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라우네 (문단 편집) == 여담 == * 초기에 나왔을 때는 패시브 딜이 현재의 10배로 적용되어서 정말 파격적인 차원괴수 및 모험 딜러로써 각광받았다. 그만큼 보스로 나오는 플라우네도 위협적이었기에 플라우네가 보스로 나오는 모험 10-3 스테이지에서 아군이 모두 장판딜 한 번에 녹아나가는 일도 종종 일어났다. 코그도 이를 알고 몇 시간 만에 부랴부랴 핫픽스. 덕분에 엄청나게 너프를 당하면서 그대로 묻혔다. * 나온 지 몇 시간 만에 순식간에 너프를 먹고 고인이 되었지만, 그새 플라우네에게 테로카 장비나 각성을 시켜준 유저들은 이 너프에 대한 보상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코그 측에선 테로카 장비의 경우 장착한 장비 개수만큼 장비 해제 키트를 주었고, 플라우네를 1각이라도 시켜준 플레이어들에게는 찬란한 샤이니를 한 개씩 주었다. 덕분에 큰 반발 없이 플라우네 핫픽스는 묻혔다. * 나오자마자 정신나간 패시브 딜량 덕분에 탈 S급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지금은 역탈 S급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대한 우스갯소리로 순식간에 캐릭이 너프먹는 걸 "플라우네 했다!"라고 놀리는 말이 한동안 쓰였다. 비트코인에도 비교되는 등 영고라인 확정. * 대사만 봐도 알 수 있지만, 스토리에서는 마우스피아에서 악역으로 나온다. 시민들을 식물로 변이시킨 후, 이들을 돌려주는 대신 그체 일행에게서 유물을 뜯어내는 거래를 한다. 이후 정원까지 쫓아온 그체 일행에게 한 방 털린 후 도망가게 된다. 이전에는 패시브로 정신나간 딜을 꽂아서 플레이어들을 심히 당황하게 했으나 너프된 지금은 그냥 밥이다. * 우스갯소리로 갓S급이란 소리가 있다. 다른 S급 마딜러들은 그래도 써먹을 건덕지가 있고 정이라도 붙어서 도시락으로 갈 때 망설여지는 방면, 플라우네는 너무나 부담없이 SS급의 도시락으로 넘길 수 있기 때문이었다. * 대사도 그렇고 개그 캐릭터의 기질이 있다. 특히 사망 대사(비명 소리)가 일품이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