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나회 (문단 편집) === 소속원 실드 === * [[전두환]]: 연대장으로 부임 직후 [[베트남 전쟁]] 참전 당시 '''무기밀수를 하다가 적발''' 당함.[* 부분적인 실드이며, [[준장]] 진급을 1번만 누락시키는 겉으로 보기에만 징계인 것처럼 처리했으나 실질적으로는 [[대령]]을 달고 [[준장]] 보직인 [[제1공수특전여단]]장으로 보직시켜 사실상 진급에 성공한 것으로 만든 뒤 조용해지자 [[준장]]으로 진급했다. 이후에도 [[소장(계급)|소장]]으로 1차에 진급 성공해 [[제1보병사단]]장으로 영전하기까지 했다.] * [[이종구(군인)|이종구]]: 전방부대 대대장으로 부임 시, 소속부대원 '''10여 명이 사상하는 총기사고''' 발생. * [[박희도]]: 1공수여단장 재임 시, '''무장공비가 박희도 부대 근처를 마음껏 활개치고 다닌 뒤 복귀 성공'''.[* 이는 하나회 구성원으로서의 특혜보다는 [[정병주]] 특전사령관의 적극적인 옹호로 무사히 넘어갔다. 그러나 박희도는 [[전두환]]의 [[12.12 군사반란]]에 가담하여 은혜를 원수로 갚았다.] * [[박준병]]: 20사단장 시절, '''훈련 중 6명 사망, 예하부대에서 [[월북]] 사건 발생''' * 최평욱: 사단장 재임 시, '''예하부대에서 [[월북]] 사건''' 발생. 이런 사건들이 일어나면 대개 진급은 커녕 아예 군복을 벗어야 하는 상황이 된다. 그런데 해당 인물들은 아무도 군복을 벗지 않았고, 진급에 있어서 아무런 피해도 보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