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러터샤이 (문단 편집) === 성격파탄? === [[파일:attachment/플러터샤이/flutterbitch.jpg|width=350]] 팬 뮤비 Smile HD[* 여러모로 잔인하고 정신나간 내용이라 보지 않길 권한다.] 중. Mane6에서 공인된 '''[[착한 사람이 화내면 무섭다|화가 나면 제일 무서워지는]]''' 포니. 화를 내거나 폭주 상태가 되면 인정사정 없어지며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진다. 거의 [[이중인격]]이 의심될 정도로 성격이 바뀐다. 평소의 성격과는 다르게 에피소드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좀 무서울 정도.[* 유튜브에 'angry fl'만 쳐도 'angry fluttershy'가 관련 검색어로 바로 뜬다.] 자기 말로는 이런 힘은 [[카지바노 쿠소지카라|비상사태에서만 나온다]]고 한다는데. 아래는 그 목록. * 시즌 1 에피소드 7에서는 드래곤을 노려보기로 제압하고 울렸으며 * 시즌 1 에피소드 17에서는 자신을 석화시키던 [[코카트리스]]까지 노려보기로 위압했다. * 그리고 그랜드 갤로핑 갤라에서는 [[얀데레]]가 되어 동물들을 포획하려고 하다가 대망의 "You are going to love me!" 및 흑화로 마무리. * 시즌 2 에피소드 1에서 디스코드가 모두의 성격을 반전시킬때 플러터비치로 변해 평상시의 다정한 모습에서 진짜로 성격파탄자가 되었다. 물론 트와일라잇이 구해준 뒤엔 너무나 나쁜 꿈을 꿨다고 자기 행동에 충격을 받는다. * 시즌 2 에피소드 2에서는 디스코드에 대한 분노가 폭발한 나머지 '''[[레인보우 대쉬]]를 따라잡는''' 무서운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대쉬가 레리티와 핑키 파이를 메달고 있었지만, 플러터샤이도 트와일라잇과 애플잭에다가 '''열기구'''까지 끌고 있었다! * 시즌 2 에피소드 3(그 정신 나간 에피소드)에서는 마사지를 빙자해서 곰의 [[스티븐 시걸|목을 꺾는다.]] [[http://www.youtube.com/embed/Z_rIcawwAQ8|"일찍 좀 오지. 어깨가 완전히 굳었잖아."]]라는 걸 보면 자기 딴에는 마사지라고 하는 건데, 대체 어떤 마사지가 목을 꺾는단 말인가. 그리고 그 곰을 그 때 아예 길들인 모양인지 그 곰이 시즌 3 에피소드 3에서도 등장했다. * 시즌 2 에피소드 16에서는 대쉬의 속도에 맞춰서 마차를 끌었다! 대쉬가 소닉 레인붐을 터트릴 정도로 빠르게 날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그저 흠좀무. * 시즌 2 에피소드 19에서는 평소 무시당하던 것이 폭발했는지, 스스로 [[이중인격|옛날 플러터샤이와 새로운 플러터샤이로 나누어 자신을]] 나타내는 등, 제대로 보여주었다. * 시즌 2 에피소드 21에서는 레인보우 대쉬의 배를 뒷발굽으로 힘껏 차버린다. * 시즌 4의 파워 포니 에피소드에선 아예 [[헐크]] 역을 맡았다. 계속 화가 안 난다며 각성을 못해서 친구들을 돕지 못하고 뒤에서 보고만 있다가 심지어 퇴장하려는데, 매이니악이 '''날아가던 반딧불이 한 마리를 뭉개자''' '니가 악당이고 나쁜 짓 하는 게 니 일이란 건 알지만 어떻게 저 귀여운 반딧불이한테 이럴 수가 있어'며 각성하여 괴물이 돼서 다 때려 부쉈다. 이때의 모습이 그야말로 [[충공깽]]인데 진정한 후에는 그 상태로 발굽을 부딪히며 소심을 떤다. * 시즌 4 이후로 각성 기믹은 많이 없어지고 내성적인 성격도 많이 없어졌으나 시즌 5부터 어째 [[돌직구]] 기믹을 보유하게 되었다. 시즌 4에서 얻은 '때로는 냉정함이 친절일 수 있다'는 교훈 때문인 듯. 시즌 5 1화에 애플잭에게 '''레인보우 대쉬만큼 나쁘다'''고 하거나 5화에 대쉬에게 대쉬의 겨울에 애완동물은 없다고 돌직구를 날려 대쉬를 울리거나. * 시즌 6에서 강도는 약하지만 오랜만에 터졌다! 애플잭과 레인보우 대쉬가 참여할 벅볼 경기에 자꾸 부담감을 주자[* 애플잭과 레인보우 대쉬는 경기 전에 철저한 연습을 하고 부담을 가지는 스타일이지만, 핑키 파이와 플러터샤이는 완전히 즐기는 자 타입이다.] 그 부담감을 못이기고 터져버린 것. 이후 사자후를 내지르고 울면서 짐칸으로 직행. 물론 진짜로 성격파탄은 당연히 아니고 FiM 특유의 개그성 연출, 혹은 일종의 [[각성]] 기믹으로 사용된 경우가 많다. 이 이중인격 기믹이 오히려 2차 창작에서 매우 빈번하게 사용되며 그쪽으로의 인기를 올리는데 보탬이 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