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편식 (문단 편집) === 육류 === * '''[[고기]]''': 꼭 [[채식]]을 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고기를 편식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게다가 같은 고기라 하더라도 조리법에 따라 풍미가 천차만별인지라 이에 따라 편식을 심하게 하는 사람도 있다. 예를 들어서, [[삼겹살]] 구워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더라도 [[돼지고기]] [[수육]]이나 [[돼지불고기]], [[주물럭(요리)|주물럭]] 같은 건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왜냐하면 구워먹을 때는 별로 느껴지지 않는 [[비계]]나 [[지방(화학)|지방]]질의 특유의 식감도 물에 삶거나 양념에 버무려서 데치는 식으로 조리를 하면 물렁거리면서도 느끼한 특유의 식감과 맛에 구역질을 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고기라면 어떤 종류라도 잘 먹는 사람이 유독 [[학교]]나 [[직장]]에서 [[급식]]으로 나오는 고기만큼은 질색을 내는 사람도 있다. --비용 절감을 위해 오래 되거나 좋지 않은 부위의 고기를 쓰기 때문인 듯.-- * 비계 : 느끼하고 기름져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 [[닭껍질]] : 튀길 때는 바삭하고 맛있어서 찾는 이들이 많지만 정작 '''백숙, 삼계탕 등 탕으로 삶을 때는 닭껍질 특유의 미끌거리는 식감 ''' 때문에 싫어하여서 먹지 않는 이들도 있다. 삶을 때에만 그렇지 튀겨졌을 때는 먹지 않는 사람이 없다. * [[삼겹살]] 오도독뼈 : 삼겹살 살코기에 붙어있어서 삼겹살 살코기 자체는 사람들이 좋아하지만 오도독뼈는 그 자체가 너무 딱딱하여서 먹기가 어렵다는 이들도 있으며 특히 치아가 약한 노인 등은 먹기를 싫어하여 뼈만 빼고 살코기만 발라먹는다. * [[도가니]] : 소의 무릎뼈로 도가니탕은 영양가가 있다고 하여서 먹는 이들도 많지만 도가니 자체가 먹기가 꺼려져서 먹지 않는 이들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