신윤희''' 육사 21기. 육군 헌병감 역임. 예비역 소장. 수경사의 핵심 보병전력 헌병대장이었고 수경사 점거 후 조용하게 숨어 있다가 마지막에 전두환의 지시에 본부를 급습해 [[장태완]] 수경사 사령관을 체포하였다. 12.12 당시 서울에 위치한 주요 핵심 시설들의 요소 하나하나에 하나회의 입김이 있었고, 수경사 내부에 이미 반란군 세력이 있었기에 막는다는 것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 사실 전두환 반란세력측과 국방부측이 신사협정을 맺었는데 국방부측이 이를 믿지 않고 하나회 입김이 없던 9공수여단이 회군을 안 했다면 12.12 사태는 진압군측이 더 유리했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존재한다.]했음을 알 수 있다. 신윤희는 후일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12.12. 군사반란의 사건에 대한 진실']]이라며 장태완 소장을 왜 체포해야했는지라며 자신의 행보[* 심지어 녹음본까지 나온 상황에서 책 내용 자체가 거짓말로 도배되어있는데 첫번째로 정승화가 김재규랑 짜고친 반란이라고 기정사실화 한 것도 모자라서 장태완 수경사령관이 정승화의 충성스러운 부하였고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술에 취한 상태로 지휘]]''' 무모한 명령을 하는 것도 모자라 정승화의 사병이었다고 거짓말로 점철되었다. 12.12. 당시 장태완은 동료 장군과 함께 전두환에게 속아 술자리에 있긴 했지만 술을 얼마 안 했는지 녹취록에서도 군사적 판단력이 정상이었고 말도 차분하였다. 장태완을 정승화의 사병이었다고 폄하하는 주제에 정작 신윤희 본인이 소속된 하나회 자체가 전두환측의 사병에 가까운 집단이었으니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이다.]와 군사반란을 옹호하는 책이자 불쏘시개를 친히 출간하기까지 했다. 심지어 자신을 하나회 출신이 아니라며 거짓말 이력까지 달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