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팔찌 (문단 편집) === 구(構) === [[파일:활팔찌구.jpg]] [[파일:구1.jpg]] 구조는 대충 이렇다 카더라. 여기 나와있는 사진은 [[플라스틱]] 등으로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것. 원래 조선시대에는 고리 부분을 [[상아]]나 [[대모]]갑 같은 것을 사용했다고 한다. 그림만 봐서는 구분하기 어렵지만 사실 끈이 두 겹으로 저 왈자조리개같이 생긴 고리에서 나오는 끈을 펴보면 [[올가미]] 두 개가 나오는데, 이 올가미 중 갈고리 모양의 고리가 없는 올가미에 팔을 넣는다. [[파일:구2.jpg]] [[파일:구3.jpg]] 그리고 당겨서 조인 다음. 힘을 적당히 줘서 세 번 정도 감는다. [[파일:구4.jpg]] [[파일:구5.jpg]] 그리고 감은 끈 사이에다가 갈고리 모양의 고리를 찔러넣는다. [[파일:구6.jpg]] 깔끔하게 정리해서 마무리한다. [[파일:구7.jpg]] 활을 다 쏘고 정리할 때는 갈고리 모양 고리에서 시작해 끈을 45° 접어서 고리를 친친 감는다. [[파일:구8.jpg]] 마지막에 남은 끈고리로 지금까지 감아놓은 묶음을 끼우다시피(?) 감싸서 결속시킨다. 이때 끈고리의 길이랑 묶음덩어리의 둘레가 거의 같아야 튼튼하게 고정된다. 군대[* 특히 [[육군기계화학교]] 등 기계화부대.]에서 군용 결박끈(멜빵끈) 결속해 본 사람은 이게 무슨 뜻인지 바로 이해할 것이다. [[파일:구9.jpg]] [[http://www.archerynews.net/news/view.asp?idx=171&msection=3&ssection=24|출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