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파라/비판 (문단 편집) ==== [[선개통 후완공|극장판 미완성 시사회]] ==== 시사회라면 보통 극장판이 다 완성되고서 보여져야 할 텐데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521/read?bbsId=G003&itemId=15&articleId=1999826|극장판이 미완성인 채로 공개되었다고 한다!]]''' 미완성인 장면에서는 [제작 중]이라는 패널이 따로 붙어서 보여졌다고 하며 약 53회 정도 표시되었다고 한다면 "꽤나 완성도로써는 떨어진단 소리"다. 미완성인 부분이 2D 파트만이라 하고 CG 파트는 100프로 완성인 것을 보면 아무래도 [[타츠노코 프로덕션]]에서 전부 맡기엔 힘든 분량이였던 모양.[* 타츠노코 쪽에 거의 메인 스태프가 붙어져 있었다고 해도 작화와 동화 담당인 동우 애니메이션이 훅 빠져버리니 천천히 회복 중이던 타츠노코 쪽에서 만드는데 힘든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시사회 펑크는 꽤나 큰일.] 우선 CG 파트 쪽은 호평이였다고 한다. 대신 사죄의 의미인 보상으로 시사회 온 사람들 전원에게 영화 예매권 배포를 했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 하지만 이는 옹호론과 비판론이 있는데, 우선 옹호론은 ''''[[타츠노코 프로덕션]]이 만드는 작품이 이거 하나만이 아니였다''''는 것으로 옹호하곤 한다. 그도 그럴 게 같이 만든 작품이 "[[킹 오브 프리즘]]". 이게 개봉된 날짜가 1월 17일인데 렛츠 고 프리파리의 개봉일은 3월 17일. '''2개월 뒤에 개봉'''되는 터라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작화진들이 매우 갈려나갔을 것이며 렛츠 고 프리파리의 제작 인원이 지금 힘들어하고 있다는 것이 옹호론이다. 반대로 비판론은 ''''그렇게 힘들었다면 동우의 인력을 좀 들여와서라도 완성시켰어야 했다''''라는 것으로 비판하곤 한다. 확실히 킹 오브 프리즘이 완성도가 높고 잘 만들어졌다고 해도 그게 '''프리파라 극장판을 미완성인 채로 시사회를 열라는 의미'''는 아니였으며 정 정말 힘들다면 TVA 만드느라 바쁜 동우에게 도움 요청을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는 확실히 현재 프리파라 제작위원회와 타카라토미 아츠가 잘못 선택한 것이며 지금이라도 남은 20%를 완성하지 못한다면 비난은 더더욱 거세질 것이다. 무엇보다 기껏 쌓아놓은 팬층들도 이탈할 가능성이 크다. 그래도 만약 이 극장판이 [[한국]]에서 개봉을 하게 되면 '''동우 애니메이션이 적극 푸쉬해줄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문제점들을 조금씩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