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풀라우피낭 (문단 편집) == 교통 ==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두 개의 피낭대교가 존재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두 다리는 체제선전을 위한 흑역사일 뿐이며 막상 현재에는 별로 볼거리가 없어졌다. 그리고 다리 외에도 배를 통해서도 연결되는데 배 타는 곳이 [[버터워스역]] 기차역 바로 앞이라서 [[태국]]이나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에서 여기로 기차 타고 왔으면 배로 갈아타서 들어가는 게 편하다. 참고로 [[1985년]]에 완공한 최초의 다리는 한국의 [[현대건설]]에서 지었다. 지금은 잊혀지고 있지만 당시엔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다리로 한국기업이 건설했다는 점에서 말레이시아인[* 특히 페리로 육지를 오가야 했던 피낭 섬 주민들]에게 한국의 이미지를 좋게 하는 효과가 있었다.[* 요즘 k-pop 특히 [[방탄소년단]]의 인기로 인해 한국인들의 인기도 같이 올라갔다. 물론 그러면서도 중국계의 차별받은 역사 탓인지 [[나미위]] 같은 [[혐한]] 분자도 여럿 존재하기도 한다. 한류에 대한 질투와 열등감에 흑화한 듯 하다.] [[싱가포르]]에서 출발해 [[태국]]까지 이어지는 국영철도가 이 곳을 관통하는데 버터워스 역에서 내리면 이 곳에 도착할 수 있다. [[쿠알라룸푸르]]처럼 [[지하철]]을 만든다는 소리도 들린다. 그럴 일이 없어보인다고 했는데 고가 [[모노레일]]이면 충분히 가능하다. 페낭에서 지하철을 만든다면 수요가 많은 페낭 섬 특히 조지타운을 중심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지하는 뚫을 수가 없고[*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해서 지상으로 전철을 못 만드는 건 절대 아니다. [[시안]]도 같은 처지지만 시안 모노레일을 만들었다. 심지어 페낭보다 더 오랜 역사를 가진 [[교토]]에도 지하철이 뚫렸다.] 더구나 안 그래도 교통체증이 넘치는 조지타운 지역 도로를 막고 개발하기에는 리스크가 매우 크다. 차라리 만든다면 모노레일을 만들어서 조지타운보다 개발이 쉽고 수요도 적당한 섬 남부 부킷잠불(Bukit Jambul) 지역을 조지타운 및 공항과 잇는 것이 적당하다. 공항으로는 말레이시아 제3의 공항인 [[피낭 국제공항]]이 있다. 한국에서는 화물편[* [[대한항공]] 화물기가 주 6회 운항한다.] 외에 직항은 없으며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또는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을 거쳐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