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라이스토세 (문단 편집) === [[빙하기]] === || [[파일:21-Ka-Moll_pleist-Wisc-MaxGlac_GPT-min-1.jpg|width=100%]] || || 빙기 || || [[파일:00-Ma-Moll_present-geomap_GPT-min-1.jpg|width=100%]] || || 간빙기 || 플라이스토세의 특징은 '''[[빙하기]]'''로, [[아시아]]에서는 오늘날의 [[몽골]],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미국의 [[오대호]] 부근까지 빙하가 확장되었다. 육지는 오늘날과 거의 비슷한 형태였으나 많은 양의 바닷물이 빙하에 갇히면서 해수면도 낮아져, [[한반도]]는 [[일본]] 열도, [[중국]]과 연결되어 있었으며 [[동해]]는 거대한 내륙 호수가 되었다. [[시베리아]]와 [[알래스카]]도 [[베링 육교]]로 연결되어 있었다.[* 플라이스토세의 마지막 시기에 [[베링 육교]]를 통해 인류가 아메리카로 넘어간 것이 정확히 언제쯤인가는 아직도 논쟁거리 중 하나다.] 창작물에서 지표가 빙하로 덮이고 [[털매머드]]를 시작으로 [[메가테리움]], [[글립토돈]], [[다이어늑대]], [[아르크토두스|불독곰]], [[털코뿔소]], [[컬럼비아매머드]], [[스밀로돈]], [[메갈로케로스]], [[도에디쿠루스]]가 활보하며 원시 인류가 석기로 사냥하는 장면이 나온다면 전형적인 플라이스토세의 이미지이다. 다만 실제로는 20세기 들어 연구가 진행되면서 플레이스토세라고 해서 항상 추웠던 것만은 아니고, 중간 중간 기온이 올라가고 빙하가 후퇴하는 간빙기가 있었음이 밝혀졌다. 이러한 빙기-간빙기의 교대와 그에 따른 원시 인류의 생활상의 변화는 현재도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