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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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그랜드체이스 for kakao의 S등급 마법형 영웅."식물학자 플라우네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2. 프로필[편집]
치명적인 매력의 식물학자
3. 대사[편집]
- 전투 시작
- 이동
- 스킬사용
- 강화 가능
- 진화 가능
- 각성 가능
- 육성 가능
- 특성 선택 가능
- 원정대 출발
- 원정대 대성공
- 대기중 반복대사
- 식물학자 플라우네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사람들은 제 아름다운 모습에 놀라고 아찔한 매력에 또 한 번 놀라곤 한답니다.
- 기사가 검을 손질하는 것만큼 신사는 몸가짐에 신경써야 하는 법입니다.
- 생각보다 안목이 있으시군요. 맞습니다. 이거 마계의 장인이 만든 명품이니다.
- 좀 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 지십시오.
- 원래 감정이란 게 맘대로 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 아니.. 그렇게 매몰차게 말씀하실 것 까진..
- 어쩔 수 없죠. 제 필살의 매력을 발산하는 수 밖에..[1]
- 제길.. 내 필살의 매력 발산도 통하지 않는단 말인가?
- 오늘 내 정원의 꽃들이 파티를 벌이겠구나.
- 꽃에 날아드는 해충 같은 것들이 감히..
- 이제 넌 필요 없으니 정원 비료로 써 주마.
4. 스킬[편집]
4.1. 1스킬 - 독의 올가미[편집]
4.2. 2스킬 - 치명적인 독구름[편집]
4.3. 필살기 - 비밀의 정원[편집]
필살기 리워크로 모두 20 혹은 40으로
4.4. 패시브 - 식물의 독[편집]
5. 여담[편집]
- 초기에 나왔을 때는 패시브 딜이 현재의 10배로 적용되어서 정말 파격적인 차원괴수 및 모험 딜러로써 각광받았다. 그만큼 보스로 나오는 플라우네도 위협적이었기에 플라우네가 보스로 나오는 모험 10-3 스테이지에서 아군이 모두 장판딜 한 번에 녹아나가는 일도 종종 일어났다. 코그도 이를 알고 몇 시간 만에 부랴부랴 핫픽스. 덕분에 엄청나게 너프를 당하면서 그대로 묻혔다.
- 나온 지 몇 시간 만에 순식간에 너프를 먹고 고인이 되었지만, 그새 플라우네에게 테로카 장비나 각성을 시켜준 유저들은 이 너프에 대한 보상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코그 측에선 테로카 장비의 경우 장착한 장비 개수만큼 장비 해제 키트를 주었고, 플라우네를 1각이라도 시켜준 플레이어들에게는 찬란한 샤이니를 한 개씩 주었다. 덕분에 큰 반발 없이 플라우네 핫픽스는 묻혔다.
- 나오자마자 정신나간 패시브 딜량 덕분에 탈 S급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지금은 역탈 S급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대한 우스갯소리로 순식간에 캐릭이 너프먹는 걸 "플라우네 했다!"라고 놀리는 말이 한동안 쓰였다. 비트코인에도 비교되는 등 영고라인 확정.
- 대사만 봐도 알 수 있지만, 스토리에서는 마우스피아에서 악역으로 나온다. 시민들을 식물로 변이시킨 후, 이들을 돌려주는 대신 그체 일행에게서 유물을 뜯어내는 거래를 한다. 이후 정원까지 쫓아온 그체 일행에게 한 방 털린 후 도망가게 된다. 이전에는 패시브로 정신나간 딜을 꽂아서 플레이어들을 심히 당황하게 했으나 너프된 지금은 그냥 밥이다.
- 우스갯소리로 갓S급이란 소리가 있다. 다른 S급 마딜러들은 그래도 써먹을 건덕지가 있고 정이라도 붙어서 도시락으로 갈 때 망설여지는 방면, 플라우네는 너무나 부담없이 SS급의 도시락으로 넘길 수 있기 때문이었다.
- 대사도 그렇고 개그 캐릭터의 기질이 있다. 특히 사망 대사(비명 소리)가 일품이라고.
6. 패치 이력[편집]
2018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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