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팩토리오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fff '''플랫폼'''}}} || {{{#fff '''메타스코어'''}}} || {{{#fff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333; font-size: 0.75em" [[PC|{{{#fff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factorio, g=, score=90)]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factorio/user-reviews, g=, score=8.2)] || [include(틀:평가/오픈크리틱, code=10005, title=factorio, rating=mighty, average=82, recommend=91)] [include(틀:평가/Steam, code=427520, rating=압도적으로 긍정적, percent=96, count=142\,955, rating2=압도적으로 긍정적, percent2=98, count2=-2\,362, date=2023-12-10)] > Buy Factorio. Build Factorio. Become Factorio. > 팩토리오를 사세요. 팩토리오를 지으세요. 팩토리오가 되세요. >---- > [[PC Gamer]] >'''KUMAMON''' 지난 2주간 335.6시간 / 기록상 38,470.6시간 (평가 당시 1,895.7시간)[* 2022년 11월 1일 기준 41,760.6시간으로 4만 시간을 넘겼다.] >---- >Mark_zuckerbug 2022년 6월 14일 오전 1시 15분 > >이사람이 몇시간씩이나 이 게임을 하는지 계산해봤다. >업적을 보아하니 2017년 7월 3일부로 시작한 듯 하다. >현재 날짜는 2022년 6월 14일. >시작한 날짜로부터 1808일 지났다. 시간으로 계산하면 43392시간이다. >이사람의 현재 플레이타임 38398.8시간. >4993.2 시간을 빼고 현재까지 모두 이 게임을 플레이한 시간이다. >그럼 하루에 몇시간이나 이 게임을 플레이 했을까? >38398.8 시간을 1808로 나누면 21.23시간. >이 사람은 현재까지도 평균 하루에 약 3시간 빼고 전부 이 게임을 플레이한것이다. >현재 더욱 놀라운 사실은 지난 2주간 335.8시간 플레이라고 써있다. >2주는 시간상 336시간이다. >2주간 0.2시간 (12분) 빼고 다...? >---- >[[https://steamcommunity.com/profiles/76561198400588338/recommended/427520/|한 스팀 평가]]와 댓글 > Factorio is dauntingly complex, but offers almost endlessly enjoyable depth for optimizers and survival fans if you take the time to learn its systems. > 팩토리오는 벅차게 복잡하지만, 최적화와 서바이벌을 즐기는 팬이라면 시스템을 차근차근 배워나간다는 전제 하에 거의 무한한 재미를 선사한다. >---- > [[IGN]] > Factorio is really about continuously improving your factory, and each improvements makes it a bit easier for yourself. Instead of using a god-perspective, the player is personified creating a more tense gaming experience. As technology progresses, hard tasks become trivial, but planning is getting more and more important. > 팩토리오는 계속해서 공장을 개선해 나가는 게임이며, 그 하나하나의 개선점이 다른 작업을 도와준다. 플레이어는 모든 것을 내려다보는 전지적 시점 대신 캐릭터를 통해 더 바쁘고 긴장된 경험을 하게 된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전에 힘들었던 작업이 수월해지지만, 앞으로의 계획이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다. >---- > [[https://www.gamer.no/artikler/et-spill-jeg-aldri-gar-lei-av/497604|Gamer.no]] 오랜 얼리 액세스 기간을 벗어나 정식출시가 된 후, 비평가와 게이머 집단 양쪽에서 거의 무결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고 있다. 잘 고려된 컨텐츠 밸런스와 자유도로 같은 목표라 할지라도 매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고, 무작위로 생성되는 세계와 외계 생물들은 매번 조금씩 다른 문제를 안겨준다. 또한 모드를 적극적으로 지원함에 따라 기본 게임과는 다른 경험을 시도해 볼 수도 있다. 이런 대규모 경영 시뮬레이터의 대부분이 자신의 창작물이 커질수록 프레임이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지는 소프트웨어적 문제를 안고 있는데, 팩토리오는 처음부터 그를 고려해 설계되어 어지간히 큰 규모의 공장도 쾌적하게 경영할 수 있다는 강점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