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펭귄몬스터 (문단 편집) == 비판 == 2021년부터 [[대한민국 게임업계 연쇄 파동]] 같은 게임계의 커다란 이슈, 운영 이슈, 한국 게임의 부정적인 모습들을 계속 보던 탓인지 점점 한국 게임계에 대해 부정적, 냉소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예전에는 [[3N]]같은 게임사들이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건설적인 비판을 했었으나, 2021년부터 점점 이들을 비꼬고 폄하하는 장면이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썸네일, 제목에서부터 한국 게임계를 비꼬고 비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엘소드와 나라카 블레이드 포인트 리뷰. 거기다 게임사의 사건사고를 다룰 때 해당 게임사를 지나치게 [[악마화]]시키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망무새]]가 되기 싫다고 말했던 과거의 모습이 [[흑화|점점 사라져가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다만 펭귄몬스터가 리뷰한 수많은 한국 게임들이 서비스한 게임이 망해갈 때 유저와의 불통, 게임성을 생각하지 않은 독단적인 [[BM]]강행, 사건사고 발생 시 여론을 무마하거나 성의 없이 대응하는 등의 모습들을 수없이 목격해왔기에 이런 비관적인 시각이 나오는 것도 이상하지는 않다. 또한 펭귄몬스터는 사건사고가 발생한 게임의 '''유저가 주는 제보'''를 통해 사건사고를 접하는 경우가 많기에 '''유저의 시각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중립적이지 못한 비관적인 시각이 더 강화될 수 밖에 없다. 모든 게이머를 만족시킬 수 있는 운영사의 대응은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 그렇다고는 해도 단순 리뷰가 아닌 게임계 사건사고를 다루는 시각에서마저 중립성을 잃는 것은 명백히 비판받을 사유다.] 거기다가 해외 게임이나 다른 게임을 다룰 때도 꼭 3N을 예시로 들어 비교하거나 비꼬는 일이 늘어났다. 여기서 해외 게임의 경우 해당 게임의 [[비즈니스 모델|BM]]을 이야기할 때 꼭 다른 한국 게임사의 BM을 이야기하거나 뽑기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며 '한국에서는 이해가 잘 되지 않겠지만', '한국에서는 이해가 힘든 요소지만' 이라고 하는 등 한국 게임계를 비꼬는 일도 늘어났다. 또한 사용하는 단어도 보다 과격해진 것은 덤이다. 영상의 내용도 장점과 운영사 나름의 노력을 보여주면서 나름 중립적인 입장을 취했던 이전과는 다르게 그저 게임사와 운영사를 일방적으로 비난하고 깎아내리는 경우가 많아졌다. 최근 들어서는 넥슨과 관련된 게임사와 운영사에 대해선 과하게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것에 비해 반대로 [[로스트아크]]와 [[금강선]]에 대해서는 다소 지나칠 정도로 우호적인 언행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2021년부터 메이플을 필두로 한 넥슨 게임에서 터지는 온갖 정신나간 사건사고는 사실만 그대로 읊어줘도 공격적인 행보가 되는 수준이기에 어쩔 수 없다는 논리가 성립하였으나 [[Dark and Darker|다크 앤 다커]] 리뷰에서 판세를 잘못 읽고 무작정 해외에서 [[Dark and Darker/프로젝트 애셋 도용 및 반출 논란|넥슨은 평가가 좋지 않다는 논리로 아이언메이스를 옹호]]하였다가 중립적이지 못하다는 평을 받았고 후속 영상에서도 제목에서 '''아무튼 그래도 넥슨 잘못이 더 크다'''는 식의 표현을 써서 아이언 메이스측을 옹호하는 듯한 내용으로 갔다. 그밖에도 [[슈퍼피플]]은 넥슨에서 운영하는 것도, 퍼블리싱을 맡은 것도, 개발한 것도 아닌데 넥슨식 BM을 돌입했다가 외국인들에게 참교육 당했다며 넥슨을 비난하는 모습도 보였다.[* 슈퍼피플은 넥슨에서 해당의 개발사인 원더피플에 자금 투자를 주고 해당 게임을 홍보해준 것이 전부다.] 종합하자면, 현재의 펭귄몬스터는 [[심연|과금 요소를 중점으로 3N을 위시한 게임사들의 잘못을 강조하며 게임사의 긍정적인 행보도 비꼬거나 잘못을 더 부각하는, 중립적 성향을 잃은 리뷰어가 되어가고 있다.]] 더욱이 이에 동조하는 댓글에 하트를 달면서 호응하는 등 이러한 분위기를 더욱 조장하고 있다. 이에 렉카중에서도 가장 이미지가 안좋은 [[영래기]]와 비교되며 아예 대놓고 영래기가 영상으로 자주 쓰는 문구인 '왜 망했을까?'도 넣는등 영래기 MK2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적극적인 내용으로 게임을 까는 영상을 만들어 올려놓고서도 정작 댓글에서는 게임을 비판하는 유저들의 의견에 굉장히 소심하고 소극적 자세로 동조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