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파라/비판 (문단 편집) === 너무 많은 캐릭터 및 캐릭터 비중 조절 문제 === 1기에서는 그나마 모두에게 비중을 주어 성공적으로 여겨졌던 강렬한 캐릭터들이 2기에 들어와서는 똑같이 메인 주역 6명은 괜찮은데 '''다른 캐릭터의 비중이 한없이 이상해지는''' 현상이 일어나게 되었다. 물론 1기에서 엄청난 비중을 몰아받았던 소라미 드레싱 팀원들의 경우에는 비중이 좀 적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간간히 언급은 되기는 했던 와중에 '''아로마게돈 팀과 [[미도리카제 후와리]]'''가 제일 비중의 문제점을 많이 가지게 된다. 우선 [[가루마게돈]]은 2기 '''초반에는 푸쉬를 많이 받았으나 후반에 가서 공기화'''되었다. 그래도 [[시라타마 미캉|미캉]]의 경우에는 계속해서 언급되기도 하고 히비키에 의해 [[세레파라 가극단]]이라도 들어가보게 되었는데 정작 [[쿠로스 아로마|아로마]]는 아무런 비중 없이 그냥 가만히 있었을 뿐이였다. 심지어 아로마와 비슷한 취급을 받았던 [[도로시 웨스트|도로시]]도 '''[[마나카 라라|라라]], 미캉과 팀을 짜서 [[프리파라]] 경찰대를 만들 정도'''의 업적을 쌓았다. 그나마 아로마가 후반부에서 제대로 비중이 분배 된 것은 '''가루루와 아로마게돈의 합동 라이브'''가 있었던 에피소드. [[미도리카제 후와리]]는 그나마 아로마게돈이 초반에 푸쉬받은 게 어디냐고 말할 만큼 '''아래에 설명할 정도로 비중에 대해 할 말이 많다.''' 다만 장점이 없는 것도 아니다. 많은 캐릭터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다양한 그룹의 탄생'''들은 호평 받는 부분이다. 특히 1기에서는 소라미 스마일 vs 드레싱 파르페의 구도가 많아서 이걸 2기까지 끌고 가면 지루할 수도 있었을 문제를 다양한 캐릭터들을 이용해 서로 팀을 섞어버리는 것으로 해결해버렸다. 예를 들어서 드레싱 플라워의 경우에는 라라와 후와리, 그리고 드레싱 파르페의 팀이 들어간 독특한 구조의 편성이였다. 이러한 다양한 그룹은 프리파라 2기 막바지에서도 계속되기 때문에 3기에도 팀결성으로 충분히 재미있는 요소로 버무려질 듯 하다. 또한 이와 반대로 '''[[시쿄인 히비키]]와 [[가루루(프리파라)|가루루]]'''란 새로운 캐릭터는 오히려 호평받고 있다.[[시쿄인 히비키]]는 입체적인 캐릭터성과 함께 2기의 메인 악역이자 복잡한 과거 사정 등등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어필과 함께 캐릭터에 대한 기억을 제대로 각인시켜주었으며 가루루는 처음엔 [[파루루]]의 파생작이라며 비판을 좀 받았지만 나름의 사정과 함께 성장한 가루루의 '''넘어져도 끝까지 해내는 라이브''' 덕분에 많은 인기를 받아낼 수가 있게 되었다. 그 뒤로 매우 크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는 못해도 2기 후반부에 등장한 캐릭터였기 때문에 이 정도의 각인이면 충분하다는 의견도 많다. 아무래도 게임 캐릭터를 늘려야 하기 때문에 게임의 홍보를 중점으로 둔 애니메이션 또한 캐릭터를 많이 추가하는 것인데 이들을 제대로 다뤄내지 못하면 '''말짱 도루묵'''이다.[* 사실 이 부분은 장기 시리즈의 고질적인 문제이기도 한데, 단순히 4쿨 애니가 아닌 세대교체 없이 지속적으로 가는 시리즈에서 기존의 등장인물에서 신 캐릭터를 투입하는 상황에서 비중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이후 차기 작품 프리채널에서 새로 캐릭터를 만들어낼 때 애니메이션 제작진이 그나마 신경을 써주면서 골고루 비중을 분배해야 이러한 비판의 문제점도 많이 줄어들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