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교테크노밸리 (문단 편집) === 기타 === 국내외 각종 CF에서 도시 관련된 전경이 필요할 때면 빼놓지 않고 사용된다. 심할 때는 TV프로그램 광고로 하나 걸러 하나 식으로 나올 때도 있다. 이렇게 많은 업체들에서 촬영해 갖다 쓰다 보면 이미지 소모도 많아져 새로움이 느껴지지 않을 상황이 올 만도 한데 여전히 많이 보이는 편이다. 특히 많이 사용되는 곳으로 부감촬영 시에는 낙생고가차도(판교로 경부고속도로 고가 구간), 인물씬으로는 화랑육교(유스페이스<->넥슨 육교)가 유명하다. 낙생고가차도의 경우 경부고속도로 서쪽 지역과 판테밸 지역과의 고저차가 심해 극단적인 뷰(주로 자동차 CF의 주행 씬)를 촬영하기 좋아 선호되는 편이고, 화랑육교의 경우 왕복10차선 도로와 금토천을 동시에 건너려다 보니 거리가 길다는 점이 촬영 시 어떤 화각으로 촬영하더라도 명확히 육교로 보이는 용이함이 있으며 주변에 깔끔한 고층 IT기업 건물에 둘러싸여 있다는 점에서 선호된다. 유명 IT 기업들이 몰려 있어서 사무직(IT 개발자) 취준생들에게 선호되는 곳이다. 수도권을 선호하는 고스펙 취준생들이 내려갈 수 있는 [[남방한계선(취업)|남방한계선]]이 이곳에 위치한다고 한다.[* 일명 판교라인이라고도 한다. 다만 기술직(엔지니어)의 경우 판교테크노밸리가 아닌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이 위치해 있는 [[용인시]] [[기흥구]]를 뜻한다.] 선거철에 정치인들이 지역공약을 낼 때 "OO지역을 판교처럼 만들겠다."는 식의 말을 많이 한다. 영문 표기를 Pan-gyo로 쓰는 이유는 '''팡요'''라고 읽히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로마자 표기법 3장 2항에는 '발음상 혼동의 우려가 있을 경우, 음절 사이에 붙임표 -를 쓸 수 있다.'라고 규정되어 있다.) 그런데 '교'자를 Gyo가 아닌 Kyo 발음으로 듣고 Pan-Kyo(판쿄)라고 인지하고 있는 외국인들도 있는 듯. (사실 한국어의 ㄱ은 [[유성음]]과 [[무성음]]을 구별하지 못해서 모국어가 영어인 사람 입장에선 판쿄라고 들릴수 밖에 없다.) 이런 표기의 유사성을 이용해서 판교 SK플래닛에서 2014년에 PangYo 서비스를 Pan-gyo인들을 위한 카풀 서비스라며 홍보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