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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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몬스터
펭귄몬스터의 게임 이야기

파일:펭귄몬스터.jpg
본명
(비공개)
성별
남성
유튜브 구독자
28.1만명[기준]
조회수
85,863,291회[기준]
개설일
2013년 7월 28일
문의
[email protected]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
2. 상세
3. 등장 펭귄
4. 리뷰한 게임
4.1. ㄱ
4.2. ㄴ
4.3. ㄷ
4.4. ㄹ
4.5. ㅁ
4.6. ㅂ
4.7. ㅅ
4.8. ㅇ
4.9. ㅈ
4.10. ㅊ
4.11. ㅋ
4.12. ㅌ
4.13. ㅍ
4.14. ㅎ
4.15. 숫자, 알파벳
5. 비판
6. 여담



1. 개요[편집]


"지금까지 펭귄몬스터였습니다! 그럼 펭빠잉~"

- 엔딩 대사


안녕하세요 ㅎㅎ

귀여운 펭귄과 함께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채널입니다

부족하지만, 늘 최선을 다해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만든 영상 올리겠습니다.

제 채널을 봐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려요 ㅎㅎ

- 소개

게임들의 비판과 분석 위주로 영상을 올리는 유튜버. 닉네임은 '펭귄'과 '몬스터'를 혼합한 것이다.


2. 상세[편집]


게임 리뷰 영상에서 그 당시 상황을 펭귄을 이용한 상황극으로 표현한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리뷰 영상이 끝난 뒤에 영화 크레딧처럼 자료 출처들을 밝히며, 쿠키 영상으로 펭귄들의 소소한 일상이 올라온다. 아예 등장 펭귄들의 일상을 다룬 펭피소드라는 영상을 만들기도 했다.

펭귄들을 영상에 등장시키는 이유는 유튜브 1년차인데 조회수가 나오지 않자,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펭귄이나 그려보자는 생각으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것 덕분에 인기를 끌어서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고. #[1]

작업방식은 포토샵으로 그린 다음, 프리미어 프로로 움직이게 한다고 한다.

조사를 통해 얻은 자료들의 출처를 영상을 마무리하며 모두 올린다. 그 많은 자료들을 취합하는 실력 또한 뛰어난 편. 조사로만 알 수 없는 정보도 등장하기에 대부분의 게임을 한 번씩은 해 보는 것으로 추정된다.

게임이 흥하거나 망해서 이슈화되면 순식간에 영상을 만들어 올리기 때문에 각종 커뮤니티에서 망겜 인증서, 저승사자, 관짝에 못 박는 사람 취급 받는 일이 잦다.

3. 등장 펭귄[편집]


펭귄의 이름은 제작자가 정식으로 지어준 명칭을 기준으로 하며 아직 정식 명칭이 없는 경우 가명을 사용합니다. 가명일 경우 ☆표시.

이전에는 이름이 붙어 나오는 펭귄들이 있었지만 제작자가 자캐 감성이 마음에 안 든다는 의견을 수렴했는지 어느 순간부터 다시 이름이 안 붙어 나오는 빈도가 늘었다.

  • 파랑이
전형적인 푸른색 펭귄. 색깔을 보면 하늘이에 가깝지만 가끔 빨간 망토를 차고 나오는 일도 있다. 첫 번째로 만들어진 펭귄으로, 제작자의 오너캐이다. 특별히 잘하는 것은 없지만 착하고 열정 넘치며, 먹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원래는 그냥 평범한 펭귄1이었지만, 자신이 이야기를 하는 방식으로 채널을 운영하다 보니 자신의 분신이라 할 만한 존재가 필요해져서 파랑이가 오너캐가 되었다. 펭귄이지만 |수영을 못한다.[2] 최근 영상에서는 게임 속에서 도복 차림으로 나오기도 한다.

  • 보라펭
학사모를 쓰고 다니는 보라색 펭귄. 공부하는 것과 자신이 아는 것을 설명하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파랑이가 오너캐이다 보니 이런 면이 딱히 부각되지는 않고 보라펭이 설명을 하는 장면도 안 나오면 불쌍하니 일부러 등장시켜 주거나 열심히 설명하는데 다른 펭귄이 졸고 있는 장면, 그리고 설명하려고 하다가 도중에 생략되는 경우 정도 뿐이다(...). 제작자도 공인한 불쌍한 캐릭터. 빨간 눈으로 괴롭힘을 당했던 하양이를 여러모로 도와주고 안경을 씌워준 장본인. 펭귄나라 총리 투표인기투표에서 1%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루비펭과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게임 속에서 해적 복장을 입고 나오기도 하고, 언제부턴가 학사복 차림으로 등장한다.

  • 하양이
뿔테안경을 쓰고 다니는 하얀 펭귄. 소심하고 겁이 많은 성격이지만,[3] 헬멧으로 얼굴을 가리면 자신감이 넘쳐흐른다고 한다. 하지만 배틀그라운드를 설명할 때 썼던 헬멧 이외에는 제작자가 그려주질 않아서 이런 모습을 잘 보여주지 않는다. 그래서 존재감이 없는 탓에 예전에는 제작자가 이 펭귄의 존재를 까맣게 잊어버렸을 정도. 제작자도 공인한 불쌍한 캐릭터2. 종종 안경을 선글라스 마냥 머리에 쓰기도 한다. 알비노인지 눈 색 또한 적안이며, 이 눈 때문에 괴롭힘당했던 아픈 과거가 있다. 최초의 다섯 펭귄 소개 영상 후반부에 TV매체에서 '미니펭귄맨'으로 등장한다. 분홍이를 좋아하며[4][5] 분홍이가 안경을 찾아주기 전부터 이미 구면이었다. 최근 영상에선 파란색 내복을 입고 등장하기도 한다. 펭귄나라 총리 투표 (인기투표)에서 꼴등을 차지했다...[6]

  • 분홍이
머리에 을 달고 검은색 모자를 쓰고 있는 분홍색 펭귄. 뜬금없이 웰컴 투 동막골이 떠올라서 꽃을 달아줬다고 한다. 최초의 역할은 그냥 개발자1. 즉, 엑스트라였다. 그러다 후에 뭔가 허전해서 검은색 모자를 씌워줬더니 멋있다고 느껴졌고, 이 때부터 분량이 늘고 힘도 강해졌다고 한다. 제작자 피셜 힘으로는 이길 자가 없다고 하며, 동생인 노랑이도 화가 난 분홍이를 무서워하는 모습이 간혹 나온다. 평소엔 다정하지만 의협심이 강한 성격이라서 과거 하양이를 괴롭히는 펭귄을 때려준 적도 있고[7], 특히 노랑이를 괴롭히는 존재는 그 즉시 응징한다. 하지만 마냥 오냐오냐 하진 않아서 노랑이가 걸어다니며 핸드폰을 쓰거나 달고나를 만들다 국자를 태워 먹었을 때 혼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8] 설명 영상에서는 주로 마법사 캐릭터로 나오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마법은 현실에서도 쓸 수 있는 듯하다. 최근 정장을 자주 입고 나오며, 실제로 직장인 설정을 갖고 있다. 모자를 안 썼던 시절 천하제일상 거상 구편에서 AK인터렉티브를 상징하는 역할을 맡기도 했다. 야만용사 스타일로 등장하기도 하며, 이때는 초창기처럼 모자를 벗고 있거나 바이킹 투구를 쓰고 있다. 언제부턴가 눈매가 바뀌었다. 최근 영상에서는 다시 모자를 벗었으며 그 때문인지 딱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고 있다.

  • 노랑이
등에 가방을 메고 콧물을 흘리는 노란색 펭귄. 분홍이의 남동생으로, 원래는 남매 설정이 없었지만 분홍이가 엑스트라에서 탈출한 뒤에 이런 설정이 생겨났다. 의붓일 수도 있고 순수한 바보 펭귄으로[9] 장난끼가 많아서 장난을 많이 치지만 멍텅미가 넘치는 탓에 항상 실패한다. 이런 면 때문인지 고인물에게 이리저리 치이는 뉴비 역할을 자주 맡는다. 아이스크림을 매우 좋아하는 듯 손에 항상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다. 쿠키 영상에서 분홍이 생일상을 차릴 때 "아이스크림은 맛있으니까!"라며 미역국에 아이스크림을 넣는 것으로(...) 확인사살. 펭귄나라 총리 투표인기투표에서 무려 44%라는 어마어마한 표를 얻어 펭귄나라 총리로 당선 되었다. 이후 영상에서는 머리에 나뭇잎을 달거나 파란색 후드를 입고 나올 때도 있다. 공중제비를 엄청 잘 돈다.

  • Mr.그레이
코에 커다란 콧수염을 달고 있는 회색 펭귄. 주로 장사꾼이나 악질 유저 기믹을 맡는다. 해적 모자와 안대를 쓰고 나오기도 한다. 최초의 다섯 펭귄 소개 영상에서 빠졌다.[10] 요즘에는 중절모를 쓰고 정장을 입고 자주 나오는 듯. 운영진이나 개발자 역할을 맡기도 하며 천하제일상 거상 신편에서는 AK인터렉티브를 상징하는 역할로 나오기도 했다.

  • 팡팡이
머리에 왕관을 쓰고 허리에 풍선을 매달고 있는 붉은색 펭귄. 무려 펭귄나라의 이다. 하지만 왕으로서의 기품은 전혀 없으며 나랏일에도 전혀 관심이 없어서 일 시키려고 하면 도망간다. 결국 보다못한 펭트라슈가 도망가서 숨었을 때 쉽게 찾으려고 풍선을 매달았다. GPS를 달아야... 근데 본인은 풍선을 왜 단건지 모른단다. 달고 다니래서 달고 다닐 뿐. 말 잘 듣는 왕[11] 노랑이와 자주 어울려 노는데 자는 노랑이의 얼굴에 낙서를 하다 걸려 도망치는 인트로가 있는 등 노랑이를 놀려먹는 걸 좋아한다. 그래도 악의가 있는 건 아니라서인지 분홍이한테 혼난 적은 없으며 오히려 분홍이도 팡팡이를 동생처럼 생각하는 듯. 자기 감정 표현에 서툴다고 한다. 의외로 힘이 센 듯하다.[12] 이름 후보는 빨강이, 주황이, 풍선이, 풍선펭이었다고 한다. "짜증나"를 "따등나"라고 발음하기도 한다. 노랑이와 함께 뉴비 역할을 맡기도 한다. 참고로, 펭피소드 2편에서 나온 바에 의하면 선대왕인 아버지도 기품 없고 일하기 싫어했던 듯하다. 올해 추석 쿠키영상에서 파랑이, 노랑이와 같이 나왔지만 유일하게 한복 치마를 입었으니 보면 여캐인 듯. 이후로 군복 차림으로 등장하는 일이 늘었다.

  • 펭트라슈
위에서 서술했던 팡팡이의 경호원인 검은색 펭귄. 선글라스를 쓰고 목에 푸른색 리본을 달았는데 현재는 디자인이 바뀌어서 집사 복장에 단안경을 끼었다. 경호원에서 집사로 설정이 바뀐 듯.

  • 루비펭[13]
머리에 루비를 달고 있는 주황색 펭귄. 실제 캐릭터 설정도 부자다.[14][15] 물에 둥둥 떠다니는 모습이 많으며 주로 맡는 역할은 과금러+고인물. 핵과금러답게 돈을 지르는 모습을 자주 보이며 그렇게 얻은 아이템으로 다른 펭귄들을 농락하는 모습이 많다. 주 희생자는 자주 어울려 다니는 마루. 다만 지금은 들인 돈보다 못한 대가를 받고 분노하거나 절망하는 모습이 많다. 펭귄나라 총리 투표인기투표에서 1%차이로 아슬아슬하게 보라펭과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마루에게 졌다는 사실에 기절했다.

  • 흰수염펭
흰색 콧수염과 파랑 리본을 달고 있는 검은색 펭귄. 메이플 망겜인데 아는 척 하는 거 짜증나네! 마블 퓨쳐 파이트편에서 수염을 탈부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여담이지만 콧수염을 안 붙였을 때는 흑안이었다가 수염을 붙이니 백안이 됐다.

  • 궁수펭
머리에 깃털을 달고 있는 푸른색 펭귄. 개발자로 나오거나 루비펭과 나즈처럼 과금러 역할로 나온다. 마구마구 편을 기점으로 넷마블의 대표 역할로 나오며 머리의 깃털이 빨간색이 되었다. 에픽게임즈를 상징하는 역할로 나오기도 한다.

  • 회색펭
연구원 복장을 하고 있는 회색 펭귄. 개발자 역할로 자주 등장한다. 분홍이의 상사다.

  • 어쌔신펭
도둑 차림새를 한 황토색 펭귄. 그러나 도둑 컨셉을 쓸 곳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개발자나 유저로 나오는 일이 많다. 얘도 핵쟁이로 나오면 잘 맞을 거 같은데 언제부턴가 로브를 뒤집어쓰고 나오기도 하게 되었고, 결국 어쌔신펭으로 이름이 확정되었다.

  • 갑옷펭
흔한 중세 시대의 판금 갑옷을 입고 있는 펭귄. 투구를 벗은 모습으로 나오기도 한다.

  • 천사펭
천사 날개와 을 단 푸른색 펭귄. 주로 개발자 역할로 등장한다. 팔에 하트 문신이 있고 주로 둔기용으로 기타를 들고 나온다. 길거리에서 기타를 몇번 치니 펭귄들이 모이는 걸로 봐서 기타를 잘 치는 듯. 노랑이를 놀리다가 분홍이나 팡팡이에게 혼나거나[16] 게임 설명이긴 하지만 게임 회사 리스폰으로 나와서 Apex 레전드를 마음에 안 들어하는 회색펭(설명에선 EA)을 두들겨 패서(...)[17] 게임을 출시하는 등 여러모로 천사답지 못한 성격이다.[18] 검은사막 편을 기점으로 단순한 모양의 날개를 가지게 되었으며 어째서인지 얼굴의 홍조 한 쪽이 사라졌다가 라그나로크 편 2부에서 수정되었다. 특이하게도 게임 속에서는 날개를 한 짝만 달고 나오기도 한다.

  • 수염천사펭
위의 천사펭에 흰수염을 단 펭귄. 천사펭보다 천사링이 1개 더 많다. 매우 닮은 생김새와 18세 이용가 게임인 리니지를 하는 천사펭을 혼내는 모습으로 보아 천사펭의 아버지로 추정 중. 천사펭의 날개 모양이 바뀌기 전에는 천사펭보다 날개가 1쌍 더 많았지만 리니지 2 편 1부에서부터 천사펭처럼 날개 모양이 단순해지면서 날개도 1쌍만 남았다.

  • 악마펭[19]
악마 날개와 을 달고 있는 붉은색 펭귄. 악마 펭귄 치고는 매우 착한 심성을 가졌다. 주로 유저로 등장하는데 랜덤하게 고인물이나 뉴비 역할을 맡으며 그 외에 천사펭처럼 날아가는 배경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가족들이 등장하는 경우도 있는데, 악마펭의 아버지는 텐센트를 상징하는 역할을 맡기도 한다. 최근 영상에서는 날개가 단순해졌다.

  • 나즈
엘소드 편에서 처음 등장한 부엉이처럼 생긴검은색 펭귄. 악마펭처럼 뿔이 있다. 사신을 연상시키는 검은 누더기를 입고 있었으며, 모습처럼 어둠의 경로를 자주 사용한다. 엘소드 편에서는 누더기를 썼을 때도 눈이 보였으며, 에이펙스 레전드 편을 기점으로 서서히 누더기를 벗고 선글라스를 쓴 모습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로스트아크 편을 기점으로는 스마일게이트를 상징하는 역할을 맡기도 하고 블레이드 앤 소울 편을 기점으로는 투구를 쓰고 칼을 든 모습으로 나오는 일도 늘었다. 크로스파이어 편 이후로는 털코트를 입고 나오며 이때를 기점으로 루비펭 못지않은 부자라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 연보라펭
보라펭보다 조금 더 연한 보라색을 띄고 있는 펭귄. 빨간 반다나티셔츠를 입고 있다. 테일즈런너 편에서는 스마일게이트를 상징하는 역할을 맡기도 했었고 검은사막 모바일 편을 기점으로 수염이 있는 펭귄과 수염이 없는 펭귄으로 나뉘어 나오는데, 수염이 있는 펭귄은 엠게임을 상징하는 역할을 맡기도 한다.

  • 펭포터[20]
초기에는 청현색 바탕에 눈에 잘 안 띄는 얇은 하얀 줄무늬 넥타이를 메었으나, 디자인이 바뀌어 보라색 양복머리도 심고 노란색 넥타이를 맨 초록색 펭귄. 초기에는 회사원과 기자 역할을 함께 맡았으나 디자인이 바뀐 후에는 기자로 고정.

  • 마루
붉은색 목도리를 두르고 있는 새끼 황제펭귄. 고인물 역할로 등장하지만 루비펭 같은 과금러 기믹은 없으며 개발자로 등장하기도 한다. 부자인 루비펭과 다르게 알바로 겨우겨우 생계를 이어가는 모양. 승부욕이 강하며 분홍이나 루비펭과 자주 어울린다. 펭귄나라 총리 투표인기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지만 1위인 노랑이와의 격차가 어마어마하다.

  • 남옥펭
남옥색을 띄고 있는 펭귄. 주로 넥슨을 상징하는 역할을 맡는다.

  • 군인펭
군인 복장을 하고 있는 초록색 펭귄. 생김새에서 알 수 있듯이 FPS 게임 리뷰에서 자주 등장한다.

  • 갈색펭
카우보이 복장을 하고 있는 갈색 펭귄. Mr.그레이의 수염과 비슷한 수염이 있다.[21] 한게임이나 네오위즈를 상징하는 역할로 나오기도 한다. 최근 영상에서는 애꾸가 되었으며 머리카락이 생기면서 모자를 벗었다.

  • 신사펭
신사 복장을 하고 있는 검은색 펭귄.

  • 좀비펭
초록색에 노란색 눈을 하고 있는 펭귄. 주로 몹 역할로 나온다. 갑옷을 달고 나오거나 거대한 모습으로 나오는 일도 많다.

  • 블쟈펭
블리자드 게임을 리뷰할 때 등장하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를 상징하는 펭귄. 푸른색에 서리가 낀 모습이다.

  • 기술자펭[22]
정비공 옷을 입고 있는 진한 파란색 펭귄. 주유소에서 자동차 수리일을 하는 듯하다.

  • 대장장이펭
말 그대로 대장장이 옷을 입고 있는 펭귄. 주로 아이템 강화를 하는 상황에서 나온다.

  • 드루이드펭
사슴뿔을 달고 있는 연두색 펭귄. 주로 NC소프트를 상징하는 역할로 나온다.

  • 외계펭귄
캐치마인드 편에서 첫 등장했으며 아기 황제펭귄의 모습을 하고 있다. 다른 펭귄들과는 그림체가 확연하게 다르다. 그래서 펭귄으로 변신했음에도 펭귄나라 펭귄들 사이에서는 아무리 봐도 외계펭귄(...). 보통은 '뀨'나 '펭'으로만 말하지만 사실 말을 할 수 있고, 말을 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23] 붕어빵 장사, 기사, 사서 등 여러 일을 하고 있다.

  • 요정펭
연분홍색에 나비 날개를 달고 있는 펭귄.

  • 정장펭
초록색 와이셔츠에 검은 정장,[24] 노란색 넥타이를 매고 있는 흑록색 펭귄.

  • 하트펭
하트 머리띠를 쓴 분홍이보다 더 진한 분홍색의 펭귄. 병원 일을 하고 있으며 주사를 놓을 때 하트 눈이 된다(...).

  • 별펭
빨간 스카프를 두른 청록색 펭귄. 이마에 별이 새겨져 있다.

  • MC펭
힙합 스타일의 펭귄. 하지만 랩을 정말 못한다. 아키에이지 편에서 처음 등장했다.

  • 양반펭
천하제일상 거상 신편에서 처음 등장한 조선시대 양반 복식을 한 펭귄.

  • 후드펭
후드를 입고 있는 흰색 펭귄. 좀비펭처럼 몬스터로 나온다. 원래는 얼굴이 펭귄 같지 않은 얼굴이었지만 그랑사가 편을 기점으로 입이 보통의 펭귄들처럼 부리가 되었다.

  • 조커펭
조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펭귄. 악질 유저로 나오는 일이 많다. 화~화화화홧! 하는 웃음소리 효과음 역시 항상 따라붙는다.

  • 펭깨비
도깨비, 정확히는 오니를 닮은 펭귄. 머리카락과 수염이 없는 펭귄과 있는 펭귄으로 나뉘어 나온다.

4. 리뷰한 게임[편집]



4.1. ㄱ[편집]



4.2. ㄴ[편집]



4.3. ㄷ[편집]



4.4. ㄹ[편집]



4.5. ㅁ[편집]


  • 마비노기
  • 몬스터 헌터
  • 메탈슬러그 시리즈
  • 메이플스토리M
  • 메이플스토리
  • 마구마구
  • 믹스마스터[25]

4.6. ㅂ[편집]



4.7. ㅅ[편집]



4.8. ㅇ[편집]



4.9. ㅈ[편집]



4.10. ㅊ[편집]



4.11. ㅋ[편집]



4.12. ㅌ[편집]



4.13. ㅍ[편집]



4.14. ㅎ[편집]



4.15. 숫자, 알파벳[편집]



5. 비판[편집]


2021년부터 대한민국 게임업계 연쇄 파동 같은 게임계의 커다란 이슈, 운영 이슈, 한국 게임의 부정적인 모습들을 계속 보던 탓인지 점점 한국 게임계에 대해 부정적, 냉소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예전에는 3N같은 게임사들이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건설적인 비판을 했었으나, 2021년부터 점점 이들을 비꼬고 폄하하는 장면이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썸네일, 제목에서부터 한국 게임계를 비꼬고 비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엘소드와 나라카 블레이드 포인트 리뷰. 거기다 게임사의 사건사고를 다룰 때 해당 게임사를 지나치게 악마화시키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망무새가 되기 싫다고 말했던 과거의 모습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26]

거기다가 해외 게임이나 다른 게임을 다룰 때도 꼭 3N을 예시로 들어 비교하거나 비꼬는 일이 늘어났다. 여기서 해외 게임의 경우 해당 게임의 BM을 이야기할 때 꼭 다른 한국 게임사의 BM을 이야기하거나 뽑기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며 '한국에서는 이해가 잘 되지 않겠지만', '한국에서는 이해가 힘든 요소지만' 이라고 하는 등 한국 게임계를 비꼬는 일도 늘어났다. 또한 사용하는 단어도 보다 과격해진 것은 덤이다. 영상의 내용도 장점과 운영사 나름의 노력을 보여주면서 나름 중립적인 입장을 취했던 이전과는 다르게 그저 게임사와 운영사를 일방적으로 비난하고 깎아내리는 경우가 많아졌다.

최근 들어서는 넥슨과 관련된 게임사와 운영사에 대해선 과하게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것에 비해 반대로 로스트아크금강선에 대해서는 다소 지나칠 정도로 우호적인 언행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2021년부터 메이플을 필두로 한 넥슨 게임에서 터지는 온갖 정신나간 사건사고는 사실만 그대로 읊어줘도 공격적인 행보가 되는 수준이기에 어쩔 수 없다는 논리가 성립하였으나 다크 앤 다커 리뷰에서 판세를 잘못 읽고 무작정 해외에서 넥슨은 평가가 좋지 않다는 논리로 아이언메이스를 옹호하였다가 중립적이지 못하다는 평을 받았고 후속 영상에서도 제목에서 아무튼 그래도 넥슨 잘못이 더 크다는 식의 표현을 써서 아이언 메이스측을 옹호하는 듯한 내용으로 갔다. 그밖에도 슈퍼피플은 넥슨에서 운영하는 것도, 퍼블리싱을 맡은 것도, 개발한 것도 아닌데 넥슨식 BM을 돌입했다가 외국인들에게 참교육 당했다며 넥슨을 비난하는 모습도 보였다.[27]

종합하자면, 현재의 펭귄몬스터는 과금 요소를 중점으로 3N을 위시한 게임사들의 잘못을 강조하며 게임사의 긍정적인 행보도 비꼬거나 잘못을 더 부각하는, 중립적 성향을 잃은 리뷰어가 되어가고 있다. 더욱이 이에 동조하는 댓글에 하트를 달면서 호응하는 등 이러한 분위기를 더욱 조장하고 있다. 이에 렉카중에서도 가장 이미지가 안좋은 영래기와 비교되며 아예 대놓고 영래기가 영상으로 자주 쓰는 문구인 '왜 망했을까?'도 넣는등 영래기 MK2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적극적인 내용으로 게임을 까는 영상을 만들어 올려놓고서도 정작 댓글에서는 게임을 비판하는 유저들의 의견에 굉장히 소심하고 소극적 자세로 동조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6. 여담[편집]


  • 리뷰 방식이 보통의 게임 유튜버들과 차이가 있는데 게임들의 역사전성기 등을 설명하고 이후에 몰락하게 된 계기와 단점을 이야기하는 방식이다. 아직 인기가 많아 현역인 게임들의 경우는 인기가 많은 요인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이런 방식으로 운영하는 이유는 망무새가 되고 싶지 않아서라고 한다.[28] 거기에 더해, 영상 말미에 조사자료 출처를 기입해 신뢰성을 높인다.

  • 오너캐가 펭귄이고 게임 리뷰를 한다는 점에서 영래기와 비슷한 구석이 많다. 다만 차이점은 영래기는 게임들의 단점을 강조하는 쪽으로 영상을 제작하는 반면, 이 쪽은 상술했듯이 해당 게임의 역사를 설명하면서 나름 장점과 몰락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는 방식이다. 이 때문에 가끔가다 댓글창에서 영래기를 비난하는 늬앙스의 댓글이 종종 등장한다.


  • 2020년 1월 15일 구독자 10만명을 달성했다.

  • "펭귄 디자인이나 애니메이션을 보아 미술 쪽으로 공부하신 것 같다"는 댓글에 "그냥 부모님 유전자를 물려받은 것 같다"라고 답변한 걸 보아 본인은 아니지만 부모님은 두 분 다 미술 쪽 출신으로 보인다.


  • 인트로 시작할 때 나오는 "펭귄!" 목소리는 직접 본인이 핸드폰으로 녹음했다고. 단, 최근에 바뀐 노랑이가 솜사탕을 씻는 인트로는 다른 분께 부탁했다고 한다.

  • 2020년 5월 28일 메이플스토리 관련 영상에서 CCL 표기를 하여 영리적 이용 불가로 쓰인 블로그 글을 아무런 허락 없이 퍼간 후 출처만 남겨갔다는 내용이 메이플 인벤에 게시되었다. 해당 블로그 게시물이 사용된 메이플스토리 영상은 비공개 처리 후 참고자료 출처를 가린 뒤 재업로드했다.

  • 타 게임 리뷰 전문 유튜버들과 달리 한국에서 만들어졌지만 거의 알려지지 않은 마이너한 온라인 게임을 상당히 많이 리뷰하는 편이다. 특히 S4리그 영상의 경우 게임 리뷰어 중에선 최초로 해당 게임 소개 및 근황을 리뷰한 유튜버다.

  • 2020년 11월 20일 업로드된 로스트아크 리뷰 영상이 부실한 내용으로 인해 로스트아크 유저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았고, 2021년 3월 16일 두번째 영상에서 이전 영상이 흑역사임을 인정하며 사과했다.

  • 카운터사이드를 즐겨했던 것 같다. 이 영상에서 레벨이나 캐릭터 육성, 스킨 등을 꽤 보유하고 있었으며 다른 게임 리뷰와는 달리 유난히 격정적인 어조를 사용하고 있다.[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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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A B 2023년 5월 20일[1] 게임에는 관심 없고 귀여운 펭귄들 볼려고 펭귄몬스터를 시청하는 사람도 있다. 아예 게임 리뷰 말고 펭귄들 애니메이션을 따로 만드라는 사람도 있을 정도. 게임 리뷰가 끝나면 쿠키 영상 정도로 있진 하지만... 반면 '자신은 게임 리뷰를 보러 왔는데 펭귄들만 나온다'며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꽤 있다.[2] 이유는 제작자 본인이 수영을 못해서.[3] 그래도 적절할 때 화내는 모습이나 헌드레드 소울편에서 제작자를 내리꽂는(...) 모습을 보아 할때는 하는 펭귄인 듯.[4] "댄스 타임" 쿠키 영상에서 분홍이가 노랑이와 대화하다 "춤 잘 추면 좋지"라고 하자 하양이가 뾰로롱 브금과 함께(...) 바로 무대로 나가 춤을 췄다. (댄스 대회 쿠키 영상에서 헬멧을 쓰고 췄음에도 주최자 루비펭에게 총을 맞았다.) 홍조를 띄우며 "보고 있을까..?"라고 하는 건 덤. 정작 분홍이는 그 말을 한 직후 바로 집으로 갔지만...[5] 그러나 이루어질 수 없어야 하양이답다는 제작자의 말로 보아...[6] 소심한 성격이기에 총리 이미지가 잘 안 떠오르기는 하다.[7] 씁쓸하게도 이후 그놈과 함께 학교폭력 징계를 당했다.[8] 그래도 발렌타인 데이 때 다른 펭귄들에게는 초콜릿을 1개씩 줬지만 노랑이만 10개 준 걸 보면 역시 중증 브라콘(...).[9] 물론 하양이처럼 화나면 화내는 모습도 보인다.[10] 취소선을 쳤지만 이 펭귄은 실제로 파랑이와 보라펭과 함께 극초창기에도 등장했지만 소개가 한 마디도 나오지 않았다! 후배들보다 못한 존재감 그래도 언젠가는 소개한다고 한다.[11] 펭트라슈가 풍선을 줄 때 선물이라고 속이긴 했다.[12] "펭귄들의 여름 휴가" 쿠키 영상에서 파랑이, 보라펭, 하양이가 바다에서 수박을 잘라 먹으려는데 칼이 없자 보라펭이 그럼 날개로 잘라보자고 했다. 본인도 이건 아닌가 싶던 찰나 팡팡이가 등장해서 정말로 날개수박을 4조각 냈다.[13] 아직 이름이 없던 시절 댓글 답변에서 제작자 본인이 '현질러펭'이라 부른 적이 있다.[14] 초창기 쿠키 영상에서 '부자 펭귄이 게임하는 방법'으로 나왔고 리뷰 영상 도중 고급처럼 보이는 집에서 옆에 와인을 두고 욕조 목욕을 하는 모습도 있었다.[15] 메이플스토리 리메이크편 3부 쿠키영상에서 총리 선거를 하는 팡팡이 앞에서 후보 유세를 하려던 루비펭의 품에서 돈다발이 떨어지자 팡팡이가 놀라고 심지어 루비펭의 금권선거 시도에 흔들리는 걸 보면 왕인 팡팡이보다도 돈이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16] 산타를 믿는 노랑이에게 산타는 없다고 말해 울렸다가 분홍이에게 날려진 적이 있고, 메이플스토리 리메이크편 2부에서도 노랑이가 메이플을 하는 걸 보고 비웃다가 이걸 들은 팡팡이가 펭트라슈를 시켜서 날려 버렸다.[17] 나레이션에서는 힘들게 힘들게 설득했다고 나온다.[18] 악마펭이 천사펭에게 나쁜 짓을 알려주라고 부탁했을 정도(...). 그리고 진짜 해냈다.[19] 스페셜 포스 편에서 처음 이름이 나왔다.[20] 리니지 M편에서 나온 초기 이름은 회사펭. 나이도 나왔는데 나이가 7살...[21] 수염 모양은 미묘하게 다르다.[22] 패스 오브 엑자일편에서 인터뷰 받는 게임 개발자로 나왔다.[23] "보라펭은 설명하고 싶다" 쿠키 영상에서 노랑이와 팡팡이가 사서 일을 하는 외계펭귄에게 펭귄인지 아닌지 직접 물어보는 걸로 봐선 거의 확실.[24] 옛날에는 빨간색이였다.[25] 놀랍게도 최초이자 유일하게 이 게임을 리뷰한 유튜버이다. 본인도 이 게임이 아직도 살아있었는지 몰랐다고.[26] 다만 펭귄몬스터가 리뷰한 수많은 한국 게임들이 서비스한 게임이 망해갈 때 유저와의 불통, 게임성을 생각하지 않은 독단적인 BM강행, 사건사고 발생 시 여론을 무마하거나 성의 없이 대응하는 등의 모습들을 수없이 목격해왔기에 이런 비관적인 시각이 나오는 것도 이상하지는 않다. 또한 펭귄몬스터는 사건사고가 발생한 게임의 유저가 주는 제보를 통해 사건사고를 접하는 경우가 많기에 유저의 시각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중립적이지 못한 비관적인 시각이 더 강화될 수 밖에 없다. 모든 게이머를 만족시킬 수 있는 운영사의 대응은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 그렇다고는 해도 단순 리뷰가 아닌 게임계 사건사고를 다루는 시각에서마저 중립성을 잃는 것은 명백히 비판받을 사유다.[27] 슈퍼피플은 넥슨에서 해당의 개발사인 원더피플에 자금 투자를 주고 해당 게임을 홍보해준 것이 전부다.[28] 하지만 본인조차도 쉴드칠 수 없을 정도로 막장 운영을 자랑하거나 막장 유저들이 깽판치는 게임은 직접적으로 비판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전자로는 카운터사이드, 에픽세븐이 있고 후자로는 디지몬 RPG [29] 초반부에서 카운터사이드의 '카'자도 싫다고 했고 재무장 패치에서 뭔 생각으로 이런 걸 만들었냐고 직접적으로 비난했다.[30] 정작 이후 탈 넥슨한 카운터사이드의 이상한 운영과 관련된 사항들은 언급도 하지 않고있다.꼴도 보기 싫었던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